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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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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의 뒤늦은 4대강 고백 지난 17일 감사원은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감사결과 '총 16개 보 가운데 공주보 등 15개 보에서 세굴을 방지하기 위한 보 바닥보호공이 유실되거나 침하중에 있으며', 수질부분에 있어서는 물의 오염도를 나타내는 화학적산소요구량(COD)이 '예년(2005~2009년)에 비해 2012년 기준으로 9%, 조류농도는 1.9%로 증가하였다'고 말하였다. 2008년 이명박 정부의 주도하에 시작된 4대강 사업은 초기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되었으며, 지난달 31일, 사업본부 해체와 더불어 종결된 사업이다. 감사원의 지적은 환영하지만, 이미 책임질 사람들이 모두 떠나버린 사업에 대해 이제와서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무능력하고 나태한 기관이라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하다. 특히 보 안전성에 대한 평..
강산이 변해도 새누리당의 댓글 알바는 변하지 않는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예외인가 봅니다. 오늘 오후 서영석님을 통해 공개되기 시작한 새누리당의 불법선거 활동은 KBS 9시 뉴스를 통해 공식 확인되었습니다. 흔히 댓글알바로 불리는 사이버 여론 조작 및 오프라인의 홍보 활동도 행해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새누리당의 인터넷 여론 조작은 더이상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98년 지방선거때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의 댓글알바로 고용되어 악플을 달았다는 한 대학생의 양심선언은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2002년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2004년에는 악플의 IP가 한나라당 당사의 IP로 발각되면서 그 실체가 드러나기도 하였으며, 2008년에는 이번 조직과 유사한 댓글 전문 조직이 검거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4월에는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