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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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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를 맞이하며. 2012년이 막을 내렸다. 시간을 빨랐고, 한 일은 적었다. 한 해를 또다시 낭비한 느낌이다. 반성이 필요하다. 올해에는 개인사보다 정치에 더 관심을 가졌던 한 해였다. 대선이 있었고, 문재인이란 정치가도 알게 되었다. 실제 직접 만나본 경험은 없지만, 아직 대한민국에 좋은 정치가가 남아있다는 사실에 안도한다. 12월은 최악이었지만. 올해 초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벌써 2학기가 지났다. 연구학기로 너무 시간을 지체한 느낌이다. 직장을 알아보아야지. 2013년 1월 1일이 막을 올렸다. 특별한 일은 없지만, 세상과 세상이 변경되는 1월 1일은 언제나 느껴지는 특별함이 있다. 창 밖에 내리는 눈을 보며, 조용히 하루를 보낸다. 새해에 2가지 배울 것과 한 가지 목표를 세웠다. 배울 것은 정치와 영어이다. 영어..
새해에 책을 읽고 목표를 세우다. Stick to It 신년이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새해에는 달라질 줄 알았지만, 늘 피곤하고 무기력한 모습은 스스로를 짜증나게 한다. 올해에도 안 되는 것일까. 무언가 나를 바꾸어 줄 계기가 필요하다. 해답은 우연히도 찾아왔다. 주말에 읽은 ‘Stick to It'이란 책으로부터. 영어를 모르는 관계로 제목이 무슨 뜻인지 이해불가지만, ’힘내! 포기하지 마‘라는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은 장영신 회장에 대한 자서전이다. 미안... 솔직히 장영신 회장이 누구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자서전을 읽었지만, 원래 나는 자서전을 좋아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살아오고 성공한 해피엔딩 스토리보다는 배드엔딩이 존재하는 내 삶의 이야기가 더 흥미진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만큼은 읽었다. 일단 구입한 책은 장식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