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담

(2)
토미노 감독, 건담을 이야기하다. '건담은 픽션입니다.' 평범한 내가 이렇게 말했다고 주목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말이 건담의 아버지,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의 발언이었다면? 지난 17일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난 토미노 감독과의 좌담회는 나에게 작은 궁금증을 더해준채 그렇게 막을 내렸다. 좌담회에 앞서 싸인회에서 만난 토미노 감독의 첫 인상은 자상한 옆집 할아버지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 서글서글한 눈매에 입가에 끊이지않는 미소. 하지만 좌담회에서 만난 토미노 감독의 모습은 첫 인상과는 다른 거친 야수와 같은 모습이었다. 토미노 감독은 건담의 제작동기에 대해 단 한 마디로 정의하였다. '건담을 만든 이유는 자신에게 그러한 일이 주어졌기 때문이며, 저 자신은 작가가 아닌 일개 스탶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감독의 발언은 어..
건담의 새로운 TV 시리즈, '건담 더블오' 방영 일정 확정. 반다이는 지난 6월 2일, 건담의 새로운 TV 시리즈 '건담 00(더블오)'의 정식 방영일을 발표하였습니다. 방영일은 금년 10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MBS, TBS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스태프나 스놉시스에 대한 설명은 없지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V 영상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건담 SEED DESTINY' 이후 근 3년만에 또다시 '건담'이라는 타이틀로 찾아온 '건담 더블오' 아직 평가하기엔 이르지만 이번 신작이 이전 '기동전사 건담 SEED'과 같이 골든타임 시간대에 편성된 점으로 보아, 건담에 대한 반다이를 기대를 다시금 엿볼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정보는 이후 정보가 갱신되는대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이번 건담은 전통 건담의 뒤를 잇는 건담인지 아니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