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 관광전에 다녀와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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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행사와 더불어 행사장에는 각 시도의 특산물과 전통 공예품 또한 소개되었습니다. 특산물중에는 양파로 만든 국수와 같은 다소 엽기(?)적인 것도 있었지만 대체로 한방류가 많았고 전통공예품은 부체와 칠기 제품들이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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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편에선 닥종이등을 이용한 인형들의 전시회도 열리고 있었는데 하나하나 정감이 넘치는 모습들이 그 때 그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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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서 소개된 솟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나무를 깎아 새처럼 만든 이 조형물은 삼한()시대에 신을 모시던 장소인 소도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합니다. 옛부터 동지 섣달 무렵에 풍년을 기원하며 세워두었다고 하는데 새가 알이 가득찬 밭을 찾을만큼 풍년이 들기를 기원한 것일까요? 농부가 가장 싫어하는 새가 풍년의 상징이 되었다는 사실이 조금 재미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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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행사장에는 경주 포석정을 그대로 재현시켜 놓은 모형이나 옹기의 제작과정과 함께 옹기를 직접 제작해보는 행사등 다양한 행사들로 넘쳐났습니다. 또한 꼬마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는등 볼거리도 많았는데 그 중 하나를 소개해 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올해 행사는 조용하면서도 볼거리가 넘치는 즐거움이 가득한 행사였습니다. 행사장의 특성상 먹거리는 즐길수 없었지만 세계 각국의 문화행사를 비롯하여 퀴즈쇼, 활쏘기등의 놀이와 여러 체험행사들은 하루동안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즐거운 모험이라고 하기에 충분할 듯합니다. 따로 시간을 내어 지방에 가기 힘드신 분이라면 한 번쯤 이 곳을 통해 전국의 행사를 돌아보심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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