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 프로듀서 협회, 애니메이션 부분 PGA 후보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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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아카데미상에 대한 후보소식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3일 전미 프로듀서 협회(The Producers Guild of America Producer)는 PGA 2007 Award 후보작들을 발표하였습니다.PGA는 1990년대부터 시작된 미국의 주요 시상식중에 하나로 매년 미국의 명망있는 프로듀서들이 엄격한 심사에 의해 선정하는 작품으로 총 3개의 영화 작품상과 5개의 텔레비전 작품 부분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개인상이 없고 작품상만 존재하지만, 미국에서는 아카데미상과 더불어 공신력을 가진 주요 상중에 하나입니다.

지난해엔 애니메이션 부분에 '윌레스&그로밋 - 거대 토끼의 저주'가 수상되었고, 올해엔 총 5개의 작품이 경합중인데, 현재 올라온 후보작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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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카(Cars), 플러쉬(Flushed Away), 아이스 에이지2(Ice age: the meltdown), 해피 피트(Happy feet), 몬스터 하우스(Monster house)입니다. 다섯 작품 모두 국내에서 개봉된 작품이기 때문에 익히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해피피트는 지금도 상영중이고요.

체적으로 올해 작품의 성향이라면 워너 브라더즈나 20세기 폭스사등 메이저 스튜디오에 의해 주도된 3D 애니메이션이라는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작품중 카와 해피피트, 몬스터 하우스는 모두 아카데미 예비 후보에 포함된 작품이며, 골든글로브상과도 상당부분 일치하는군요. 다만 골든 글로브에서는 '부그와 엘리엇'과 '헷지'이 포함되어 있는데 PGA상에서는 해피피트와 아이스 에이지2가 포함된 점이 색다른 부분입니다.

2007년 어워드 수상작들은 1월 20일 CENTURY PLAZA호텔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미국인들이 뽑은 올해의 최고 애니는 과연 무엇일지,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2007/01/07 23:46 2007/01/0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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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사이더 2007/01/08 03:29 address edit & del reply

    결국 아동용밖에 없군... 아니면 미국인들의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건가..

    • 소금이 2007/01/08 19:10 address edit & del

      일단 가장 많이 팔리는 작품이 가족용 영화니까 어쩔수 없지요; 그래도 최근 저패니메이션이 미국에 주류로 잡아가는 듯하니, 이런 작품들도 주목해보면 좋을듯합니다.

  2. AYIN 2007/01/08 17:32 address edit & del reply

    아동용밖에 없다기보단 만드는 게 죄다 아동들이 타깃이다보니 어쩔 수가 없는 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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