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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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의 하루도 어느덧 훌쩍 지나가 밤이 되어버렸습니다. 다들 설 연휴 잘 지내고 계신가요. 지금쯤이면 서울로 올라갈 채비에 시골 할머니댁에서 이것저것 분주하게 챙기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벌써 올라와 느긋하게 연휴의 마지막날을 즐기시려는 분들도 계실 듯하네요. 저야 집에서 푹 잘쉬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방안에서 딩굴거리니 좀 심심하긴 하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괜찮군요. ^^

지금 창문밖 거리는 무척이나 조용합니다. 너무 조용해서 조금 오싹할 정도네요 ^^; 들려오는 소리란 간간히 들리는 귓가의 바람소리뿐. 한해의 시작을 다짐하기에 무척이나 어울리는 밤인듯합니다.

이제 설 연휴도 하루 남았는데, 마무리 잘 지으시고요, 마지막까지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__)



2007/02/18 21:07 2007/02/18 21:07
A trackback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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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카드 : 츤데레 설날

    Tracked from 단순한 게 좋아 2007/02/18 21:24 delet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민족의 대 명절이라 불리우는 설날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차례를 지내고, 떡국을 먹으며 가족들과 함께 보람찬 한 해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세배를 하고, 덕담을 주고 받는 우리네 풍습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지요. 정해년(丁亥年)의 해를 맞아, 올해에는 지금까지 좋지 않았던 여러 가지 일들이 좀 더 좋게 바뀔 수 있기를, 생각한 일들을 이룰 수 있기를, 그리고 소중한 분들이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1. 메이아이 2007/02/19 00:42 address edit & del reply

    동생과의 돈을 합해서 모니터를 살까 하는데, 22인치... 비싸네요.

    • 소금이 2007/02/19 02:01 address edit & del

      아, 모니터를 사실 예정이시군요. 새뱃돈을 많이 받으셨나봐요. ^^ 장기간 사용하시고, 동영상 감상이 주목적이라면 22인치보다는 23인치를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가격대가 조금 부담되네요; 3~40만원대라는.. 킁...

      22인치의 경우 해상도가 1680정도라 가격이 부담되신다면 20~21인치를 더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가격도 20만원대이고, 22인치하고 별 차이가 없거든요. 22인치는 개인적으로 별로 추천해드릴만한 제품이 없네요. 22인치는 마케팅의 산물이라는.. ^^;

  2. 아크엔젤 2007/02/19 09:15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오늘 생일 치루고 있습니다. -_-;
    사실 생일은 25일 입니다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 소금이 2007/02/19 16:48 address edit & del

      생일을 일찍 치루시는군요. 저도 미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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