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깨비를 기억 하십니까? 마치 감자를 으깨놓은듯한 몸매에 무엇이든지 먹어치우는 이 유령을 아신다면 그들의 이름 또한 기억하실 겁니다. '고스트 버스터즈'가 오랜 침묵을 깨고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입니다.
고스트 버스터즈의 각본가인 댄 애크로이드(Dan Aykroyd)씨는 최근 EOnline과 가진 인터뷰에서 고스트버스터즈의 속편에 대한 흥미로운 발언을 하였습니다.
Well, y’know, two sharp young writers are purported to be writing the sequel, the third movie now. If I could interest Seth [Rogen] and Judd [Apatow] to be part of it, that would be an absolute dream.고스트버스터즈의 속편에 대해 두 명의 젊은 작가들이 집필을 하고 있다고 운을 띄운 그는 최근 속편의 주인공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세스 로겐과 주드 앱도우가 주연이 될 것인지에 대해선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발언하였습니다.

각본에는 리 에이전버그(Lee Eisenberg )와 젠 스툽니스키(Gene Stupnitsky)가 집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고스트 버스터즈 1, 2편의 각본을 맡은 해롤드 래미스(Harold Ramis)가 감독한 영화, ' Year One'의 각본에도 참여하고 있는데, 스토리는 원작의 주인공인 어니 허드슨, 빌 머레이, 댄 아크로이드, 해롤드 레미스가 다시 돌아온다는 가정하에 이야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실제 이들은 게임판 고스트 버스터즈에 성우역으로 출연하였으며, 어니 허드슨이 드래곤볼을 촬영중인 것을 제외하면 특별한 일정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그들의 복귀 여부에 더욱더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80년대 콜롬비아사의 대표적인 흥행작으로 아직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고스트 버스터즈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해 봅니다.
기사출처 : Columbia calls up new 'Ghostbusters' ( Variety )
Aykroyd on Ghostbusters 3 (/fil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