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신년연설, 당장은 웃을수 없지만 최후에 웃는 사람이 되자.


무현 대통령의 어제 신년연설사에 대한 각 언론사의 보도가 속속 포털사이트의 메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지난 연설에서는 '민생문제'를 비롯하여 현재 참여정부가 이끌어나가고 있는 여러 문제들과 그 해결책에 대한 방법이 제시되었는데, 아쉽게도 이러한 문제에 대해 각 언론사들이 적절한 보도를 하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을 느낍니다. 하여 각 언론사들의 뉴스와 그에 따른 반론을 적어보았습니다.

이데일리 : 盧 "야당·언론 저주에도 경제는 성공적"…설득력 있나

이데일리는 해드라인에서 '"민생문제 만든 책임없다"…양극화 원인규정에 논리 모순'라는 문구를 뽑아내면서 다음과 같은 부연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노 대통령은 양극화 현상의 원인으로 세계화, 정보화를 꼽았다. 참여정부가 세계화(또는 개방화)를 여전히 강조하고 있고, 정보화에선 우리나라가 가장 선진국이다. 이 두가지를 원인으로 상정한다면, 양극화 해소는 우리가 세계화를 포기하지 않는 한, 정보화 1위국을 포기하지 않는 한, 요원하다는 말이 된다.

세계화, 정보화는 바로 신자유주의 경제질서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경제가 좋아져도 양극화가 해소되지 않는 이유, 저성장과 저투자가 해소되지 않는 이유가 신자유주의 경제운용 방식을 따랐기 때문이다.

참여정부가 신자유주의 경제 방식을 떨치지 않고 양극화 해소에 나서다 보니, 해소는 커녕 심화되는 추이를 거의 막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그 경제운영 방식에 대해선 책임이 참여정부에 분명히 있다.

그러나 이 기사에는 몇가지 오류가 있습니다. 먼저 민생 책임 문제는 대통령 연설에서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참여정부가 민생 문제에 책임 있다. 그러나 민생 문제를 풀지 못한 책임은 있지만 초래한 책임을 참여정부가 몽땅 다 짊어질 순 없다. (민생 문제를) 만든 책임은 없다"

즉 지금의 민생문제는 참여정부 이전부터 존재해온 것들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만들어진 것에 대한 책임은 지지 못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허나 문제 발생의 책임은 없어도 그 문제가 현재 참여정부의 정권시기에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니 그에 따른 책임은 지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책임하게 책임을 회피하겠다는 의도가 아니라, 어떤 부분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고 명확하게 지적한 것입니다. 따라서 민생문제에 대한 책임이 없다라는 헤드라인 대신 주어진 민생문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 듯합니다.

둘째로 이데일리는 세계화와 정보화를 참여정부가 추진하였기 때문에 경제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보화, 세계화는 비단 대한민국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가 겪고있는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국가발전의 핵심원동력은 세계화, 정보화이기 때문이고 각 국가들은 바로 이 분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수출로 먹고사는 대한민국에서는 더 거론할 가치조차 없는 필수사항이 바로 세계화입니다.

전세계가 추진하고 있는 핵심사업에 대해 참여정부가 대세에 따랐다고 하여 그것이 비난받을 일일까요? 마치 오늘 해가 뜬 이유도 모두다 노무현 대통령때문이다라는 소리와 같은 뜬금없는 소리입니다. 세계화, 정보화에 대한 대안이 있다면 모를까 그러한 대안이 없는 상태에서 비난만 하는 것은 무책임한 언론의 전형적인 예라고 봅니다.

이버에서는 각 언론사별 사설을 핫이슈로 등록하였습니다. 사설은 가장 노골적으로 각 언론사들의 속내를 보여주는 자료중에 하나입니다. 언론사들의 사설을 몇가지 살펴보았습니다.

[세계] 개헌에 매달리며 국정 전념할 수 있나
- 노무현 대통령은 국정운영을 잘 못하기때문에 개헌을 해서는 안된다는 사설이 오늘자 세계일보 사설에 등록되었습니다. 그러나 개헌과 국정운영에 과연 어떠한 연관관계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전화를 받으면 서류검토를 할 수 없을까요? 걸으면서 햄버거를 먹는 일이 불가능합니까?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한가지 일에만 매달려야 되는 자리입니까?

국가를 운영하는 일은 대통령 혼자서 하는 일이 아니라, 경제, 사회, 복지등 여러분야에서 자신의 일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수많은 공직 인원과 외부 조력기관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수십, 수백만의 인원들중에는 개헌에 필요한 직무만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이들도 존재합니다. 이런 이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국정전념을 위해 개헌을 중지하라는 소리는 직무유기를 하라는 주장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아] 구름위의 대통령 - 참여정부 시대에 가장 많이 논의되었던 것이 바로 세계화, 정보화입니다. 중국에 공장을 짓고, 유럽지역에 사무소를 개설하는 일도 이와같은 세계화의 맥락에서 이해해야 됩니다. 그런데 동아일보는 해외진출이 늘어나니, 해외로의 투자이탈이 심해지고 있다고 비난합니다. 그러나 그 나라에 물건을 팔기위해 해당국가에 공장을 짓는 일은 이미 십여년전부터 있어왔던 일입니다. 관세를 피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증가시키고 해당 국가에 대한 고용창출을 통해 그 나라의 투자자본을 유치하는 일이 어째서 비난받을 일일까요.

또한 대기업 출자총액제도로 인해 기업이 경직되어 있다고 비난의 포문을 열기도 합니다. 허나 대기업 출자총액제한제도는 외환위기때 기업들 재무구조가 너무 부실하여 일시적으로 중단된 적이 있지만 87년부터 운영되던 제도입니다. 그리고 이 제도는 대기업들이 그간 자신의 수익을 수익을 번 분야에 투자한 것이 아니라, 부동산에서부터 쇼핑몰에 이르기까지 문어발식으로 확장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난 20여년간 효과적으로 운영되는 제도에 대해 왜 동아일보는 이 문제를 굳이 참여정부에 연결시키는지 정말 알수 없는 일입니다.

[조선] 대통령에게 야당과 언론이 없었더라면 - 조선일보는 시작부터 '노 대통령의 연설은 자신의 정부가 역사상 최고의 정부이고,'라고 서문을 열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은 연설에서 참여정부가 역사상 최고의 정부라고 추켜세운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대통령의 연설문에서 참여정부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보면,

참여정부 지난 4년간의 정책과 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정부에 실적이라는 것도 있는가?’ 하고 의아스럽게 생각하실 것입니다.

저의 대답은 '예, 있습니다.'입니다. 언론에 안 나왔다고 실적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도 실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기억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 일을 보고 드리는 것입니다.

이 정도로 언급한 것이 전부입니다. 실적이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실적이 존재하여 보고드리겠다는데 그것이 역사상 최고의 정부라고 표현되다니. 이 부분은 전형적인 언론의 왜곡이라고 보입니다.

또한 글 중간에는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등 잘못된 모든 것은 결국 야당과 언론 탓이란 것이다"라는 문구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이러한 문구는 과장되고 의도적으로 왜곡된 부분입니다.

경제분야에선 부동산 정책을 언론이 비판하였으나 그로인해 더 강력한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고 했고, 정치분야에서는 후보자들이 좀더 건설적인 토론을 해야된다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왜곡된 문장을 싣는 행위는 분명 비난받아야할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북핵문제에서는 '오히려 핵실험 때도 북한 미사일 발사 때처럼 느긋하게 대처하지 않은 것을 자책했다'라고 지적하였는데, 이 부분의 오류를 바로잡아 봅니다. 해당 부분에 대한 대통령의 원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포용은 강자만이 할 수 있는 일

물론 군사적인 대비는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포용은 설사 상대가 속이는 일이 있더라도 낭패를 보지 않을만한 힘을 가진 강자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대비할 수 있는 적절한 억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포용정책입니다.

즉 대통령은 군사적인 대비를 확실히 한 상태에서 문제에 휘둘리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무 준비없이 그냥 휘둘리자는 뜻이 아닙니다. 조선일보는 더이상 왜곡된 발언을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설은 그 신문사의 속내를 가장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글입니다. 왜냐하면 '이 사설은 본지의 방향과는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라는 면죄부를 붙여놓고 마음껏 쓸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사설이든 기사든 정직하지 않으면 신뢰받을수 없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60년대가 아닙니다. 신문에 의존하지 않고도 청와대에 방문해 연설문 전문을 보거나 동영상으로 직접 감상도 할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언론이 대중들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까.

길어야 10년이면 지금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 세대들, 즉 신문이라는 대중언론에만 의존해왔던 세대들은 모두 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지금의 우리들이 주역이 되겠지요. 느긋하게 10년을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오늘 생각하였던 초심을 잃지않는다면 10년쯤이야 충분하지요. 전 지금 당장은 웃을수 없지만 최후에 웃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어제의 노무현 대통령처럼 말이지요.

"지금 저의 관심은 성공한 대통령이나 역사의 평가가 아닙니다. 남은 기간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것입니다."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을 생각하며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를 마지막까지 지켜보겠습니다.


2007/01/24 08:55 2007/01/2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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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노 대통령 연설 직후 인터넷에선~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2007/01/24 09:00 delete

    반 발짝 물러 나 있는 자세.그걸 느꼈습니다. 이 나라 블로거들에게서...멀찍이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언론과, 서로 들이받고 욕하고 싸우는 댓글 사이에서 나름대로 중심을 잡아가고 있는 블로거들의 모습을 그만은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개인적인 사정으로 어제 노 대통령의 연설을 보지 못했습니다.(주몽도 원래 안 봅니다..^^;)하지만 스트레이트는 각종 언론으로부터 얻을 수 있었으며 그에 대한 해석은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그 중 놀라운..

  2. Subject 노무현 연설을 보고 그 두번째..

    Tracked from Blackpapaya 2007/01/24 10:05 delete

    어제(23일) 노무현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부랴부랴 쓴 노무현 대통령의 신년 특별 연설을 보고.. 의 내용은 철저하게 무시를 하고 이번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어제 쓴 글은 사무실 사람들과 술을 먹고 DMB로 보고 나서 부랴부랴 쓴 글이라 저의 주된 생각과는 조금은 다르게 표현이 된 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어제 밤 10시에 있었던 노무현 대통령의 신년특별연설에서는 사실 진짜 많은 이야기는 오갔습니다. 그러나 그 연설에서의 요지가 정확히 없었..

  3. Subject 부시 연설 vs 노대통령 연설

    Tracked from 마음속을 달려 2007/01/24 14:14 delete

    사진=CNN23일 오후 10시 노무현 대통령의 신년연설이 있었고 오늘은 부시 미 대통령이 새해 국정 연설을 했다. 국내에서는 YTN에서 일부 방송했고 CNN을 통해서도 볼 수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연설 한번 하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은지라 부시 美 대통령의 연설 모습은 어떤지 지켜봤다.#부시 美 대통령 국정연설 vs 노무현 대통령 신년 연설# ■ 노무현 대통령 연설중에 감정을 많이 실어낸다. 1시간 분량 TV중계인데 2시간 분량의 메모를 준비해와..

  4. Subject 노대통령이 '주몽' 방영시간에 신년연설을 한 이유는?

    Tracked from Island's Wonderland 2007/01/24 21:24 delete

    우연치않게 어제 '신문을 보느니 블로그를 보겠다.' 라는 글을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그냥 혼자서 주저리 주저리 쓴 글이었는데, 어떻게 시기가 딱 맞아서,신문 왜곡기사의 단골손님인 노대통령의 신년연설이 있었더군요...왜 하필이면 인기드라마 '주몽'할 시간에 신년연설을 했느냐..이 문제에 대해서 불만이신 분들이 많았습니다.방송사에서도 '주몽'할 시간에 연설하는 건 큰 데미지였을텐데, 왜 이런 무리한 일을 했을까요?다른 분들이 포스팅한 내용을 보면, 연..

  5. Subject 신년연설의 왜곡된 언론보도.. 단지 언론만 탓할 것인가

    Tracked from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듣고 느껴라 2007/01/25 12:12 delete

    미르님의 노대통령이 '주몽' 방영시간에 신년연설을 한 이유는? 포스팅을 보고서,얼핏 밀려오는 안타까운 심정에 포스팅합니다;주몽 방영시간에 신년연설을 한 청와대의 저의가 진정 많은 국민들이 보게 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장담할 순 없겠지만,그게 사실이라면,대통령이 자신의 신년연설을 국민에게 보이기 위해서,인기드라마 방영시간에 맞춰 신년연설을 하는 이 나라의 꼬라지가 참 우습습니다;또한, 그 신년연설을 가지고 왜곡된 보도를 일삼는 우리나라 언론들도 참 한심..

  1. 미고자라드 2007/01/24 10:39 address edit & del reply

    낄낄.. 어제 연설 보면서 오늘 신문에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대로 되는군요. -.-

    • 소금이 2007/01/24 15:33 address edit & del

      이제는 만성이 될 수도.. 예견되었지만 그만큼 아쉬운 부분이네요.

  2. reshout 2007/01/24 10:53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10년 후 진실이 투명하게 우리들에게 전달될 수 있고, 그 진실을 바탕으로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소금이 2007/01/24 15:34 address edit & del

      역사는 기억하는 자의 몫이니까요. 잊지않는 이상, 분명 기억되리라 생각됩니다.

  3. 아크엔젤 2007/01/24 10:57 address edit & del reply

    낄낄...
    원래 이런 정치적인 이슈는 별로 끼어들지 않는 편입니다만...
    조선에 한마디 해줘야겠습니다.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등 잘못된 모든 것은 결국 야당과 언론 탓이란 것이다'
    ...자백입니까? 대통령은 부동산 문제 때나 '흔들기' 정도로 언급했습니다만,
    역시 찔리는겁니까? '알아서 긴다'라는 말은 마치 당신네들을 위한 말 같군요.

    오랜만에 독설을 내뱉어 보네요. 사실 이런 건 악플에 준하는 글이라 자제하는 편입니다만...
    제 천성인가 봅니다. 시도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같은거나 보고 말이죠. (...)

    • 소금이 2007/01/24 15:35 address edit & del

      시 제목이 굉장하군요;; 무슨 내용의 시인지 궁금하네요 ^^;

    • 아크엔젤 2007/01/24 16:19 address edit & del

      황지우 시인의 시로서,
      군사정권에 대한 조롱과 시대현실에 대한 좌절을 담고 있습니다.
      (...문학시간은 아닌데 말이죠... 이런 설명을...)
      시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은
      '낄낄대면서
      깔쭉대면서'
      ... 역시 저 못됐습니다. -__-;

  4. 정효성 2007/01/24 11:31 address edit & del reply

    글 잘쓰시네요. 저도 신문들을 살펴보았지만 예상 대로였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왜곡 할수 있는지 기자들은 천재인거 같아요. 잘 읽고 갑니다

    • 소금이 2007/01/24 15:37 address edit & del

      왜곡을 한다면 기본적으로 진실을 알고있다는 소리인데, 그걸보면 우리나라 기자들의 양심은 3~40년대에 비해 참 가벼워진 것같습니다.

  5. 환경사랑 2007/01/24 11:31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연설 꼼꼼히 들은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연설들으면서 오늘 아침 헤드라인은 어떨까하는 생각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전 님처럼 논리적이지 못해서 이런 글을 쓸 수는 없지만 제가 들은 내용과 신문의 내용이 다르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참 어이없는 현실입니다. 언론개혁 반드시 해야합니다.

    • 소금이 2007/01/24 15:38 address edit & del

      저 역시 언론개혁에 찬성합니다. 그러고보면 이번 시사저널 사태가 먼저 잘 풀려서 개혁의 초석이 되었으면 하네요. ^^

  6. 인사이더 2007/01/24 12:41 address edit & del reply

    소금님 만세 |-.-/ 정말 신문기자덜 공부 많이 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소설 쓰려면

    • 소금이 2007/01/24 15:37 address edit & del

      언제까지 이런 일이 계속될지 계속 주시해야 겠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그정도 뿐이죠 ^^;;

  7. 미디어몹 2007/01/24 19:29 address edit & del reply

    소금이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에 링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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