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일본의 오타쿠적 문화에 대한 궁금증..
평범한 하루일기/2006 Diary
2006/11/16 10:08
가끔씩 정보를 얻기위해 일본내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다보면, 그들의 오타쿠적 기질에 정말 놀랄일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나름대로 매니아라고 불리는 계층들이 있긴하지만, 일본인들이 보여주는 스토커적(?) 기질에 비하면 아직 한수 아래인 듯하네요.
아래는 스즈미야 하루히를 좋아하는 어느 일본인의 블로그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몇일전 비공식사이트에 10픽셀 크기의 이미지가 변경되었다고 글을 올려놓았네요.

실제크기는 이정도..
이미지가 중첩되어 있어서 눈여겨 보지 않으면 그다지 눈에 띄이지 않는 그림인데 용케도 잘 찾아내네요. 거기에다가 그의 다른 글들을 보면, 하루히의 행동 일람표를 비롯, 스즈미야 하루히의 일거수 일투족이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간혹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친구들의 오타쿠적 문화는 어디서 생긴 걸까하고..
문화적 차이라고는 하지만 유독 일본에서만 이런 친구들이 많이 살고있다는 것은 그들만의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지 않아서일까요. 나름대로 결론을 내리자면, 상대방에게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 그들의 개인주의와 어떤 문화도 잘 받아들이고, 그에 대해 용인하는 일본인들만의 분위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역시나 알 수 없군요.
아무튼 그들의 비밀스러운 행위는 쭈~욱 이어집니다.
아래는 스즈미야 하루히를 좋아하는 어느 일본인의 블로그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몇일전 비공식사이트에 10픽셀 크기의 이미지가 변경되었다고 글을 올려놓았네요.
실제크기는 이정도..
이미지가 중첩되어 있어서 눈여겨 보지 않으면 그다지 눈에 띄이지 않는 그림인데 용케도 잘 찾아내네요. 거기에다가 그의 다른 글들을 보면, 하루히의 행동 일람표를 비롯, 스즈미야 하루히의 일거수 일투족이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간혹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친구들의 오타쿠적 문화는 어디서 생긴 걸까하고..
문화적 차이라고는 하지만 유독 일본에서만 이런 친구들이 많이 살고있다는 것은 그들만의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지 않아서일까요. 나름대로 결론을 내리자면, 상대방에게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 그들의 개인주의와 어떤 문화도 잘 받아들이고, 그에 대해 용인하는 일본인들만의 분위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역시나 알 수 없군요.
아무튼 그들의 비밀스러운 행위는 쭈~욱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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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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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재롱이
2006/11/16 19:59
왠지 저랑은 맞지 않은 문화이에요 ;;;;;; ㅋ 대충 그냥 즐길뿐이라 ;;; ㅎ 저는 매니아 수준도 아니라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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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삐약
2006/11/17 01:53
= =;;; 이런말 하면 안되는건가;;?
좀... 스토커 같달까요...;; 왠지 저분들을 변태로 상상하게 되요... [오타쿠]라고 하면...;;;
그리고 전 오타쿠의 기준도 잘 모르겠네용...
전에 어떤 카페에서 제 친구한테 어떤분이 데스노트 10권 이상보면 오타쿠라고 해서 카페 분들께 무지 욕먹었는데..ㅋ
제가 어렸을때 일본을 싫어한게 이런분위기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왠지 일본하면 무서웠어요... 그래서 일본말 들으면 울고 그랬는데= =;; <<<상관없나= =;;?-
소금이
2006/11/17 21:10
기준은 솔직히 좀 모호해요. 다만 이전에 일본방송을 통해 오타쿠의 일상을 들여다본적이 있는데, 방안엔 피규어가 가득, 그리는 버는 돈을 모두 메이드복 구입에 투자하는 것을 보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좀 아니다싶더라고요. 아마 한국과 일본인의 차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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