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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금이의 행복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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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6 May 2008 18:25: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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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파이더맨이 할아버지가 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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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 name=&quot;U482d5317db6fe&quot; class=&quot;entry(1624)&quot;&gt;&lt;/a&gt;흔히 초인이라 한다면 근육질의 몸매에 쿨한 표정으로 뭇 여성들을 두군거리게 하는 완벽한 남자들을 연상하기 쉽지만, 그것 아세요? 초인들도 언젠가는 늙는다는 사실.&lt;br&gt;&lt;br&gt;이탈리아의 만화가, Donald Soffritti씨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lt;a href=&quot;http://donaldsoffritti.blogspot.com/search?q=decadence&quot;  target=&quot;_blank&quot;&gt;은퇴후 초인들의 모습&lt;/a&gt;을 공개하였습니다. 이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지만 여전히 초인(?)다운 모습을 잃지않는 히어로들의 일상사가 코믹하게 그려졌는데, 이들의 모습을 잠시 소개해 봅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75168974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40&quot; width=&quot;320&quot; /&gt;&lt;/div&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 font-weight: bold;&quot;&gt;Flash &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lt;br&gt;국내에서는 80년대 드라마 &#039;플래시맨&#039;으로 소개되었던 Flash입니다.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피터 게릭(Jason Peter Garrick)이 어느날 실험실에서 중수(heavy water)의 수중기를 흡입하는 사고를 당하게 되어 음속으로 달릴수 있는 능력을 가진게 된다는 설정은 무협지에서 절벽에 떨어지니 득템을 하였다는 설정과 꽤나 유사하지만, 어찌되었든 4,50년대 가장 인기있던 슈퍼스타중에 한 명입니다.&lt;br&gt;&lt;br&gt;국내 방송분에서는 단순히 악당을 잡는 영웅으로만 묘사되었지만, &#039;JSA(Justice Society of America)&#039;와 같은 초인단체를 설립하여 의장이 되기도 하고 평행세계로 넘어가 활약하는등 의외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네요. 최근에는 드라마 &#039;스몰빌&#039;에 찬조출연하여 슈퍼맨과 달리기 시합을 펼치기도 하였습니다. &lt;br&gt;&lt;br&gt;원래 설정에서는 사고의 영향으로 20세기에도 젊은 몸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던데, 이 모습은 30세기의 모습일까요? 휴지를 든 그의 모습이 무척 다급해 보입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690002455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20&quot; width=&quot;277&quot; /&gt;&lt;/div&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Hulk&lt;/span&gt;&lt;br&gt;&lt;br&gt;방사능 한 번 잘못 맞아 군바리에서 탈영병으로 전락한 헐크. 국내에서는 &#039;두 얼굴의 사나이&#039;라는 제목으로 먼저 소개되었는데 당시 흥분만 하면 옷을 찢어버리며 난동을 부리는 헐크의 모습에 &#039;지킬박사와 하이드의 현대판&#039;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많았습니다.&lt;br&gt;&lt;br&gt;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이 어린애처럼 보이는데, 변신하면 근육에 비례하여 지능이 떨어진다는 설정을 따른 것일까요. 그래도 애인을 가진 몇 안되는 축복받은 히어로중에 하나였는데, 다시 초등학생으로 돌아간 모습이 무척 아이러니하게 보입니다.&lt;br&gt;&lt;br&gt;참고로 그의 바지는 &#039;방송검열&#039; 기술로 만들어진 고탄력 바지라고 합니다. 감독은 몇 번이나 그의 바지를 벗겨(?)버리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고 하네요. 만약 벗겨졌다면 최초의 19금 슈퍼 히어로로 기네스북에 등록되지는 영광을 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222065094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20&quot; width=&quot;274&quot; /&gt;&lt;/div&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55, 0, 0);&quot;&gt;Spider-Man &lt;/span&gt;&lt;br&gt;&lt;br&gt;젊은시절 거미줄을 쏘며 날라다녔던 스파이더맨은 링거에 기저귀를 찬 충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하였습니다. 암울했던 그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하네요.&lt;br&gt;&lt;br&gt;흔히 영화속 스파이더맨을 보고, 그가 멋진 삶을 살고 있구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사실 스파이더맨의 삶은 죽음과 좌절로 가득찬 절망적인 삶이었습니다.&lt;br&gt;&lt;br&gt;애인과의 좀 더 나은 생활을 꿈꾸며 초인전쟁이라 불리는 시빌워에서 지지파에 섰던 그는, 그의 정체가 밝혀짐에 따라 오히려 테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의 사랑하는 애인과 숙모는 전투에 휘말려 중태에 빠지고 말지요. &lt;br&gt;&lt;br&gt;이후 여러번 구사일생의 위기를 넘기며 지지파에서 반대파로 돌아선 스파이더맨. 그의 쥐구멍에도 드디어 해가 떳습니다.&lt;br&gt;&lt;br&gt;메피스토와의 계약을 통해 죽어가던 메이숙모도 살리고, 자신의 정체를 밝힌 일 또한 무효로 해버린 채, 요즘 그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의 애인이었던 메리제인과 사랑했던 기억들이 몽땅 다 사라지긴 하였지만 그 정도쯤이야 뭐, 별거 있나요. &lt;br&gt;&lt;br&gt;그외에도 Donald Soffritti씨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이제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여러 초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항상 핸섬한 모습의 초인도 좋지만 가끔씩은 이렇게 함께 늙어가는 초인들의 모습도 정겹게 느껴집니다. 그들도 역시 운명을 피해갈 수는 없겠지요.&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459887791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3&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		&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language=&quot;javascript&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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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Ani-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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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소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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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May 2008 16:40: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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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망스러웠던 명함 케이스 구입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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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 name=&quot;U482d5317db6fe&quot; class=&quot;entry(1623)&quot;&gt;&lt;/a&gt;오늘은 처음으로 명함 케이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명함 케이스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하여 지갑에 명함을 몇 장 꽃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쓰곤 하였는데, 어느날 그런 제 모습을 보니 무척이나 낯설게 느껴져 구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lt;br&gt;&lt;br&gt;사람이란 무릇 첫 인상이 중요한데, 인사를 나누는 가장 기본적인 단계에서 지갑을 뒤적거리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친구가 아닌이상 아무래도 예의에 어긋나겠지요. 특히나 그동안 블로깅을 하며 만난 분들중 상당수는 저보다 더 나이도 많고 직위상으로도 높은 위치에 있는 분들이 많았던터라, 사소하지만 작은 예의부터 지켜나가자는 마음에 명함 케이스를 골라보았습니다.&lt;br&gt;&lt;br&gt;처음으로 구입하게된 제품이라 제품을 고르는데에만 몇 일이 걸렸습니다. 가격대도 다양하고, 루이비통같은 메이커 제품에서부터 전통문양이 들어간 제품에 이르기까지 종류 또한 다양하였습니다. 제품은 주로 네이버에서 검색하였는데, 네이버에 링크된 사이트는 대부분 도매 위주라 소규모 구입은 힘들고, 옥션에서 찾으니 금방 찾을수 있더군요.&lt;br&gt;&lt;br&gt;마지막까지 고민하던 제품은 &lt;a href=&quot;http://www.decony.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3049&amp;amp;main_cate_no=218&amp;amp;display_group=1&quot;  target=&quot;_blank&quot;&gt;VOV의 파란색 명함 케이스&lt;/a&gt;와 &lt;a href=&quot;http://www.imory.co.kr/imory/shop/albumBookFancy_24.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아이모리의 사진형 명함 케이스&lt;/a&gt;였습니다. VOV사 제품은 여름을 상징하는 깔끔한 파란색과 무료 이니셜이 마음에 들었고, 아이모리는 명함 케이스는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집어넣을수 있다는 점이 돋보였습니다. 가격대는 각각 11000원과 13500원으로 일반적인 수준입니다.&lt;br&gt;&lt;br&gt;고민끝에 결정한 케이스는 아이모리 사진형 명함 케이스. &#039;아이모리&#039;란 이름은 그다지 들어본 적이 없지만 LG 데이콤 계열사인지라, 품질이 어느정도 보장된다는 판단 아래 조금 유니크한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lt;br&gt;&lt;br&gt;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 구입은 실패였습니다.  예상외로 상당히 저품질의 케이스가 도착하였네요. 100점 만점에 50점 정도? 예상외의 저품질에 다소 당황스러웠습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862354470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4&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위 사진이 구입한 명함 케이스입니다. 전면부는 아이모리의 자체 에디터를 통해 입력한 그림파일로 640*480 사이즈의 그림 파일을 입력하였는데, 생각보다 조금 작게 나왔습니다. 제품 설명란에 나와있던 사진은 케이스 전면부를 가득 채우던데 조금 실망입니다. 게다가 사진 보호용 비닐 코팅은 무슨 연유에서인지 드문 드문 기스가 나 있어, 손으로 만져보면 까끌까끌 합니다. 고객의 제품에 정성을 다하는 태도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군요. 처음 제품을 받고 기뻤던 기분이 싹 가시는 느낌이란...&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443562926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6&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내장부도 실망스럽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중앙 지지대가 없어 명함을 적게 넣으면 &#039;딸그락&#039;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앞부분은 제대로 마감질을 하지않아 깔끔하지도 않을 뿐더러 기스가 나 있습니다. 일전에 단가 3, 400원짜리 제품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제품과 정말 똑같더군요. 물론 하청을 주어서 작업을 한 것이겠지만 어찌되었든 LG라는 브랜드 네임으로 서비스를 한 것인데, LG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은 소흘함을 보여주어 실망이 컸습니다. 상품후기도 알아보니 관리자에 의해 좋은 후기만 등록되고 있더군요.&lt;br&gt;&lt;br&gt;몇 천원만 주어도 엠보싱 처리까지 한 깔끔한 케이스를 구입할 수 있는데, 너무 독특한 제품만 찾다가 비싼 수업료를 물었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경험이겠지요. 다음 번엔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골라야 겠습니다. &lt;br&gt;&lt;br&gt;어떤 분들은 명함 케이스가 하나의 사치품이라고도 말들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명함을 소중히 보관하는 장소가 결코 사치품이 될 수는 없겠지요. 화장품 못지않게 나의 얼굴을 소중히 지키려는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lt;br&gt;		&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language=&quot;javascript&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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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2008 Diary</category>
			<category>LG</category>
			<category>명함</category>
			<category>명함케이스</category>
			<author>(소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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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May 2008 21:37: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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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속의 스승님.</title>
			<link>http://sogmi.com/16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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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 name=&quot;U482d5317db6fe&quot; class=&quot;entry(1622)&quot;&gt;&lt;/a&gt;학교를 졸업하고 어느새 20대의 끝자락에 선 오늘이지만, 여전히 스승의 날은 그리운 옛 스승을 생각나게 하는 추억의 날입니다. 코흘리개 국민학교 시절을 거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였던 스승님들. 이제는 이름마저 잊고 희미한 추억만이 가슴속에 남아있지만 여전히 그 때 그 시절을 생각하면 가슴이 떨려옵니다.&lt;br&gt;&lt;br&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128, 0); font-weight: bold;&quot;&gt;내가 만난 스승님들&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lt;/div&gt;
&lt;hr size=&quot;2&quot;&gt;
&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707848176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quot; width=&quot;32&quot; /&gt;&lt;/div&gt;억속 가장 기억이 남는 스승님이 계시다면 중학교 2학년 시절 만난 김미현 선생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엄숙한 분위기가 몸에 배인 다른 선생님들과는 달리 학생들과 어울리며 늘 곁에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셨던 선생님.&lt;br&gt;&lt;br&gt;등산을 좋아하셔서 주말이면 함께 관악산에 놀러가기도 하고, 방학 중에는 지리산 등정을 하며 친구들과 계곡에서 놀았던 기억도 생각납니다. 선생님이기보다는 자상한 누나같은 분위기였다고나 할까요. 그래서인지 반에서 논다하는 학생들도 선생님 앞에선 아기 고양이처럼 온순해졌던 기억이 떠오릅니다.&lt;br&gt;&lt;br&gt;고등학교 들어서도 멋진 선생님들의 모습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수업시작 종과 함께 들어오셔서 숙제로 내준 한자를 다 외우지 못하면 몽둥이를 드셨던 한자 선생님, 그런 선생님이 어느 날 버벅거리며 연극을 한다고 연극표 살 사람 없냐고 물었을 때에는 모두 다 웃음을 터트렸답니다. 그 때 제가 제일 먼저 손을 들어 표를 사 갔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lt;br&gt;&lt;br&gt;그 외에도 이상하게 수입시간이면 눈이 또랑또랑하게 집중이 잘 되는데 정작 시험만 보면 죽을 써서 얼굴 볼 낯이 없었던 화학 선생님, 공군 소령으로 전역하여 교단에 오른 박영철 수학 선생님등.. 그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아련한 마음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lt;br&gt;&lt;br&gt;특히 고등학교 시절에 있었던 암웨이 사건은 스승님을 더욱 존경하게 된 사건이었습니다.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510063797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quot; width=&quot;28&quot; /&gt;&lt;/div&gt;는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처음으로 봉사활동 점수제가 도입되어 저희도 점수를 받기위해 구청에서 주관하는 한강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해당 구에 있는 모든 중고등학교가 모인 자리였는데, 마지막으로 구청장의 연설만이 남아있었습니다. 한낮에 다소 무더운 날씨가 아이들은 빨리 연설이 끝나기를 바라고 있었죠.&lt;br&gt;&lt;br&gt;그런데 강단에 올라선 구청장이 갑자기 ‘잠신 고등학교 왜 이렇게 떠드냐’라고 말하며 저희 학교를 트집잡기 시작하였습니다. 줄이 삐뚤어졌다는등 지금 들으면 무척 유치한 말이지만, 당시엔 어린 가슴에 분노의 불길이 뭉클뭉클 솟던 그런 시기였습니다. &lt;br&gt;&lt;br&gt;게다가 저희 학교의 위치는 연단의 맨 끝부분이라 상식적으로 도저히 강단위에 있는 사람이 볼만한 위치가 아닌데, 연설 내내 저희 학교에 대해 트집을 잡으니 그 때의 기분이란 뭐라 표현할 수 없을만큼 혼란스러웠습니다. 연설이 끝나자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을 다 모으시더니 말씀하셨습니다. &lt;br&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quot;애들아, 우리 그냥 집에 갈까?&quot; &lt;br&gt;&lt;/div&gt;&lt;br&gt;분한 마음에 저를 비롯한 많은 학생들이 ‘예!’라고 대답하였는데, 선생님께선 약하게 한 숨을 쉬시더니 끝까지 행사를 마무리 짓고 아이들에게 활동증명서를 안겨주셨습니다. 당시 전 그런 선생님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lt;br&gt;&lt;br&gt;후에 이야기를 들으니, 당시 행사는 환경오염 업체로 낙인찍힌 ‘암웨이’에서 주관한 행사였으며, 저희 학교 선생님들께선 암웨이가 준 사은품들을 거부해서 구청장에게 미움을 샀다고 하네요. 타 학교 선생님들은 모두 사은품을 받았지만, 환경정화 행사에 환경 오염의 주범인 회사의 제품은 받지도 쓰고 싶지도 않다고 끝까지 거부하신 우리 선생님들.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635774201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quot; width=&quot;41&quot; /&gt;&lt;/div&gt;즘 촛불문화제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귀를 잡아끌며 경찰에게로 학생들을 데려가는 일부 몰지각한 선생님들을 보면, 그 때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학창시절을 보냈는지 새삼 뿌듯해 집니다. 그 때, 그 시절 비록 부족한 것은 많았지만 저희들은 행복했습니다. &lt;br&gt;&lt;br&gt;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인생에 있어 학창시절은 오직 한 번뿐입니다. 결코 돌아오지 않는 그 때 그 시절, 추억 속 스승님을 그리며 오늘 하루, 스승의 날을 보내어 봅니다. 스승님, 건강하세요.		&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language=&quot;javascript&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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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2008 Diary</category>
			<category>선생님</category>
			<category>스승</category>
			<category>스승의 날</category>
			<category>추억</category>
			<author>(소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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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May 2008 19:22: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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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코 체임버, 그 영혼과 울림의 경계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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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 name=&quot;U482d5317db6fe&quot; class=&quot;entry(1621)&quot;&gt;&lt;/a&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552848024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quot; width=&quot;32&quot; /&gt;&lt;/div&gt;히 전쟁사에 있어 가장 큰 혁명은 총의 등장이라 말한다. 그렇다면 인류 문명에 있어 가장 큰 혁명은 무엇일까? 각기 나름대로의 답을 가지고 있겠지만, 나는 단연코 사진의 등장이라 말하고 싶다. 글 솜씨가 없어 좌절하는 이들도, 그림의 ‘그’자도 모르는 이들도 간단한 조작만으로 무언가 그럴듯한 메시지를 남길 수 있으니 이보다 더 큰 혁명은 없으리라.&lt;br&gt;&lt;br&gt;하지만 이렇게 누구나 찍을 수 있는 사진도 누가 찍는가에 따라 그 인상이 달라지니, 사진의 진정한 매력이란 바로 이러한 의외성을 들 수 있다. &lt;br&gt;&lt;br&gt;박노아씨의 포토 에세이집, ‘에코 체임버’를 처음 보았을 때, 나는 그의 사진을 이해할 수 없었다. 지난 2년간의 여정이라 불리는 이 흑백의 단조로운 일상은 선명한 칼라톤으로 찌든 나의 눈을 분명 만족시킬 수 없었으리라.&lt;br&gt;&lt;br&gt;두 번째로 책을 읽기 시작하였을 때, 나는 처음으로 그의 사진이 빛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의 사진속 세상은 단순히 흑과 백으로 나누어진 이분법적 세상이 아니었다. 오히려 현실보다 더 진지하게 빛과 어둠의 경계면에서 고민하며 나아가려 하는 방랑가의 흔적을 그의 사진에서 찾을 수 있었다.&lt;br&gt;&lt;br&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 text-align: righ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커피&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시간은 모든 것을 분해해 버린다.&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특히 열은 더욱 그러하다.&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커피를 아주 팔팔 끓여 본 적이 있는가.&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당신은 그 커피가 얼마나 빨리 식어 버리는지 아는가.&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빨리 식어 버린다. 그리고&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우리는 결국 찬 커피를 마실 수밖에 없다.&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열을 잃은 커피는 버려지거나&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다시 몸속으로 들어가 뜨거워진다.&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차가운 커피를 볼 때마다 당신의 식어 버린 심장을 기억하라.&lt;/span&gt;&lt;/div&gt;&lt;br&gt;&lt;br&gt;단순한 커피 한 잔에서도 삶에 대한 열정과 번뇌를 고민하는 그의 모습은, 어느새 사진속 인물들의 삶속으로 투영되어 들어간다. 영혼의 울림이 있는 상자, 에코 체임버. 그 속에 그려진 한 명, 한 명 사람들의 다양한 울림은 작가에게 전해서 이윽고 작가의 울림이 된다. 작가는 그들 한 명 한 명이 곧 자기 자신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그는 영혼의 울림속에 담긴 타인의 삶에 주목한다.&lt;br&gt;&lt;br&gt;삶은 항상 끝없는 행복의 연장성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의 삶은 매우 빈곤하고 어두우며, 다소 절망적으로까지 느껴진다. 하지만 그의 사진속 모습이 슬퍼 보이지 않는 까닭은 어둠에 순응하면서도 감내할 줄 아는 인간 본연의 모습이 그 속에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삶은 한 컷의 사진처럼 단절된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이어지는 영원의 지평선이며 언젠가 그들이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그 속에서 영혼의 울림을 느낀다면 누구나 자신만의 울림이 있는 방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에코 체임버, 그와 그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 &lt;br&gt;&lt;br&gt; &lt;br&gt;&lt;fieldset style=&quot;margin: 10px; padding: 5px; width: 90%;&quot;&gt;&lt;legend&gt;&amp;nbsp; 에코 체임버 - 당신이 있는 방, 박노아의 포토에세이 11 &amp;nbsp;&lt;/legend&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098717&amp;amp;copyPaper=1&amp;amp;ttbkey=ttbonlines0103002&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sum/8974098717_1.jpg&quot; style=&quot;&quot; align=&quot;left&quot; border=&quot;0&quot;&gt;&lt;/a&gt;박노아 글.사진&lt;br&gt;&lt;/fieldset&gt;		&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language=&quot;javascript&quot;&gt;
		//&lt;![CDATA[
			AutoSourcing.setString(1621, &quot;&quot;, &quot;소금이의 행복한 하루&quot;, &quot;http://sogmi.com/1621&quot;);
		//]]&gt;&gt;
		&lt;/script&gt;</description>
			<category>Book</category>
			<category>서평</category>
			<category>에코 체임버</category>
			<category>책</category>
			<author>(소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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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ogmi.com/1621#entry1621comment</comments>
			<pubDate>Wed, 14 May 2008 14:41: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의외로 간편했던 도메인 이전 서비스</title>
			<link>http://sogmi.com/1620</link>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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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ction backSize(ids, size) {
				obFrame = document.getElementById(ids);
				//alert(obFrame);
				obFrame.style.height = size+&quot;px&quot;;
			}
		&lt;/script&gt;
&lt;a name=&quot;U482d5317db6fe&quot; class=&quot;entry(1620)&quot;&gt;&lt;/a&gt;지난해 5월 &lt;a href=&quot;http://sogmi.com/1370&quot;  target=&quot;_blank&quot;&gt;도메인 연장 비용과 관련하여 포스트&lt;/a&gt;를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낮은 가격비에 반해 턱없이 높은 유지비를 문제삼은 글이었는데, 최근 이와 관련하여 도메인 이전 신청을 완료하였습니다. 도메인의 경우 계정 서비스처럼 별도의 지속적인 보안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거니와, 관리에 대한 책임은 기본적으로 도메인 소유자에게 있기 때문에 연간 유지비가 낮다고해서 서비스의 품질에 영향을 주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여집니다.&lt;br&gt;&lt;br&gt;도메인 이전은 블루웹에서 닷네임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블루웹의 연간 유지비용이 19800원인데 반해, 닷네임은 8500원으로 절반 가량 낮은 가격입니다. 이전하려는 도메인이 국제도메인(.com)인 관계로, 블루웹에 인증코드를 요청하였습니다. 홈페이지 관리 메뉴에서 신청하였는데, 답신이 늦어 고객센터를 통해 연락을 한 후에 승인 코드가 담긴 메일을 받을수 있었습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752038930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5&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위 사진이 바로 승인코드가 담긴 메일로 도메인 등록당시에 사용했던 이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내 줍니다. 이후 앞으로 이용하려는 기관에 기관이전 신청을 한 뒤, 메일이 나와있는 사이트에 접속하여 승인코드를 입력하고 기관이전을 승인한다고 체크하면 모든 절차가 끝나게 됩니다. 승인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뜹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441055296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86&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이후 약 2~3일정도 기다리면 기관이전이 완료됩니다. 이전된 도메인에서는 보안책임자, 도메인 관리자에 대한 세부사항이 모두 초기화되는 관계로 관련 내용을 다시 입력해야 됩니다. 또한 모든 설정이 끝나면 반드시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55, 0, 0);&quot;&gt;도메인 잠금&lt;/span&gt;을 설정해 두시길 바랍니다. 가장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게 자신의 도메인을 지킬수 있는 방법입니다.&lt;br&gt;&lt;br&gt;참고로 기관이전은 만료되기 40일이전의 도메인만 가능하며, 국가 도메인(.kr)이나 기관 도메인(.org)는 관련 절차가 조금 다를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내용은 모두 비슷하니, 너무 비싼 유지비에 고민하셨던 분들은 이 참에 저렴한 업체를 찾아 이전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lt;br&gt;		&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language=&quot;javascript&quot;&gt;
		//&lt;![CDATA[
			AutoSourcing.setString(1620, &quot;&quot;, &quot;소금이의 행복한 하루&quot;, &quot;http://sogmi.com/1620&quot;);
		//]]&gt;&gt;
		&lt;/script&gt;</description>
			<category>IT</category>
			<category>기관이전</category>
			<category>도메인</category>
			<author>(소금이)</author>
			<guid>http://sogmi.com/1620</guid>
			<comments>http://sogmi.com/1620#entry1620comment</comments>
			<pubDate>Fri, 09 May 2008 14:57: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소통의 단절, 청와대 블로그는 대화를 원하는가?</title>
			<link>http://sogmi.com/1619</link>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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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script language=&quot;javascript&quot;&gt;
			function backSize(ids, size) {
				obFrame = document.getElementById(ids);
				//alert(obFrame);
				obFrame.style.height = size+&quot;px&quot;;
			}
		&lt;/script&gt;
&lt;a name=&quot;U482d5317db6fe&quot; class=&quot;entry(1619)&quot;&gt;&lt;/a&gt;지난 2003년 청와대 블로그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 많은 네티즌들은 새로운 소통의 장이자, 정치 혁신의 관문으로서 청와대 블로그가 자리매김하기를 희망하였습니다. 비록 대통령이 직접 쓰는 글은 아니었으나, 블로그 개설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담은 청와대 비서관의 일지를 비롯하여 정치적 이슈에 대한 네티즌들의 토론의 장으로 청와대 블로그는 그 소임을 다하였고, 그리하여 올해초 블로그가 폐쇄되었을 때에는 많은 이들이 이를 아쉬어하며 청와대 블로그를 다시 열어달라는 서명운동을 펼치기도 하였습니다.&lt;br&gt;&lt;br&gt;지난 4월, 이명박 정부의 이름 아래 청와대 블로그가 &#039;푸른팔작지붕아래&#039;라는 이름으로 다시 블로거 곁에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새로 개설된 블로그에서는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의 향취도, 국가 정책에 대한 진지한 열망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무엇이 블로거들의 등을 돌리게 한 것일까요?&lt;br&gt;&lt;br&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개인 블로그 vs 정부 블로그&lt;/span&gt;&lt;br&gt;&lt;/div&gt;&lt;br&gt;흔히 블로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된다고 합니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꾸준히 쓸 것.&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좋아하는 것만 쓸 것.&lt;/span&gt;&lt;br&gt;&lt;br&gt;꾸준히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매진하라는 말은 일반 블로거들에게 있어 최고의 조언이 될 수 있지만, 기업이나 정부 기관의 블로그에선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기업 블로그는 모든 일에 있어 수익 여부를 판단해야 하며, 정부 블로그는 홍보에 치중하는 편이 강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만 쓰다가는 자칫 광고 블로그로 낙인찍힐수 있기 때문입니다. &lt;br&gt;&lt;br&gt;지난 5월 7일자 청와대 블로그의 &#039;&lt;a href=&quot;http://blog.daum.net/mbnomics/3927493&quot;  target=&quot;_blank&quot;&gt;광우병 괴담 10문 10답&lt;/a&gt;&#039;이 그 대표적인 예로서, 홍보성에 치우쳐 무리한 주장을 하다보니 역으로 국민들의 반감을 사게 되었습니다. 특히 괴담이라 밝힌 10가지 사안은 &lt;a href=&quot;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amp;amp;newsid=20080508092712662&amp;amp;cp=yonhap&quot;  target=&quot;_blank&quot;&gt;오늘자 연합뉴스&lt;/a&gt;가 소개한 FDA 문건을 비롯하여 많은 블로거들에 의해 이미 &lt;a href=&quot;http://dongnae.tistory.com/entry/%EB%86%8D%EC%82%B0%EB%B6%80-%EA%B4%91%EC%9A%B0%EB%B3%91%EA%B4%B4%EB%8B%B4-10%EB%AC%B8-10%EB%8B%B5-%EB%B0%98%EB%B0%95%EC%9E%90%EB%A3%8C&quot;  target=&quot;_blank&quot;&gt;반박자료&lt;/a&gt;가 올라온 사안으로, 유럽 의약품 의원회(EMEA), 미 의약협회등 공신력을 갖춘 여러 기관의 자료에 비해 막연하게 안전하다고만 말하는 정부의 주장은 별 설득력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lt;br&gt;&lt;br&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소통 vs 불신&lt;/span&gt;&lt;br&gt;&lt;/div&gt;&lt;br&gt;청와대 블로그가 가지고 있는 두 번째 문제점은 소통의 부재와 화자(話者)의 오만함을 들 수 있습니다. 무릇 소통이란 상대방의 응답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행해지는 의사소통 행위로서, 말하는 사람의 입장보다는 듣는 이의 입장을 우선시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lt;br&gt;&lt;br&gt;그런데 청와대 블로그는 7일자 &#039;&lt;a href=&quot;http://blog.daum.net/mbnomics/3947270&quot;  target=&quot;_blank&quot;&gt;댓글 만문만답(萬問萬答)! 블로그 청문회!!&lt;/a&gt;&#039; 포스트를 통해 이를 뒤집어 버립니다. 진지한 분위기속에서 진실을 알기를 원했던 국민들은 외계어와 이모티콘으로 마치 장난처럼 쓰여진 포스트에 어이를 잃고 맙니다. &lt;br&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803876078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76&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span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청와대 포스트의 한 부분]&lt;/span&gt;&lt;br&gt;&lt;/div&gt;&lt;br&gt;아울러 &#039;모든지 답해준다&#039;라고 말하면서 정작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039;청문회 시간동안 답변하지 못한건에 있어서는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새로운 게시물을 올릴예정입니다&#039;라고 회피하는 거짓된 모습 또한 소통의 기본을 모르는 무지한 처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진지하게 말할려고 하는 찰나에 &#039;말해, 들어는 줄께&#039;라고 건성으로 듣는  모습을 취한다면 그 누가 대화를 하고 싶어할까요? &lt;br&gt;&lt;br&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변화하는 모습을 기대하며.&lt;/span&gt;&lt;br&gt;&lt;/div&gt;&lt;br&gt;사실 이같은 소통의 부재는 비단 청와대 블로그에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금일 기자단 오찬에서 &#039;&lt;a href=&quot;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amp;amp;mid=sec&amp;amp;sid1=100&amp;amp;sid2=264&amp;amp;oid=001&amp;amp;aid=0002078276&quot;  target=&quot;_blank&quot;&gt;수입업자도 장사가 안되면 안 들여온다&lt;/a&gt;&#039;라고 말하며 문제의 책임을 수입업자에게 돌렸고, 정운천 농림수산부 장관은 청문회 당시 &#039;&lt;a href=&quot;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amp;amp;mid=sec&amp;amp;sid1=100&amp;amp;sid2=266&amp;amp;oid=008&amp;amp;aid=0001981527&quot;  target=&quot;_blank&quot;&gt;미 쇠고기로 곰탕을 만들어 공무원 식단으로 제공하겠다&lt;/a&gt;&#039;는 발언을 하여 공무원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또한 경찰은 독재정권 시기를 연상케하는 중고등학교 사찰을 진행하고 있어, 과연 이 나라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정부인지 이명박 대통령의 독재정부인지 아리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lt;br&gt;&lt;br&gt;권위와 오만은 블로거에게 기피의 대상일뿐 대화의 대상이 아닙니다. 기억하세요! 대화는 서로가 동등할 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동문서답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사소한 이득을 위해 상대방을 무시하기보다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그들의 마음을 들어주는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진정 대화하길 원하는 청와대의 모습을 기대하며 글을 마칩니다. &lt;br&gt;		&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language=&quot;javascript&quot;&gt;
		//&lt;![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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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gt;
		&lt;/script&gt;</description>
			<category>Society</category>
			<category>소통</category>
			<category>청와대</category>
			<author>(소금이)</author>
			<guid>http://sogmi.com/1619</guid>
			<comments>http://sogmi.com/1619#entry1619comment</comments>
			<pubDate>Thu, 08 May 2008 20:13: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이언맨2, 캡틴아메리카.. 마블 코믹스 신작 라인업 발표</title>
			<link>http://sogmi.com/16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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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 name=&quot;U482d5317db6fe&quot; class=&quot;entry(1618)&quot;&gt;&lt;/a&gt;지난 주 1억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몰이에 성공한 아이언맨의 후속작 소식이 지난 5일 마블 스튜디오에 의해 공식 보도되었습니다. 2011년까지 약 3년간의 일정이 공개된 이번 보도에서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등 마블사의 주요 캐릭터들이 모두 포진되어 있어 북미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lt;br&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2010년 4월 30일 : 아이언 맨2 (Iron Man 2)&lt;/span&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225837265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85&quot; width=&quot;200&quot; /&gt;&lt;/div&gt;악당 &#039;만다린&#039;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언 맨2는 1편과 동일한 4월 30일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5월에는 메모리얼 데이(현충일)라는 황금연휴 기간이 있지만, 5월 7일, &#039;나디아 연대기 3 : 새벽 출정호의 항해&#039;를 비롯하여 전반기 블록버스터들이 모두 이 시즌에 포진되어 있으니 마블 스튜디오로서는 안전하게 수익을 얻는 방향으로 노선을 정한 듯합니다. 북미지역만 보자면 마블사의 캐릭터가 결코 부족한 것이 아닌데, 세계 시장을 염두에 둔 것일까요.&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2010년 6월 4일 : 토르(Thor)&lt;/span&gt;&lt;br&gt;6월에는 토르가 등장합니다. 토르는 마블 초인들의 전쟁인 시빌 워(civil war)에 휘말리지 않은 몇 안되는 초인으로(그의 클론은 등장합니다.) 과거 아이언맨과 친구 사이였던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마블 코믹스 최신판에는 서로 적대적인 관계로 등장하여, 아이언맨을 때려 눕히고 그 가면을 벗기는 괴력을 과시하기도 합니다. &lt;br&gt;&lt;br&gt;영화에서는 주인공 도널드 블레이크가 자신의 진짜 정체가 ‘토르’임을 깨닫게 되면서 벌어지는 원작의 초반부를 담을 예정이라고 하는데, 구체적인 스토리는 아직 밝혀진 바 없지만, 영화 스타더스트에서 메가폰을 잡았던 매튜 본(Matthew Vaughn) 감독이 디렉터를 맞는다고 하니 일단 기대해 봅니다. &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2011년 5월 6일 : 캡틴 아메리카 ( May 6th: The First Avenger: Captain America )&lt;/span&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2011년 7월 : The Avengers &lt;/span&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81629552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70&quot; width=&quot;200&quot; /&gt;&lt;/div&gt;2011년에는 캡틴 아메리카가 다시 부활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3월, &#039;슈퍼 히어로 금지법&#039;의 피고인 자격으로 법정에 출두하다 저격을 당해 사망한 그이지만, 마블사의 마법같은 손길을 그를 다시 부활시켰습니다. 팬들이 알면 정말 깜짝 놀랄만한 소식입니다. &lt;br&gt;&lt;br&gt;마블사에는 그동안 수많은 캐릭터가 탄생하였지만, 캡틴 아메리카처럼 독특한 캐릭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슈퍼맨처럼 날아다니지도 못하고, 헐크처럼 괴력을 갖춘 것도 아닌 그저 평범한 시민인 그가 성조기 하나를 두르고 활약하는 모습은 많은 미국인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일약 그는 팍스 아메리카의 상징으로 떠올랐습니다. &lt;br&gt;&lt;br&gt;당시 마블사의 편집장이었던 조 퀘사다는 캡틴 아메리카 타이틀 자체는 계속될 것이지만, &quot;우리는 &#039;캡틴 아메리카가 없는 세상은 어떻게 될 것인가&#039;에 대해 탐구하고 싶다.&quot;라는 발언을 하여 캡틴 아메리카의 부활여부를 두고 팬들사이에 갑박을론이 벌어지기도 하였는데, 이제 그 논란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lt;br&gt;&lt;br&gt;7월 개봉되는 &#039;The Avengers&#039; 또한 주목할만한 작품입니다. 헐크,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등 그동안 흩어져있던 마블사의 초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작품은 통합된 마블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아직 구체적인 소식은 밝혀진바 없지만,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앤트 맨등 마블사의 무궁무진한 캐릭터들이 자신의 차례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연 다음 작품의 주인공은 어느 초인이 될까요. 마블사의 행보에 관심을 가져 봅니다. &lt;br&gt;		&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language=&quot;javascript&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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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Ani-News</category>
			<category>마블</category>
			<category>아이언맨</category>
			<author>(소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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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May 2008 03:25: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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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촛불 집회를 기약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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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 name=&quot;U482d5317db6fe&quot; class=&quot;entry(1617)&quot;&gt;&lt;/a&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795649563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quot; width=&quot;28&quot; /&gt;&lt;/div&gt;난 한 주는 노동절을 맞이하여 긴 연휴가 시작된 느긋한 한 주이기도 하였지만 광우병 파동과 관련된 여러 사안이 긴박하게 돌아가는 한 주이기도 하였습니다. 주말에는 약 2만명의 시민들이 서울 청계천에서 촛불 집회를 가졌고, 이에 청와대는 민주노동당, 참여연대등의 진보단체들을 불법단체로 규정한 것을 비롯하여 촛불 집회를 불법 집회로 규정하고 앞으로 엄단 처벌을 하겠다고 으름장을 내놓았습니다. &lt;br&gt;&lt;br&gt;그러나 최근 미정부에 의해 공개된 쇠고기 수입 협상문건 따르면, 이명박 정부의 보도와는 달리 검역 주권을 포기하고, 30개월 이상 쇠고기에 대한 안전대책이 전무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앞으로 이어질 촛불 시위는 그 어느때보다 많은 이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집회에는 저도 꼭 참석할 예정입니다.&lt;br&gt;&lt;br&gt;헌법을 존중하는 입장에서 집시법을 어긴다는 사실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애초에 이 법의 취지는 평화로운 집회를 유지하기 위해 재정된 것이지 독재정권을 찬양하기 위해 만든 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국 성화봉송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평화롭게 진행된 이번 촛불집회에 대해 정치인들이 참여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를 불법집회라고 강요한다면, 저 역시 정치적 의사를 자유롭게 밝힐수 있는 국민의 권리로 맞서 나아가겠습니다. 광우병 쇠고기 수입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국민의 건강은 결코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lt;br&gt;&lt;br&gt;다음 집회를 기약하며, 동영상을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lt;a href=&quot;http://photohistory.tistory.com/2912&quot;  target=&quot;_blank&quot;&gt;선도그님&lt;/a&gt;과 &lt;a href=&quot;http://blog.daum.net/peacehigh/6638067&quot;  target=&quot;_blank&quot;&gt;평화사랑님&lt;/a&gt;께서 블로그에 올려준 사진을 가지고 만들어 보았는데, 부족한 면이 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많은 이들의 마음을 담은 영상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영상을 스크랩하고 싶으신 분은 &lt;a href=&quot;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O0ffd1zy_Wk$&quot;  target=&quot;_blank&quot;&gt;링크&lt;/a&gt;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집회엔 꼭 갑니다. ^^&lt;br&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7,0,0,0&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80&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plugins/GUN_RB_JWFlashPlayer/flvplayer.swf&quot;/&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width=500&amp;amp;height=380&amp;amp;thumbsinplaylist=true&amp;amp;overstretch=true&amp;amp;logo=&amp;amp;file=/plugins/GUN_RB_JWFlashPlayer/mkpl.php?list=1|%5bhttp%5d121.254.164.18%2fdaumblog%2f1001%2f57%2f9522257.flv|001|||&quot;/&gt;&lt;!--[if !IE]&gt; &lt;--&gt;&lt;objec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transparent=&quot;yes&quot; data=&quot;/plugins/GUN_RB_JWFlashPlayer/flvplayer.swf&quot; flashvars=&quot;thumbsinplaylist=true&amp;amp;overstretch=true&amp;amp;logo=&amp;amp;file=/plugins/GUN_RB_JWFlashPlayer/mkpl.php?list=1|%5bhttp%5d121.254.164.18%2fdaumblog%2f1001%2f57%2f9522257.flv|001|||&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80&quot;&gt;&lt;p&gt;&lt;a href=&quot;/plugins/GUN_RB_JWFlashPlayer/flvplayer.swf&quot;&gt;[Flash]&lt;/a&gt;&lt;/p&gt;&lt;/object&gt;&lt;!--&gt; &lt;![endif]--&gt;&lt;/object&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촛불집회를 기약하며 : 손에 손잡고]&lt;/span&gt;&lt;/div&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 동영상 주소 : &lt;/span&gt;&lt;a href=&quot;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O0ffd1zy_Wk$&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O0ffd1zy_Wk$&lt;/a&gt;		&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language=&quot;javascript&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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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2008 Diary</category>
			<category>촛불집회</category>
			<author>(소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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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May 2008 01:11: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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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SB 제거를 간편하게~ USB Safely Rem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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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 name=&quot;U482d5317db6fe&quot; class=&quot;entry(1616)&quot;&gt;&lt;/a&gt;몇년전만 하여도 컴퓨터에 있는 자료를 복사하거나 이동시킬 때에는 플로피 디스크를 많이 사용하였습니다만, 최근의 대세는 확실히 USB 플래시 메모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이전과 달리 부담없는 편이고, 판촉용 상품으로도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USB 메모리를 두 개나 가지고 있는데요.&lt;br&gt;&lt;br&gt;문제는 플래시 메모리가 안정적인 이동매체임은 틀림없지만, 그 안전이 100% 완벽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에 있습니다. 자료를 읽거나 쓸 때 임의로 제거하면 에러가 발생할 수도 있고, 그외 사용자의 습관에 따라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를 제거할 때마다 윈도우즈 우측 하단에 뜨는 &#039;하드웨어를 안전하게 제거&#039; 메뉴를 이용하여 제거하는 방법도 좋은 습관 중에 하나입니다만, 플래시 메모리를 자주 사용하는 유저분들에겐 무척 번거로운 일입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234453707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31&quot; width=&quot;320&quot; /&gt;&lt;/div&gt;&lt;a href=&quot;http://safelyremove.com/index.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USB Safely Remove&lt;/a&gt;는 자주 USB 메모리를 이용하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프로그램입니다. 복잡한 설정없이 메모리를 자동 인식하고, 원클릭으로 서비스 중지가 가능합니다. 아울러 키보드를 통한 단축키 메뉴도 지원하고 있습니다.&lt;br&gt;&lt;br&gt;베타버전은 4.0 버전까지 출시된 상태이고, 정식 버전은 지난 2월 출시된 3.3 버전이 최신 버전입니다. 3.3 버전은 비공식 한글패치가 나와있어 초보 유저분이라도 손쉽게 조작이 가능합니다.&lt;br&gt;&lt;br&gt;트라이얼 버전은 30일 무제한 사용이고, 페이팔 계정을 통해 12$를 내면 라이센스를 얻을수 있다고 하는데, 써보고 유용하다 싶으신 분은 라이센스 구입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듯.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 제작사 홈페이지 :&lt;/span&gt; &lt;a href=&quot;http://safelyremove.com/index.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safelyremove.com/index.html&lt;br&gt;&lt;/a&gt;&lt;span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 파일 다운로드 :&lt;/span&gt; &lt;a href=&quot;http://sogmi.com/attachment/1155914375.zip&quot;  target=&quot;_blank&quot;&gt;3.3 버전(한글)&lt;/a&gt; / &lt;a href=&quot;http://sogmi.com/attachment/5814150361.xxx&quot;  target=&quot;_blank&quot;&gt;4.0 Beta&lt;/a&gt;		&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language=&quot;javascript&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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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T</category>
			<category>usb 제거</category>
			<category>프로그램</category>
			<author>(소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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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2 May 2008 19:34: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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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레이어즈 REVOLUTION에 대한 몇가지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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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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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 name=&quot;U482d5317db6fe&quot; class=&quot;entry(1615)&quot;&gt;&lt;/a&gt;오는 7월에 방영예정인 &#039;슬레이어즈 REVOLUTION&#039;에 대한 몇가지 추가소식이 일본의 만화잡지, 전격 흑마왕 6월호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간추린 내용을 보면, 이번 작품은 슬레이어즈 NEXT에 이어지는 스토리로 피브리조와의 전투 이후 새로운 모험이 예상됩니다. 소설판으로는 약 9권에 해당되는 스토리로군요.&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483807794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8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또한 이번 애니판의 공식 주제가를 리나의 성우역을 맡은 &lt;a href=&quot;http://www.starchild.co.jp/artist/hayashi/news/index.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하야시바라 메구미(林原めぐみ)&lt;/a&gt;씨가 맡아 벌써 애프터레코딩이 끝난 상태라는 소식도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슬레이어즈의 원조 팬분들에게는 무척 반가운 소식일 듯. 방영까지 앞으로 약 2달 남짓 남았는데, 벌써부터 두근거리는군요. 본격적인 소식이 전해져 오는대로 관련 뉴스를 갱신하겠습니다.		&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language=&quot;javascript&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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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소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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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2 May 2008 15:04: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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