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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소금이의 행복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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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소금이의 블로그입니다. 대한민국 IT 관련 소식과 애니메이션 관련 정보를 접하실수 있습니다.</subtitle>
  <updated>2010-02-08T21:49:4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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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조금더 복귀가 늦어질 듯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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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소금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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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2-08T20:58:13+09:00</updated>
    <published>2010-02-08T20:58:1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프로젝트 발표 준비에 몇가지 일이 겹쳐서 통 글을 못쓰고 있네요. 에휴... 쓸거리는 많은데 왜이리 일이 꼬이는지.... 조만간 빠른 시일내로 다시금 블로그에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활동을 쉽니다. (_ _)&lt;br&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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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아톰의 재발견, 아스트로 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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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24T15:39:10+09:00</updated>
    <published>2010-01-24T15:39:0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05606035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13396954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8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인간이 인류를 대신할 새로운 생명체를 만드려는 노력은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되었다. 호머의 일리아드에서는 여신을 모습을 모방하여 만든 판도라가 등장하고, 그 이전, 그리고 그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 신앙, 문화속에서 인류는 유사생명체 창조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lt;br&gt;&lt;br&gt;근대에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유사한 생명체로는 로봇이 있다. 1920년, 연극 &#039;로섬의 유니버설 로봇&#039;에 등장한 이 것은 강제노동을 하는 기계로 취급되었다. 이후 로봇은 여러 작가들의 손을 거치며, 점차 구체화된 모습을 이루었으며, 1941년에는 마치 인간과 유사한 법률이 아시모프에 의해 탄생되었다.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로봇법이다. &lt;br&gt;&lt;br&gt;아시모프는 그의 단편소설, 루나라운드에서 &#039;1.로봇은 인간을 해치거나 인간이 도움을 청할 때 돕지 않으므로 인간을 상해하지 못한다 2. 로봇은 인간을 해치거나 피해를 당할 경우를 빼고는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한다 3.로봇은 인간을 해치거나 피해를 당할 때 도움을 주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신의 신체를 보존해야 한다.&#039;라고 로봇의 3대 법칙을 정의하였다. 작품이 등장했을 시기가 진공관 컴퓨터에 라디오 정도가 일상화되었던 시기임을 감안하면, 그의 로봇에 대한 정의는 상당히 진보적이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18265056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16389364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8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1952년에는 아시아의&amp;nbsp; 극동인 일본에서 로봇법에 영향을 받은 또 하나의 로봇이 탄생하였다. 그의 이름은 아톰. 10만 마력이라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처럼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착한 소년. 소년의 이름이 전세계에 알려지기 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lt;br&gt;&lt;br&gt;2009년, 홍콩의 이마지 스튜디오에 의해 탄생된 아톰은 지난 50년간 일본에 의해 창조되었던 아톰이 제 3국에서 새로운 생명을 갖게되었다는 사실에 의미를 가진다. 작품속 아톰은 아스트로 보이라는 새 이름을 갖게 되었고, 낡은 일본의 초등학생에서 헐리우드판 신세대로 재창조 되었다. &lt;br&gt;&lt;br&gt;영화는 어린아이들이 보기에 부담이 없다. 로봇에 생명을 부여하고, 다시 파기하려는 모습은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어린아이들을 위한 작품이니 잠시 넘어가도록 하자. 다시 말하지만, 이 영화는 어린아이들 입맛에 맞춘 영화이다.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24929879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8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수학을 조금 잘하지만, 남들과 똑같은 줄 알았던 소년이 어느날 하늘을 날 수 있고, 무거운 물체도 거뜬히 들 수 있는 초인으로 변신한다면 어떻게 될까. 행복할까? 아니면 남들과 다른 모습에 고민해야 할까? 영화는 바로 이 점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도심위를 날라다니고, 가벼운 사랑도 해보는가 하면, 이전과 다른 모습에 아버지로부터 외면을 받는 슬픈 일도 있었다.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36215497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8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02958113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소년은 고민하지만, 이를 운명으로 받아들이며 자신의 현재 모습에 충실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리하여 소년은 &#039;토비&#039;라는 이름을 버리고 &#039;아스트로&#039;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었다. 최근 &#039;이것이 내 운명이다.&#039;라고 말하는 주인공들이 범람한 탓에 마무리가 다소 식상했던 부분도 있지만, 아이들 수준에는 이 정도가 딱 적당한 것이 아닐까. 주말에 아이가 있다면 부담없이 극장에 가보자. 분명 내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아톰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lt;br&gt;&lt;br&gt;&lt;center&gt;&lt;div style=&quot;width: 400px;&quot;&gt;&lt;a href=&quot;http://www.withblog.net/campaign/link.php?p=GZ0A2DLnwwYK%2By1I%2FSZ%2FI2UNa9j5w7eFdeprCSQ0KYV%2FounBjXDpsXoe9PrmPaHT&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www.withblog.net/campaign/img.php?p=GZ0A2DLnwwYK%2By1I%2FSZ%2FI2UNa9j5w7eFdeprCSQ0KYV%2FounBjXDpsXoe9PrmPaHT&quot; style=&quot;border: 0pt none ;&quot;&gt;&lt;/a&gt;&lt;a href=&quot;http://www.withblog.net&quot;  target=&quot;\&amp;quot;_blank\&amp;quot;&quot;&gt;&lt;img src=&quot;http://www.withblog.net/common/images/bn_withblog.gif&quot; style=&quot;border: 0pt none ;&quot;&gt;&lt;/a&gt;&lt;/div&gt;&lt;/center&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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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뉴스 저작권, 이제는 알고 씁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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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소금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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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18T04:19:22+09:00</updated>
    <published>2010-01-18T04:19:2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소재가 없을 때에는 &#039;오늘 뉴스를 보니&#039;라는 서두로 이야기를 꺼내곤 합니다. 주로 당일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이슈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한 글인데요, 예전과 달리 저작권 위반에 주의를 하고 있지만, 종종 제가 저작권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lt;br&gt;&lt;br&gt;특히나 언론사 저작권은 서로 주장하는 바가 달라서, 아직도 &#039;기사 링크도 저작권이다.&#039;라고 주장하는 곳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않은 곳도 있고 말이죠. 기준이 서로 중구난방이다보니 과연 어느 기준에 맞출지 맥이 풀릴 때도 있습니다. &lt;br&gt;&lt;br&gt;그런 저의 고민을 알아주었는지, 최근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하여 뉴스 저작물의 합법적인 이용방법과 관련 사항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뉴스 저작물 이용안내 - 뉴스도 저작권법 보호를 받습니다.’를 발간했습니다. 자료는 &lt;a href=&quot;http://www.newskorea.or.kr/data_center/data_notice_list.php?board_id=bd_notice&amp;amp;mode=view&amp;amp;row_id=50&amp;amp;num=27&amp;amp;page=1&amp;amp;query_field=&amp;amp;query_key=&amp;amp;sub_type_parm=&amp;amp;s_title=&amp;amp;s_desc=&amp;amp;s_writer=&quot;  target=&quot;_blank&quot;&gt;뉴스코리아에서 PDF 파일로 무상제공&lt;/a&gt;되고 있고요. 저처럼 뉴스 저작권에 대해 개념이 모호하신 분들은 한 번쯤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lt;br&gt;&lt;br&gt;자료를 보면 여러가지 내용이 있지만,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기사에 직접 접속할 수 있는 딥링크와 언론사 홈페이지로 이동하는 단순 링크 모두 저작권 대상이 아니다&lt;/span&gt;라고 쓰여져 있군요. 앞으로 기사 링크는 자유롭게 이용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그리고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기사는 인용을 통해 일부 사용이 가능&lt;/span&gt;한데, 구체적인 내용은 적혀있지 않지만, 한 두 문단 정도라면 문제가 되지 않을 듯합니다. 물론 인용한 문단이 2 문단이라면 포스트 크기는 최소 4,5 문단정도 되어야 되겠죠.&lt;br&gt;&lt;br&gt;개인이 기사 전체를 구입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 어디서 구입해야 하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어 조금 아쉽지만, 기본적인 뉴스 저작권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lt;br&gt;&lt;br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 뉴스코리아 :&lt;/span&gt;&lt;a href=&quot;http://www.newskorea.or.kr/data_center/data_notice_list.php?board_id=bd_notice&amp;amp;mode=view&amp;amp;row_id=50&amp;amp;num=27&amp;amp;page=1&amp;amp;query_field=&amp;amp;query_key=&amp;amp;sub_type_parm=&amp;amp;s_title=&amp;amp;s_desc=&amp;amp;s_writer=&quot;  target=&quot;_blank&quot;&gt; http://www.newskorea.or.kr&lt;/a&gt;&lt;br&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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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취업후 학자금 상환 대출, 정말 받으시겠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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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소금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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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17T01:32:53+09:00</updated>
    <published>2010-01-17T01:32:5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font size=&quot;3&quot;&gt;&lt;strong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취업후 학자금 대출, 받으시겠습니까?&lt;/strong&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font&gt;&lt;hr size=&quot;2&quot;&gt;



&lt;br&gt;그간 논란이 되었던  &#039;취업후 학자금 상환제도(ICL)&#039;가 최근 시행되었습니다. 별다른 일이 없다면 이번 1학기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데, 조건을 좀 살펴보았습니다.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도, 과연 쓸만한 제도일까요? &lt;br&gt;&lt;br&gt;현재&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208, 255, 157);&quot;&gt; 정부에서 지원하는 학자금 대출은 단리에 원리금과 원금균등상환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lt;/span&gt; 즉 학생들은 원금에 대한 이자만 부담하며, 4,5년 정도의 유예기간을 둔 이후 원금과 이자를 나누어 분납하면 됩니다. 좀 더 자세한 예를 위해, 제가 지난 2007년 받았던 학자금 대출 내역을 올려봅니다.&amp;nbsp; &lt;br&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quot;&gt;&lt;strong&gt;대출상품 : 정부학자금대출&lt;/strong&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strong&gt;대출 일자 : 2007년08월23일&lt;/strong&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strong&gt;이자율 : 6.66%&lt;/strong&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strong&gt;만기일 : 2016년08월23일&lt;/strong&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strong&gt;거치기간 : 04년&lt;/strong&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strong&gt;상환기간 : 05년&lt;/strong&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strong&gt;상환방식 : 원금균등분할상환&lt;/strong&gt;&lt;/div&gt;&lt;br&gt;이자율은 매 학기 정부고시로 지정되며, 올해 이자율은 5.8%입니다. 노무현 정부시절의 4.7%에 비하면 아직도 높은 수치이지요. 거치기간은 이자와 원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유예기간으로 보통 4년 정도 두는 것이 일반적이고, 상환기간 5년은 원금과 이자를 총 5년에 걸쳐 분납하여 갚겠다는 소리입니다. 원금균등분할상환은 원금과 이자를 동등하게 납부하는 것으로, 원리금상환에 비해 갚아야 할 총액이 적고 시간이 지날수록 납부할 액수가 줄어들어 대출시 제가 선호하는 방식입니다.&lt;br&gt;&lt;br&gt;반면&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208, 255, 157);&quot;&gt;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도는 복리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lt;/span&gt;. 복리란 원금외에 이자에 대해서도 이자가 붙는 방식으로 채무에 대한 부담이 단리보다 더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과거 사채업자들에게 악용되어, 몇 년 전 이자율 제한등의 법적인 제재가 취해지기도 하였지요. &lt;br&gt;&lt;br&gt;복리 계산법인 72 Rule에 의해 복리 5.8%인 대출금이 원금의 2배가 되는 시가를 계산하면 12.4년이라는 답이 나옵니다. 정부에서는 대출금 완납시기를 10년에서 20년 사이로 잡고 있는데, 4년제 대학을 다니는 학생이 8학기동안 4천만원의 비용을 대출하였다면, 이 학생은 앞으로 10년간 8천만원의 돈을 갚아야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학기당 500만원은 우리학교 이공계를 기준으로 한 금액이고, 학과에 따라 돈이 더 들 수 있습니다.) 또 남자는 군입대로 2년간 시간적 손실이 발생하는데, 이 기간에도 이자는 계속 추가되니 대출금 납부가 더 부담이 되는군요.&lt;br&gt;&lt;br&gt;&lt;br&gt;


&lt;font size=&quot;3&quot;&gt;&lt;strong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사채업자를 뛰어넘는 강제상환 방식&lt;/strong&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font&gt;&lt;hr size=&quot;2&quot;&gt;



이번에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도의 혜택을 받는 학생은 소득 7분위, 연소독 4839만원 이하의 저소득 계층입니다. 졸업후 일이 잘풀려 돈을 갚는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부모님께 손도 벌릴수 없는 취약계층인데 납부 방식을 보면 사채업자도 혀를 두를 정도입니다.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06663685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39&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대출금을 아내와 공유한다는 사실.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취업후 학자금 상환제도는 아내가 벌어들이는 수익도 같이 합산하여 학자금을 징수한다고 합니다. &lt;/span&gt;우리나라는 부부 별산제라고 해서, 설사 부부가 되었다 하더라도 남편과 아내의 재산을 별개로 취급하고 있는데, 헌법을 초월해 돈을 갚아야 되는군요.&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16350757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6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원천징수도 문제입니다. &lt;a href=&quot;http://www.kosaf.go.kr/dreamon/&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국장학재단에 공지된 내용&lt;/a&gt;에 따르면,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대출금은 근로소득이나 퇴직소득이 발생시 원청징수한다고 합니다.&lt;/span&gt; 대출금이 세금인가요? 월급을 받으면 국가가 먼저 징수하고 돈을 주겠다니, 국가권력의 횡포가 정점에 다다른 것같습니다.&lt;br&gt;&lt;br&gt;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취업후 학자금 상환제는 파산시 면책 범위에서 벗어난다고 합니다.&lt;/span&gt; 이 말이 무슨 말인고 하니... 졸업 후 여러분들의 인생이 잘될 수도 있지만, 만약 좋지않은 일이 생겨 부득이하게 파산신청을 해야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개인이 파산신청을 하면, 대출은 보통 원금의 일정액을 탕감해주고 재기를 위해 일정기간동안 이자도 받지 않습니다. 개인파산의 취지 자체가 채무를 갚을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채무자가 재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니까 말이죠. 그런데 학자금 상환제는 이 기간동안에도 꼬박꼬박 이자와 원금을 받겠다고 합니다. 이거 정말 국가기관 맞나요?&lt;br&gt;&lt;br&gt;&lt;br&gt;&lt;font size=&quot;3&quot;&gt;&lt;strong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저라면, 어려워도 일반 학자금 대출을 받겠습니다.&lt;/strong&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font&gt;&lt;hr size=&quot;2&quot;&gt;



몇번을 살펴보아도 취업후 학자금 상환대출은 받을만한 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학자금 대출은 성적 제한도 없고, 대출받을수 있는 금액도 취업후 학자금 상환대출과 동일합니다. 거치기간이 4,5년 정도로 짧다는 것이 문제이지만 복리와 단리간의 차액을 생각하면 오히려 더 이익이지요. 또 원천징수도 없고, 파산시에도 유리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유예기간이 길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이 제도를 신청한 듯한데... 그렇다면 다시 한 번 재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라면, 졸업후 취업 준비를 하면서 공백기간 동안은 아르바이트로 이자를 부담하겠습니다. 대출,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lt;br&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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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늦은 후기] 첨단을 생각하다. 인텔 코어 발표회에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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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16T00:02:11+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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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font style=&quot;color: rgb(51, 51, 51); background-color: rgb(201, 237, 255);&quot; size=&quot;3&quot;&gt;&lt;strong&gt;시작하며... &amp;nbsp; &amp;nbsp; &amp;nbsp; &lt;br&gt;&lt;/strong&gt;&lt;/font&gt;&lt;hr size=&quot;2&quot;&gt;&lt;br&gt;조금 늦었지만, 지난주 토요일에는 인텔에서 주최한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Core i3-5-7 발표회&lt;/span&gt;에 다녀왔습니다. 최근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고, 또 오랫동안 인텔 제품을 사용해 왔지만,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들은 적이 없어 이번 기회가 적기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저에겐 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20578771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현장 분위기는 대체로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좌측으로는 노트북 제품이, 우측에는 데스크탑 제품이 전시되어 있고, 중앙에는 식전에 앞서 간단한 요깃거리가 제공되었습니다. 제품은 주로 LG, 삼성, DELL등의 메이커 제품이었는데 당일부터 출시되는 신제품도 있더군요. &lt;br&gt;&lt;br&gt;어느정도 성능이 나올까 Core i5 제품을 하나 선택하여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윈도우 서비스 체험점수는 7.1. 제가 쓰고있는 울프테일 8400 3.0Ghz에 비해 약 0.7정도 높은 수치인데, 체감성능은 훨씬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HD급 영상을 재생하면서 작업전환 속도도 빨랐고, 스트리트파이터4나 아바같은 게임도 초당 70에서 100프레임 가까이 출력하더군요. 그래픽 코어인 GMA HD의 영향으로 볼 수 있는데, 앞으로 Core i 제품이라면 크게 타협하지 않아도 풀옵션 게임을 즐기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22254882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또다른 현장에서는 홍보걸의 사진촬영회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Core i 3-5-7 컨셉에 맞추어 의상을 준비하였다고 하는데, 역시 레이싱복의 i7이 가장 끌리네요. 레이싱걸... 역시 차원이 다릅니다.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35510812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기조연설후 제품에 대한 설명은 백승우 차장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라 곰곰히 생각해 보았더니, 이전에 윈도우7 발표회에서 MS 파트너로 발표를 해 주신 분이더군요. 오늘도 깔끔하고 상세하게 Core i의 성능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중간중간에 하이퍼스레딩이나 터보부스터와 같은 전문용어들이 나열되었지만, 일반인은 아래 3가지 정도만 알아두면 될 듯합니다.&lt;br&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1. 여러개의 HD 영상도 무리없이 볼 수 있다.&lt;/span&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2. 그래픽 코어 개선으로 기존 대비 게임 성능 향상&lt;/span&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3. 무선을 통한 파일공유 &lt;/span&gt;&lt;br&gt;&lt;br&gt;여러 개의 HD급 영상을 재생하는 일은 듀얼 모니터를 쓰는 분들에게 환영할만한 소식입니다. 저도 영화를 보면서, 작업을 자주하는 편인데, HD급 영상을 재생하면 CPU 사용률이 상당히 높아지는 것이 문제였거든요. 특히 포토샵과 곰플은 최악의 조합이었는데... 이제 걱정을 좀 덜게 생겼네요. &lt;br&gt;&lt;br&gt;얼마만큼 게임 성능이 올라가는지에 대해서는 FPS 게임인 아바를 통해 직접 시연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오픈 베타때부터 꽤 높은 사양으로 유저들을 울린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보니 끊김없이 잘 되는군요. 프레임도 상당히 높은 편이고요. FPS 게임은 렉 관리가 중요한만큼, 신제품에 끌리시는 분이 꽤 많겠더군요. &lt;br&gt;
&lt;br&gt;마지막으로 보여준 데모는 무선랜을 통해 파일 공유를 하는 모습이었는데, 이 기능은 이미 윈도우7에서 구현된 기능이니 더이상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좀더 기술적인 정보를 원하시면, &lt;a href=&quot;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imode=view&amp;amp;D=7&amp;amp;cate=1&amp;amp;d_category=5&amp;amp;num=74574&quot;  target=&quot;_blank&quot;&gt;Core i 3-5-7 &lt;/a&gt;분석기사를 참고하시고요.&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23799686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마지막에는 박수홍씨의 깜짝 퀴즈쇼도 있었답니다. 전날부터 내린 눈으로 교통체증이 심해 정말 대본도 읽지 못했을 정도로 급하게 도착하셨는데, 조금 실수도 있었지만 상당히 재미있게 퀴즈쇼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역시 프로는 위기에 강하더군요.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24925998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끝으로 사진 하나를 더 올려봅니다. 오늘 기조연설을 해주신 인텔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 이사 팀 베일리(Tim Bailey)씨인데요, 홍콩에 거주하셔서 자녀분들이 아직 눈 구경을 해 본 적이 없다네요. 중간에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으시던데, 가시는 길에 눈 사진을 잔뜩 담아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lt;br&gt;&lt;br&gt;&lt;br&gt;&lt;font style=&quot;color: rgb(51, 51, 51); background-color: rgb(201, 237, 255);&quot; size=&quot;3&quot;&gt;&lt;strong&gt;마치며... &amp;nbsp; &amp;nbsp;&amp;nbsp; &lt;br&gt;&lt;/strong&gt;&lt;/font&gt;&lt;hr size=&quot;2&quot;&gt;컴퓨터 성능은 매년 발전하고 있고, 올해도 어김없이 인텔에서는 Core i3-5-7이라는 새 라인업을 발표하였습니다. 성능면에서는 이전 제품보다 좀 더 빨라진 모습이 눈에 보이고, 어려운 모델명을 외우지 않아도 3,5,7 하나만으로 다가갈 수 있는 점은 좀 더 고객에게 다가서려는 인텔의 자세가 엿보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한다면 조만간 Core i 시리즈를 만날수 있을 것같네요. 인텔 Core i 3-5-7 시리즈. 꼭 기억해 두겠습니다. &lt;br&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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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로봇 캉타우와 심술통 아저씨를 기억하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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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12T20:08:25+09:00</updated>
    <published>2010-01-12T20:08:2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32023806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지금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는 이정문 화백님의 데뷔 50주년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저희 또래에는 좀 낯선 분이지만, 조금 나이가 있으신 분은 심술통이란 이름에 무릎을 치실 겁니다. 고집불통에 심술만은 세계제일, 바로 그 심술통의 아버지가 바로 이정문 화백님입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00320689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제가 본 이정문 화백님의 유일한 작품은 역시 심술통이었습니다. 한국 고전만화의 역사를 공부하다 알게 된 심술통은 지금 보아도 파격적인데요. 국회의원이든 누구든 가리지 않고, 화끈하게 심술을 부리는 심술통 아저씨가 군사독재 시절인 80년대 그려진 작품이라고 하니 살짝 소름이 돋기도 하네요. 회장에선 일부 작품을 다시 그리고 채색하여 전시해 놓았는데, 그 중 한 작품을 올려봅니다.&lt;br&gt;&lt;br&gt;&lt;p id=&quot;more2086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2086_0&#039;,&#039;작품보기..&#039;,&#039;작품닫기..&#039;); return false;&quot;&gt;작품보기..&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2086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03503389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748&quot; width=&quot;530&quot; /&gt;&lt;/div&gt;&lt;/div&gt;&lt;br&gt;&lt;br&gt;작품을 보면 그야말로 직구 승부로군요. 요즘은 외계어로 대통령 욕했다고 잡혀가는 세상인데, 그래서인지 심술통 아저씨가 더 그립습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20352767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회장 한편에선 이정문 화백님의 또 다른 역작인 캉타우가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로보트 태권 브이는 알지만, 캉타우에 대해선 아마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텐데요, 줄거리나 설정 등을 둘러보고 나니 잊혀진 걸작이란 말이 절로 떠오릅니다. 외계인과 외계인간의 전쟁에 지구가 부득이하게 휘말렸다는 설정이나 환경오염을 주제로 한 악당들은 지금이야 익숙한 소재이지만 당시에는 무척 획기적인 이야기였고요..&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37300054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이 로봇은 유전을 파괴하기 위해 악당인 스텔라 제국에서 개발한 로봇이라고 하는데, 시추공을 닮은 몸체에 레이저를 쏘는 모습이 꽤 실감 납니다. 그럼, 우리의 주인공은 어떤 모습일까요. 직접 보시죠. ^^&lt;br&gt;&lt;br&gt;&lt;p id=&quot;more2086_1&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2086_1&#039;,&#039;캉타우보기..&#039;,&#039;그림닫기..&#039;); return false;&quot;&gt;캉타우보기..&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2086_1&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13576118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825&quot; width=&quot;550&quot; /&gt;&lt;/div&gt;&lt;/div&gt;&lt;br&gt;처음 캉타우를 본 순간 메뚜기가 생각나더군요. 가슴의 겹자 표시가 인상적이어서 그런 것일까요. 로보트 태권 브이나 마징가보다 그리 잘생기지는 않았습니다만, 철퇴를 단 손에 메뚜기 눈처럼 보이는 가슴은 이정문 화백님이 디자인한 고유의 모습이라고 합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18928799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5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이번 전시회는 오는 1월 31일까지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전시장 곳곳에는 쌀이 놓여 있는데, 이건 화환 대신이라고 하니 너무 놀라지 마시고요. 쌀은 전시가 끝나면 불우이웃에게 기부한다고 합니다. 구경하는 도중에 부모님 손을 붙잡고 온 아이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는데, 너무 멀다면 어쩔 수 없지만, 명동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건물이니 혹 주변에 일이 있으신 분은 한 번쯤 가보시길 추천 드리고 싶네요. 추억을 되살리는 여행, 나쁘지 않겠죠. ^^&lt;br&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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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올블로그 탑100 행사에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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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소금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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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11T23:56:47+09:00</updated>
    <published>2010-01-11T23:56:4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올블로그로부터 메일 한 통을 받았습니다. 얼마 전 진행된 탑100 블로그 시상식에 참여해 달라는 내용이었는데, 언제나 그렇듯  &#039;올블로그 행사니까 당연히 가야죠.&#039;라고 답장하였습니다. 올블로그...누군가에겐 단지 하나의 서비스일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추억이 담긴 보물상자입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23322635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행사장에서 만난 하늘이님은 조금 낯설었습니다. 3년 전에 미아찾기 문제로 잠깐 만난 것이 전부이니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예전보다 더 빛나 보인다고 할까요. &lt;a href=&quot;http://sogmi.com/867&quot;  target=&quot;_blank&quot;&gt;올블로그 2주년 행사 때 사진&lt;/a&gt;을 보면,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신출내기의 모습이 역력한데, 지금은 그야말로 한 회사를 이끄는 역량 있는 CEO로서의 모습이 더 눈에 띕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16420883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마이클잭슨처럼 쿨한 스타일의 골빈해커님은 지난 올블로그 탑100 블로그의 역사와 이번에 탑100 블로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선정되었는지, 간략하게 발표해주셨습니다. 지난해 블로거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되었던 방식과는 달리 추천이 없었던 올해 선정방식에 대해 궁금해 계신 분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에 골빈해커님은 이렇게 답변합니다.&lt;br&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039;평소에 글을 추천하는 것 자체가 그 블로그를 추천하는 것이 아닐까.&#039;&lt;/span&gt;&lt;br&gt;&lt;/div&gt;&lt;br&gt;올블로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연유에는 약 35만 개의 블로그가 등록되었음에도, 지난해 선정이벤트에 참여한 블로거수가 만여명에 미치지 못한 것에 기인합니다. 그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블로거가 1년 365일 항상 올블로그와 블로그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lt;br&gt;&lt;br&gt; 좀 더 다수가 참여한 탑100 블로그 선정을 위해 올블로그는추천수, 관심수, 콘텐츠 소비경향을 비롯한 약 20여 가지의 평가지표를 새로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7가지 우선순위 지표를 중심으로 상위 500개의 블로그를 선정하고, 이후 다양한 방식으로 3차례의 추가 검증 후에 최종적으로 탑100 블로그를 선정하였다고 하네요. 저 같은 마이너한 블로그도 선정되었으니, 아마 그 차이는 미비하리라고 생각합니다.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17343082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오늘 행사장에는 지난 2주년 행사때 받은 올블로그 배지를 달았습니다. 4년 전 하늘이님에게 받은 배지는  &#039;포스트 하나로 세상을 바꾼다.&#039;라는 당시의 열정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때와 비교해도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이제 목표는 잡았으니 또 다른 분에게 이 목소리를 전하고 싶네요. 오늘 저는 작은 추억을 잃고, 새로운 친구를 만났습니다. &lt;a class=&quot;fn url nickname&quot; rel=&quot;external nofollow&quot; href=&quot;http://mydaily.tistory.com/&quot; onclick=&quot;return openLinkInNewWindow(this)&quot;&gt;smilebrain&lt;/a&gt;님,앞으로 잘 부탁드려요.&lt;br&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039;우리에게 블로그는 무엇일까&#039;&lt;/span&gt;&lt;br&gt;&lt;/div&gt;&lt;br&gt;오래전 애니메이션 오프닝에 열중하던 한 블로거는 오늘날 여러 사람들과 만나며, 블로거로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한 블로거로 성장하였습니다. 어찌 보면 저는 운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많은 이들이 중도에 글쓰기를 포기할 때, 저는 남의 일을 자기 일처럼 생각하는 친절한 블로거분들을 만날 수 있었으니까요. 올블로그는 모두의 놀이터였고, 그런 만남이 모여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는 2006년 태터툴즈로 둥지를 옮긴 이래, 단 하루도 빠짐없이 블로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lt;br&gt;&lt;br&gt;블로그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블로그는 여러분의 친구입니다. 특별한 것도 아니고, 사명감이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즐겁게 놀아주세요. 그러면 여러분도 제가 걸었던 길과 비슷한 많은 즐거움을 공유하게 될 겁니다. 블로그를 즐깁시다.&amp;nbsp; &lt;br&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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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모바일 인터넷에서 펼쳐지는 다음과 구글의 독도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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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08T13:50:10+09:00</updated>
    <published>2010-01-08T13:48:1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글의 모토는 &#039;악마가 되지 말자(Don&#039;t be evil)&#039; 이지만, 오늘은 악마가 된 구글의 이야기. 얼마전부터 블로그를 중심으로 &lt;a href=&quot;http://blog.daum.net/zullu70/13753224&quot;  target=&quot;_blank&quot;&gt;아이폰 구글맵에서는 독도가 보이지 않는다는 글&lt;/a&gt;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구글맵에서 독도라는 명칭이 사라진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독도 자체가 사라진 일은 처음있는 일인데요, 직접 확인해 보았습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11538104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 &lt;br&gt;참고로 제가 사용중인 폰은 LG 뉴초콜릿폰입니다. LG에서는 위치기반서비스를 위해 지도데이터를 구글로부터 제공받아 위젯 형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도에서 독도로 검색하니, &#039;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039;라는 세부주소와 함께 독도 위치가 표시되는 것을 우선 확인하였습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34170615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독도가 삭제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일단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지도를 확대해보면 조금 이상한 점이 눈에 띄입니다. 독도에 아무런 명칭도 보이질 않군요.&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21680303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이것이 왜 문제가 되는가하면 울릉도를 보시면 됩니다. 지도를 확대하여 울릉도를 검색해보면, 리 단위까지 위치가 표시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처리라면 독도에도 &#039;독도리&#039;라는 문구가 보여야만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지도에서 독도라는 명칭은 보이질 않는군요.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11342738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추가적인 비교를 위해 이번엔 OZ Lite의 서비스중에 하나인 &#039;내주위엔?&#039;에 접속해 보았습니다. 내주위엔 서비스는 다음에서 지도를 제공받고 있고요, 독도를 검색하면 동해라는 명칭과 함께 독도와 울릉도 표시가 뚜렷하게 보입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09263229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물론 독도를 확대하면 위와 같이 &#039;울릉군 울릉읍 독도리&#039;라는 문구와 함께 섬의 구조물인 독도등대의 위치도 표시되고 있고요.&lt;br&gt;&lt;br&gt;구글에서는 독도가 분쟁지역이니 정치적 중립을 위해 표기를 하지 않았다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국내 서비스용으로 제공된 지도에 엄연히 행정구역으로 편입된 지역을 명칭조차 부여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분명 비난받기에 충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맵에 대한 조속한 개선을 희망합니다.&lt;br&gt;&lt;img src=&quot;http://lalalanews.com/visit_check_blog.php?blog_name=BN&amp;amp;blog_category=203&quot; width=&quot;0&quot; height=&quot;0&quot;&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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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눈내린 날의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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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06T14:16:51+09:00</updated>
    <published>2010-01-06T12:39: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서울은 눈때문에 난리라고 하지만, 원주에 사는 저 역시 하루하루를 스키장에서 보내는 기분입니다, 주말에 내린 눈은 작은 산을 이루었고, 눈길을 헤치며 연구실에 도착하고나면 그야말로 기운이 푹 빠집니다. 어제도 자전거를 타면 5분거리인 집을 40분이나 걸려 돌아갔네요. 이거 당분간 연구실에서 살아야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lt;br&gt;&lt;br&gt;이렇게 눈내리는 날은 질색이지만, 가끔 재미난 볼거리에 겨울눈을 싫어하기는 힘들 것같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발견한 눈사람인데, 왠지 심통이 난 것처럼 보이지 않나요. 눈사람도 이렇게 추운 날에 홀로 집앞을 지키는 것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나 봅니다. 정말 추워요...여기 원주는,,, ㅠ-ㅠ&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29170064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853&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걸어가기가 너무 싫어 버스를 타고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버스정류장엔 누군가 벌써 선객이 왔다갔네요.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23550510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853&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총총히 이어진 발자국을 보니 저도 모르게 뒤쳐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불쑥 듭니다. 추운 날씨이지만 조금만 더 노력해보아야 겠습니다. 오늘도 힘을 내자고요. ^^ &lt;br&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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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세이캐스트로 방송 진행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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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04T03:09:02+09:00</updated>
    <published>2010-01-04T02:51: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포스트에 이어 세이캐스트로 방송하는 법에 대해 설명해 드립니다. 홈페이지에도 간단한 설명이 나와있긴 하지만, 구체적인 설명이 없어 적어봅니다. 일단 세이DJ 위주로 적었는데, 나중에 추가로 적을 부분이 있으면 글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lt;br /&gt;&lt;br /&gt;기본적으로 세이캐스트의 방송국 라이센스에 동의하면, 방송국 설정화면이 나오고, 이중 방송하기를 선택하면 음악방송 툴인 세이DJ가 실행됩니다. 세이DJ를 통해 실제 방송을 진행하려면 몇가지 설정을 해 주어야 하는데, 구체적인 메뉴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이DJ의 메뉴는 상당히 직관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너무 겁먹지 마시고요.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25508178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0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 /&gt;일단 상단의 버튼은 크게 4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amp;nbsp; &#039;&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153, 204, 102);&quot;&gt;방송중&lt;/span&gt;&#039; 버튼은 모든 설정이 끝나고 실제 방송을 시작할 때 누르는 버튼으로 평소에는 &lt;strong&gt;&#039;방송끄기&lt;/strong&gt;&#039; 메뉴로 되어 있습니다. &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039;&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녹음하기&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039;는 현재 방송을 mp3 형태로 저장해주는데, 이 기능이 바로 제가 세이캐스트를 선택한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lt;/span&gt; 이렇게 저장해두면 나중에 재방하기 정말 편할 듯하군요. 방송효과는 몇가지 EQ효과를 주는 것이지만 별 쓸모는 없어보이고, &#039;&lt;strong&gt;멘트하기&lt;/strong&gt;&#039;는 마이크를 통해 DJ의 음성을 전할 때 사용합니다. 목소리가 어색한 저로서는 몇번이나 쓸지 의문이지만, 일단 체크해 두는 것이 좋겠죠.&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33515997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0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 /&gt;노래 부분에서 체크할 부분은 곡 표시부분. 세이DJ는 기본적으로 다국어를 지원하지만, 일부 한자는 제대로 표기되지 않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툴에서는 이와 비슷한 문제가 발생할 때, 파일제목을 직접 바꾸어주어야 했는데, 세이DJ에서는&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 &#039;&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직접입력&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039; 버튼으로 곡 제목을 실시간으로 바꾸어줄 수 있더군요&lt;/span&gt;. 물론 여기에서 제목을 바꾼다고하여 실제 파일의 제목이 바뀌는 것은 아니니 안심하시길... 상단의 시계는 방송시간을 표시해 줍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22330084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0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 /&gt;재생 메뉴에서 중앙의 두 버튼은 &#039;전곡재생&#039;과 &#039;랜덤재생&#039;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곡을 재생할 때 순서대로 재생하고 싶다면 우측의 버튼은 꺼 주시길. 그리고 볼륨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이 아주 중요합니다.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세이DJ에서 볼륨조절을 최소로 하면, 일반 시청자들은 방송중이라도 음악을 들을수 없습니다.&lt;/span&gt; 그러니 방송을 하실때는 꼭 볼륨버튼을 최대로 놓고 실행해주시고요, 개인적으로 저처럼 음악을 틀고 나가는 사람들을 위해 관리자 무음모드가 추가되었으면 하는군요. 윈도우 볼륨메뉴를 무음상태로 놓으면 해결되는 문제이지만, 이렇게해 놓으면 다른 소리를 들을수 없어 조금 불편합니다. ㅡㅡㅋ&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29223442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0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 /&gt;볼륨조절 부분은 마이크나 멘트중 음악소리를 어느정도로 할 것인지 등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단의 스피커 버튼은 믹서 버튼으로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와 세이DJ의 소리를 조절할 수 있는데,&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 이 때 세이DJ의 소리를 묵음으로 해 놓으면 마찬가지로 실제 방송에서도 묵음처리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lt;/span&gt;기본적으로 이 메뉴는 별로 건드릴 필요가 없는 듯.&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14095820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0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 /&gt;마지막으로 곡 추가 버튼입니다. &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lt;strong&gt;곡 추가&lt;/strong&gt;는 MP3 파일과 WMA 파일만 지원하고 있군요.&lt;/span&gt; CD에서 추출한 음악이라면 WAV나 FLAC와 같은 무손실 파일이 더 좋을터인데, 지원이 되지않아 좀 아쉽군요. 그리고 추가적인 옵션이지만, 원하는 음악파일이 없을 경우 &lt;a href=&quot;http://www.bugs.co.kr/&quot;  target=&quot;_blank&quot;&gt;벅스&lt;/a&gt;를 통해서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아직 계정이 없어 확인을 해 보지는 않았지만, 벅스에서 음원을 구입해 재생한 후에 세이DJ를 방송상태로 놓으면, 서로간에 동기화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멜론 유저인데, 이거 갈아타야 할까요...ㅇㅇ; &lt;a href=&quot;http://cafe.sayclub.com/mycafe_index.nwz?csrl=8460182&quot;  target=&quot;_blank&quot;&gt;음악방송지원센터&lt;/a&gt;를 통해 장비를 지원하는 점도 끌리는군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35754405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 /&gt;현재 방송은 테스트 방송까지만 해 놓은 상태입니다. 구체적인 방송은 서브PC의 상태나 다른 일정등을 감안해서 시작해야 겠지만, 일단 현재까지 파악한 기능을 보면 저같은 초보유저도 충분히 방송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음악방송을 시작하면 블로그에 위젯을 달아두고 싶은데, 스킨 부분도 미리 수정해두어야 겠군요. 추후 내용이 진행되는대로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lt;br /&gt;&lt;br /&gt;&lt;center&gt;&lt;div style=&quot;width: 400px;&quot;&gt;&lt;a href=&quot;http://www.withblog.net/campaign/link.php?p=X108NAj27gzoULAlZyCqENcediRhC6M%2BkP1i0GmAyi2hRWvghuHDgF2pf3xVg99Z&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www.withblog.net/campaign/img.php?p=X108NAj27gzoULAlZyCqENcediRhC6M%2BkP1i0GmAyi2hRWvghuHDgF2pf3xVg99Z&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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