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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소금이의 행복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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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소금이의 블로그입니다. 대한민국 IT 관련 소식과 애니메이션 관련 정보를 접하실수 있습니다.</subtitle>
  <updated>2009-07-01T13:26:3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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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V3, 인터넷을 달고 날다. 스마트 디펜스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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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7-01T12:42:03+09:00</updated>
    <published>2009-07-01T05:55:2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04174423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8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여러분들은 어떤 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계십니까? 그동안 백신을 평가하는 지표로 바이러스 검색율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한글화, 인터페이스, 리소스 점유율과 같은 다양한 요소드이 백신을 평가하는 또다른 지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컴퓨터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중장년층 혹은 어린이들의 컴퓨터 활용이 점차 늘어나고, UMPC와 같은 저사양 스펙을 가진 컴퓨터들이 시장에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잡음에 따라 앞으로도 계속되리라 예상됩니다.&lt;br&gt;&lt;br&gt;시장의 변화는 백신 프로그램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스트소프트의 알약은 자체적인 백신 엔진을 확보하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아이콘과 &#039;무료 백신&#039;(정확하게는 애드웨어)이라는 점을 내세워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고, 네이버와 같은 포털사이트들도 백신 프로그램 배포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lt;br&gt;&lt;br&gt;기존의 전통적인 백신 개발사들도 변화의 바람에 동참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국산 백신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안철수 연구소는 도스용으로만 배포되던 무료 백신 엔진을 V3 Lite라는 명칭으로 그 어떠한 광고없이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카스퍼스키 또한 이벤트를 통해 무료 백신 체험기간을 3개월로 연장하였습니다. 이제 시장은 프로그램의 성능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추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lt;br&gt;&lt;br&gt;오늘 리뷰할 스마트 디펜스(AhnLab Smart Defense)&#039;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 중 가볍고 빠른 백신을 추구하는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안철수연구소의 새 백신 프로그램입니다. 안철수 연구소에 의하면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 디펜스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채택하여 리소스 사용률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아울러 인터넷과 연결된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통해 휴릭스틱 기능도 개선하였다고 합니다. 스마트 디펜스, 과연 어떤 프로그램인지 직접 설치해 보았습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40023381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07305097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8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위 그림은 최근 많이 쓰이고 있는 무료 백신 3종과 스마트 디펜더를 비교한 그림입니다. 비교 백신은 이스트 소프트의 알약과 같은 안철수 연구소의 V3 Lite, 그리고 최근 MS에서 개발하여 베타 테스트중인 MS 시큐리티 에션설(MSE)을 비교하였습니다. &lt;br&gt;&lt;br&gt;바이러스 검사나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 상태에서 가장 많은 리소스를 점유하는 것은 MSE로 무려 57572KByte를 시스템 트레이에서 소모하고 있었습니다. MSE는 스마트 디펜더와 같이 현재 베타 테스트중인 프로그램으로 아직 최적화 문제가 완전하게 해결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상용화 된 제품에서는 알약이 모든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리소스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바이러스 엔진의 점유율 외에 광고 서버에 연결하기 위한 지속적인 네트워크 연결 등이 리소스 사용률에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입니다.&lt;br&gt;&lt;br&gt;V3 Light는 상대적으로 낮은 점유율을 보여주었습니다. 몇 년전 V3 2007이 발매될 때만 하여도, V3의 리소스 점유율은 높은 편에 속하였으나 최근 V3의 제품의 리소스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V3 365 시리즈부터는 리소스 점유율이 급격히 줄어들었는데, 이는 그간 안철수 연구소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사용해오던 ACA(Ahnlab Common Architecture) 대신 경량화된 V3 Light Service
Application를 탑재하였기 때문입니다.&amp;nbsp; &lt;br&gt;&lt;br&gt;스마트 디펜더는 V3 Lite에서 한 차례 더 진보한 엔진으로, 기존 PC에서 처리하던 부분을 네트워크를 통해 별도로 연결된 데이터 서버를 통해 처리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라 불리는 처리 방식은 구글의 GMail를 비롯하여 여러 회사에 경쟁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신뢰성 부분도 인정받고 있습니다.&lt;br&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24000921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0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span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 NetLimiter를 이용한 네트워크와 검역 시간과의 상관 관계 ]&lt;/span&gt;&lt;br&gt;&lt;/div&gt;&lt;br&gt;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웹기반의 GMail과는 달리 스마트 디펜더는 일반 PC에서 동작되는 프로그램으로, 상황에 따라 네트워크 연결이 단절되거나 혹은 상당히 악화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상태가 안좋은 경우, 스마트 디펜더의 검역 시간은 그에 비례하여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는데, 별다른 제약 사항은 없을 때에는 12초안에 빠른 검색을 끝낼 수 있지만, 네트워크 상태가 최저인 경우, 검역 시간은 15배 이상 증가합니다. 또한 네트워크 연결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검색 자체가 불가능한 문제도 있어, 추후 상용화에 있어서는 이러한 부분들이 필히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31286050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03622432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2&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span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 스마트 디펜스 메인 화면 및 설정 화면 ]&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lt;/div&gt;&lt;br&gt;스마트 디펜더의 실행화면은 V3 Lite와 같이 매우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인 화면에서는 각 프로그램의 동작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하단에는 빠른 검사와 정밀 검사 메뉴를 두어 직관적으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lt;br&gt;&lt;br&gt;환경 설정 부분에서는 V3 Lite 버전과는 달리 진단 수준을 3단계로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눈에 띄입니다. 이 메뉴는 휴릭스틱 기능을 염두에 둔 것으로, 새로운 형태의 파일을 발견되었을 때, 어느정도 수준에서 이를 악성코드로 체크할 것인지 대략적인 범위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lt;br&gt;&lt;br&gt;반면 고급 설정 부분은 조금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메뉴를 보면 &#039;ASD&amp;amp;TS 듀얼 엔진 모드&#039;라든가 은폐진단 검사라는 낯설은 단어들이 보이는데, 컴퓨터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만큼 단어를 좀 더 쉬운 단어로 바꾸고, 필요하면 도움말 내용을 추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039;ASD&amp;amp;TS 듀얼 엔진 모드&#039;는 &#039;정밀한 여러 개의 백신 엔진 사용하기&#039;등으로 바꿀수 있지 않을까요. 사용자가 모두 컴퓨터 전문가가 아니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었으면 합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26254596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14570185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49&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스마트 디펜더의 성능 평가는 기존 V3 Lite 버전과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백신 검역률에 대한 테스트는 &lt;a href=&quot;http://www.eicar.org/anti_virus_test_file.htm&quot;  target=&quot;_blank&quot;&gt;EICAR&lt;/a&gt;의 안티 바이러스 테스트 파일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는데, 스마트 디펜더의 진단 수준을 높음으로 놓은 상태에서 테스트하면 1차 압축파일에 대한 악성 바이러스 체크가 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V3 Lite가 PC내 저장된 압축파일에서 바이러스를 체크하였던 것과는 달리, 스마트 디펜더는 압축 파일에 대한 바이러스 포함 여부를 체크할 수 없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디펜더와 더불어 기존 백신을 병행하여 사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14390788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스마트 디펜더는 휴릭스틱 기능과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채택하여, 네트워크가 안정적으로 연결된 컴퓨터에서 비약적으로 빠른 바이러스 검사를 할 수 있는 새로운 백신 프로그램입니다. 아직 베타버전이긴 하지만, 일부 검역부분에서는 기존 V3 제품보다 더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앞으로 DB 서버의 자료가 충족된다면 좀 더 정교한 검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lt;br&gt;&lt;br&gt;그러나 네트워크 연결이 불가능한 곳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는데, 지난 월드 IT쇼에서 안철수 연구소 관계자분을 만나 문의한 결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디펜더는 독립적인 상품이 아닌 V3 제품군에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부가상품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즉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에서는 스마트 디펜더와 V3 방화벽을 이용하다가, 인터넷이 끊기면 V3를 독립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가장 이상적인 방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lt;br&gt;&lt;br&gt;스마트 디펜더는 오는 7월 1일부터 공식적인 베타 테스트 활동을 종료하고, 현재 상용화 준비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휴릭스틱 기능으로 고성능과 고효율을 모두 잡은 스마트 디펜더, V3 제품군의 새 희망이 될 수 있을까요? 제품의 발매를 손꼽아 기대해 봅니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 참고 자료 :&lt;/span&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class=&quot;extensionIcon&quot; href=&quot;http://sogmi.com/attachment/1312860995.pdf&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image/extension/pdf.gif&quot; alt=&quot;&quot; /&gt; AhnLabSmartDefense_WhitePaper_V1.0.pdf&lt;/a&gt;&lt;/div&gt;&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P.S] 오래전 잃어버린 V3 2000 버전을 얼마전 청소를 하면서 다시 찾았는데,(근 10년만의 발굴...) 시디키와 시디만 있네요. 홈페이지에서는 시디키 등록도 안되고, 라이선스 계약서도 없는데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좋은 의견을 구해 봅니다. 등록 한 번 안한 제품인데 너무 아까워요. ㅠ-ㅠ&lt;/span&gt;&lt;br&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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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맛집이 그리울 땐... 휴대폰으로 찾아가는 추천 맛집 서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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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6-30T05:04:04+09:00</updated>
    <published>2009-06-30T05:04:0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00221466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5&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 /&gt;출장이나 여행을 갈 때, 곤란한 일이 생긴다면 그 중 하나는 식당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내비게이션 성능이 좋아짐에 따라 길을 잃어버리는 일은 줄어들었지만, 낯선 곳에 가서 무언가를 먹는 일은 아직도 상당히 모험을 요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로또 복권도 아니고, 집에서 끓여 먹는 라면보다 더 맛없는 음식이 나올 때에는 정말 울고 싶어진다고나 할까요.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신 분이 계신다면, 모바일용 &#039;윙버스 서울맛집&#039;을 추천해 드립니다. 얼마 전 네이버의 PDA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039;모바일 네이버&#039;에도 일부 개편이 있었는데, 윙버스 서울맛집은 이번 개편 때 새로 추가된 메뉴입니다. &lt;br /&gt;&lt;br /&gt;윙버스는 웹 지도에서 다양한 여행정보를 직접 연결해주는 사이트로 그동안 여행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해당 국가, 지역의 맛집 정보는 따로 지도로 작성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는데, 윙버스 서울맛집은 이러한 맛집 정보를 좀 더 세밀하게 제공해주고자 신설되었습니다. 아직 사이트가 개설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관계로 서울 지역에 한정하여 맛집 정보가 제공되고 있지만, 조만간 더 많은 지역에 대해 서비스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데스크톱용 사이트에서는 국외 맛집도 검색이 가능합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37592781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 /&gt;모바일 사이트에서 강북, 강남 등으로 구분된 지역 메뉴를 클릭하면 해당 지역에 있는 맛집 리스트가 별점과 함께 간략히 소개됩니다. 마침 컨퍼런스 참관하면서 식사를 할 생각으로 삼성동 지역의 리스트를 검색해 보았는데, 약 20개 정도의 맛집이 검색되었습니다. 맛집은 일식, 양식뿐만 아니라 커피점도 있더군요. 간만에 고기가 먹고 싶기에 양식 리스트를 살펴보니, 스테이크를 무한으로 리필해 준다는 &#039;브라질리아&#039;가 검색되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3482502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 /&gt;식당을 선택하면 크게, 기본정보, 평가, 리뷰, 사진 메뉴가 나옵니다. 평가는 댓글 형식으로 음식점에 대한 간략한 평가들을 모아놓은 곳이고, 리뷰는 네이버, 이글루스 등 여러 블로그의 리뷰 정보가 트랙백 형식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간략정보는 식당 개점 시간과 추천 메뉴, 그리고 어느정도 예산이 필요한지 보여주고 있군요.&lt;br /&gt;&lt;br /&gt;제가 사용하는 또다른 맛집 검색 서비스인 OZ의 &#039;내주위엔&#039;도 이와 비슷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리뷰의 양과 내용은 윙버스 쪽이 좀 더 정확한 듯 싶습니다. 흔히 포털 사이트에 달린 댓글은 좋은 말만 써놓은 경우가 많은데, 윙버스의 평가는 상당히 적나라한 편입니다. 취향에 따라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리는 곳도 있고, 서비스가 불친절했다는 말도 볼 수가 있네요.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40655226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 /&gt;리뷰란에는 여러 블로거들이 작성한 다양한 식당 리뷰를 보실수 있습니다. 주로 네이버와 이글루스에서 보내온 트랙백이 많은데,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내온 트랙백은 모바일 네이버 블로그로 연결되어 로딩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느린 속도가 짜증나는 분이라면, 네이버 블로그를 중점적으로 이용하는 편이 스트레스 해소에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선택한 브라질리아는 예약 없이도 입장이 가능하고, 가격은 2,5000원으로 좀 비싸지만 고기 먹으러 가는데에는 이 곳만큼 좋은 곳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인테리어가 나쁘다는 평도 있지만, 분위기보다 맛을 더 따지다보니 브라질리아에 대한 호감이 급상승하더군요. 결국 친구들과 함께 브라질리아를 찾았습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04057451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 /&gt;처음 가는 곳이라면 상단의 지도보기 서비스도 상당히 쓸만 합니다. 대중교통 수단은 표시되지 않지만, 네이버 지도와 연결되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차를 가지고 이동하는 분이라면 네비게이션 대용으로도 상당히 쓸만 합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12953417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4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 /&gt;한 번의 검색으로 맥도널드 빅맥버거가 스테이크 무한 리필도 바뀌었네요. 돈이 좀 들긴 하였지만, 덕분에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저녁 식사를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 아직 서울 지역 한정이라는 것이 좀 아쉽지만, 간만에 서울에 올라왔는데 막상 먹을만한 곳을 찾기 힘들다면 이런 서비스를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제 로또로 맛집 뽑는 일은 졸업할 때가 왔습니다. ^^&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 윙버스 모바일 사이트 : &lt;/span&gt;&lt;a href=&quot;http://m.wingbus.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m.wingbus.com/&lt;/a&gt;&lt;br /&gt;&lt;img src=&quot;http://lalalanews.com/visit_check_blog.php?blog_name=BN&amp;amp;blog_category=203&quot; width=&quot;0&quot; height=&quot;0&quot;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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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학회 첫 발표를 마치고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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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6-29T15:48:40+09:00</updated>
    <published>2009-06-29T15:48: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학회에서 처음으로 발표를 가졌습니다. 정보통신학회 강원지부 컨퍼런스였는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대학원생들의 발표 섹션이 꽤 많이 할당되었더군요. 덕분에 그간 써온 논문을 발표할 기회를 가질수 있었습니다. &lt;br&gt;&lt;br&gt;발표시간은 질문시간을 포함하여 12분. 흔히 세미나라고 하면 유명한 명사들이 나와 1시간 이상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모습을 연상하기 쉽지만, 저희같은 대학원생들에겐 이 10분이라는 시간이 방문객들에게 자신의 연구내용을 선보일수 있는 유일한 시간입니다. 말할 내용은 많은데 시간이 한정적이다보니, 어떤 단어를 사용하고, 어떻게 시간내 마무리를 지을지 정말 꼼꼼하게 체크해야 됩니다. 특히 주어진 시간내 발표를 맞추기 위해, 반복적인 연습은 필수더군요.&lt;br&gt;&lt;br&gt;발표주제는 &#039;임베디드 리눅스 시스템기반 경량화 스트리밍 서버 구현&#039;. 구현 논문이라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의 논문이지만, 대학원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쓴 논문인지라 애착이 갑니다. 첫 논문을 가지고 발표까지 할 수 있었으니, 나름대로 행운아라고 할까요. 이 날의 발표를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다음에는 좀 더 큰 회장에서 더 좋은 성과를 가지고 발표하고 싶네요. ^^&lt;br&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object type=&#039;application/x-shockwave-flash&#039; width=&quot;502&quot; height=&quot;399&quot; align=&#039;middle&#039; classid=&#039;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039; codebase=&#039;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039;&gt;&lt;param name=&#039;movie&#039; value=&#039;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YcSMmd3Hazs$&#039; /&gt;&lt;param name=&#039;allowScriptAccess&#039; value=&#039;always&#039; /&gt;&lt;param name=&#039;allowFullScreen&#039; value=&#039;true&#039; /&gt;&lt;param name=&#039;bgcolor&#039; value=&#039;#000000&#039; /&gt;&lt;embed src=&#039;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YcSMmd3Hazs$&#039; width=&quot;502&quot; height=&quot;399&quot; allowScriptAccess=&#039;always&#039; type=&#039;application/x-shockwave-flash&#039; allowFullScreen=&#039;true&#039; bgcolor=&#039;#000000&#039; &gt;&lt;/embed&gt;&lt;/object&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lt;br&gt;- 관련 논문 :&lt;/span&gt; &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class=&quot;extensionIcon&quot; href=&quot;http://sogmi.com/attachment/1059053165.pdf&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image/extension/pdf.gif&quot; alt=&quot;&quot; /&gt; 임베디드 리눅스 시스템기반 경량화 스트리밍 서버 구현.pdf&lt;/a&gt;&lt;/div&gt;&lt;br&gt;&lt;/div&gt;&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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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트랜스포머의 빗나간 은혜값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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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소금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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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6-29T14:36:54+09:00</updated>
    <published>2009-06-28T21:44:3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25554400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5&quot; width=&quot;220&quot; /&gt;&lt;/div&gt;지난 금요일에는 친구들과 함께 &#039;트랜스포머 2&#039;를 보고 왔습니다. 씨너스에서 보고왔는데, 상영관 8관중 3개관이 모두 트랜스포머를 상영하고 있더군요. 전작에 실망이 컸던터라 다른 영화를 고르고 싶었지만, 상영 시간에 맞추다보니 결국 트랜스포머를 보게 되었습니다. &lt;br&gt;&lt;br&gt;영화는 속편의 공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스케일이 세계 규모로 확장되었고, 주인공은 나이를 먹어 좀 더 야한 씬을 연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액션씬도 늘어났습니다. 스토리는 여전히 부실하지만, 2시간내내 자동차들이 뛰어다니는 모습은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나름대로 좋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lt;br&gt;&lt;br&gt;영화에 대한 평은 이보다 더 자세하고 좋은 리뷰가 많을테니 이 쯤에서 접어두고, 오늘은 좀 다른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오바마 대통령입니다. &#039;로봇 영화에 왠 오바마?&#039;라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영화 중반을 보면 신기하게도 오바마 대통령의 이름이 직접 언급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디셉트론의 공격을 뉴스에서 보도하는 장면인데, &#039;오바마 대통령&#039;이라는 문구가 직접 언급되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영화에서 주연
혹은 조연으로 대통령이 출연한 적은 있지만, 가상의 대통령이 아닌 실제 대통령의 호칭을 직접 언급한 영화는 근래들어 트랜스포머
2가 유일한 듯 싶습니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border: 1px dashed rgb(121, 165, 228);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 font-weight: bold;&quot; class=&quot;txc-textbox&quot;&gt;마이클 베이, 오바마 대통령, 그리고 보수주의&lt;br&gt;&lt;/div&gt;
&lt;br&gt;마이클 베이 감독은 왜 오바마 대통령을 영화에 출연시켰을까. 영화 관련 소식을 전하는 인터넷판 SCI FI Wire의 &#039;&lt;a href=&quot;http://scifiwire.com/2009/06/obama-strokes-michael-bay.php&quot;  target=&quot;_blank&quot;&gt;Obama strokes Michael Bay&#039;s ego, so the director puts the prez in Transformers 2&lt;/a&gt;&#039; 기사에 의하면, 마이클 베이 감독은 오바마 대통령과 베가스 공항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눈 경험이 있으며, 그 때 오바마 대통령과 만난 호의를 보답하기 위해 오바마 대통령의 이름을 영화속에 직접 언급했다고 합니다. 영화는 국내 관람객수만 250만을 돌파하였으니, 그의 호의는 나름대로 큰 성과를 거둔 듯 합니다. 그렇다면 &#039;마이클 베이식 은혜값기&#039;는 과연 성공한 것일까요?&lt;br&gt;&lt;br&gt;그에 대한 답을 구하고자 한다면, 우선 트랜스포머 2와 마이클 베이 감독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그의 작품 중 처음으로 감상한 영화는 1995년작, &#039;더 록&#039;이었는데, 영화에는 전직 특수부대원이었던 테러리스트와 작전에 투입된 특수부대원들이 대립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거기에서 테러리스트들은 특수부대원을 압도적으로 포위해 놓고, 항복을 요구하지만, 특수부대원들은 국가가 내린 명령을 거부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끝까지 반항하다 결국 죽음을 맞이합니다. 죽음을 넘어선 국가에 대한 충성은 이후 혜성과의 충돌을 그린 &#039;아마겟돈&#039;에 이어 &#039;진주만&#039;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마이클 베이 감독의 트랜드 마크가 됩니다. &lt;br&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27083804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3&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span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 국가 이익을 위해선 주인공 사망도 무죄?]&lt;/span&gt;&lt;br&gt;&lt;/div&gt;&lt;br&gt;이와같이 보수주의적 색채가 짙은 메시지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도 그대로 계승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캐릭터는 샘의 가족들로, 국가가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준다고 믿는 전형적인 보수주의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들이 마리화나도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판단력이 떨어지는 무능력함을 보여준다는 면에서 감독은 보수주의를 패러디하고 있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대사를 통해 직접적으로 국가를 믿는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이상, 이 작품은 어느정도 보수주의자들의 논리를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lt;br&gt;&lt;br&gt;또한 마이클 베이 감독은 내한 인터뷰 과정에서 &#039;촬영을 하면서 관심을 가졌던 건 영웅주의였다.&#039;라고 말하며 무사의 정신과 비슷한 영웅주의를 트랜스포머 2에 담아냈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해석하기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영웅주의와 국가에 대한 충성이 결합되면, 미국인의 경우 &#039;팍스 아메리카&#039;가 만들어 집니다. &#039;미국인들의 손에 의해, 미국인들의 희생에 의해 만들어진 평화.&#039;라는 뜻이죠. 이는 레이건 정부때부터, 공화당이 미 보수주의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애용하던 선전 문구입니다. &lt;br&gt;&lt;br&gt;그렇기 때문에 영화 속 정부와 오바마 대통령이 그렇게 어색해 보일수가 없었습니다. 극 중 또다른 장면에는 대통령 보좌관이 국가를 위해 한 소년(주인공 샘)쯤은 희생할 수 있다고 말하는 장면도 있는데, 마치 국가 이익을 위해 소수의 의견은 무시할 수 있다는 말로 들렸습니다. 그간 오바마 대통령이 역설한 소수주의자들을 위한 권익 보호와는 거리가 먼 내용입니다. 이 것이 바로 마이클 베이 감독의 은혜값기에 호의적인 시선을 보낼 수 없는 이유입니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border: 1px dashed rgb(121, 165, 228);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 font-weight: bold;&quot; class=&quot;txc-textbox&quot;&gt;마이클 베이, 다음은 이명박 대통령을 섭외하는 것이 어떨까?&lt;br&gt;&lt;/div&gt;&amp;nbsp; &lt;br&gt;트랜스포머 속 미 정부는 너무나도 권위적이고 또 무능력합니다. 국가 이익을 위해 개인의 희생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며, 그렇게 말하면서도 정작 문제 해결에 대해서는 무능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 무능력한 정부의 수장이 오바마 대통령이라니... 오바마 대통령은 명예훼손도 고려해 보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트랜스포머의 빗나간 은혜값기, 다음 번엔 오바마 대통령 대신 이명박 대통령을 그 자리에 섭외하는 것은 어떨까요. 미국산 영화이니 선뜻 응해주리라 믿습니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 트랜스포머 공식 홈페이지 : &lt;/span&gt;&lt;a href=&quot;http://www.transformersmovie.co.kr/&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transformersmovie.co.kr/&lt;/a&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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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해리포터와 드래곤 라자, 그 성공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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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6-25T22:38:41+09:00</updated>
    <published>2009-06-24T18:56:1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14512139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13&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 중에 &#039;해리포터&#039;를 모르시는 분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10년간 책과 영화로 시리즈를 이어나가며,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았던 해리포터. 하지만, 무명의 작가였던 조엔 롤랑이 &#039;해리포터와 비밀의 방&#039;을 처음 출간하였을 때, 이 작품의 성공을 확신한 이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본인 자신도 말이죠.&lt;br&gt;&lt;br&gt;어린이가 보기엔 너무 두꺼워 보였던, 어른들이 보기엔 너무나도 유치해 보이는 겉표지가 신경에 거슬렸던 해리포터. 하지만, 그 모든 결점에도 해리포터는 성공하였습니다. 지금 해리포터는 64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곳곳에 수출되고 있고, 영화 제작을 위해 해리포터 라이선스를 사들였던 워너 브라더스는 지금까지 제작된 영화 수익만 하여도 5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가히 미키마우스에 버금갈 만한 영향력입니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border: 1px dashed rgb(121, 165, 228);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 font-weight: bold;&quot; class=&quot;txc-textbox&quot;&gt;해리포터와 바이럴 마케팅&lt;br&gt;&lt;/div&gt;


&lt;br&gt;해리포터가 성공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원인을 따지자면 열 손가락을 넘을 정도로 무수히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인터넷의 네트워크 문화에 주목한 이가 있습니다. &#039;스토리 노믹스(원제 : &#039;Harry Potter : The Story of a Global Business Phenomenon)&#039;의 저자 수잔 가넬리우스가 그런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수잔은 해리포터가 성공할 수 있던 두 가지 이유로 저자인 조엔 롤랑과 해리포터의 라이선스 사업에 참여했던 기업들의 마케팅 기법에 주목합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16486623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72&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조엔 롤랑은 뛰어난 작가이자 유능한 사업가였습니다. 그녀의 첫 작품은 명망 높은 작가들 못지않게 탄탄한 스토리와 독특한 세계관을 가졌고, 사람들이 그녀의 신데렐라 스토리에 주목하는 동안 그녀는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로 해리포터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끌어내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사업가로서의 그녀의 자질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해리포터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는 곳에서는 단호하게 대처하였습니다. 당시 트랜스지방으로 비난받던 맥도널드에 대해 해리포터 사용을 허가하지 않은 것은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런 그녀가 극단적 긍정과 극단적 부정이 난무하는 인터넷에 대해 아무런 제재도 가하지 않은 것은 어찌 보면 신기한 일이기도 합니다. &lt;br&gt;&lt;br&gt;기업들도 변화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초기 해리포터의 라이선스를 가진 기업들은 자기 외에 그 누구도 해리포터와 그에 대한 이미지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엄격하게 규제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곧 그것이 틀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은 너무나 넓었고, 해리포터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매 순간 실시간으로 공유되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25941601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89&quot; width=&quot;200&quot; /&gt;&lt;/div&gt;느슨한 통제는 반대로 복이 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자신들이 가진 촬영장 사진이나 저자, 그리고 배우들에 대한 소식을 블로그와 BBS를 통해 공유하기 시작하였고, 그것은 영화가 개봉되지 않을 때에도 해리포터를 주목하게 되는 연결고리가 되었습니다. 엠마 왓슨을 비롯한 배역들은 곧 스타가 되었고 말이죠. 좀 더 극성스러운 팬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직접 동인지를 그리거나 패러디 영화를 제작하여 공유하기 시작하였고, 해리포터의 세계관은 점차 다양한 모습으로 확장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해리포터는 단순한 한 권의 책이 아닌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어버렸습니다. &lt;br&gt;&lt;br&gt;스토리노믹스의 저자, 수잔은 해리포터의 성공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성공적인 브랜드 이미지 창조에 결정적인 것은 이와 관련된 메시지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만일 어떤 브랜드의 메시지가 일관적이지 않다면 소비자들이 혼란스러워질 것이다. 일관성 없이는 소비자들이 특정 브랜드로부터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알 수 없게 되고, 소비자 충성심에 있어서 두 가지 중요한 요소인 안정성과 확신성을 얻을 수 없다.”&lt;br&gt;&lt;br&gt;해리포터는 자신들이 원하는 이미지를 만드는데 단호하였고, 동시에 이러한 이미지를 확장시키기 위해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네트워크를 이용하는데 적극적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어린아이들의 전유물로만 느껴지던, 판타지 세계의 마법사 이야기가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야기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던 것이죠.&lt;br&gt;&lt;br&gt;

&lt;div style=&quot;border: 1px dashed rgb(121, 165, 228);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 font-weight: bold;&quot; class=&quot;txc-textbox&quot;&gt;해리포터와 드래곤 라자&lt;br&gt;&lt;/div&gt;

&lt;br&gt;해리포터의 성공을 지켜보면, 문득 해리포터와 비슷한 길을 걸었으면서도 2% 부족했던 소설 하나가 떠오릅니다. 이영도 작가의 드래곤 라자가 그것입니다. 드래곤 라자의 성공은 해리포터보다 몇 년 더 앞서 이루어졌으며, 그 방식 또한 매우 유사합니다. 판타지 소설이라는 편견 속에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던 소설이 입소문을 통해 들불처럼 번지면서 매주 베스트셀러 기록을 경신하였고, 그 인기에 힘입어 &#039;퓨처워커&#039;와 &#039;그림자 자국&#039;이라는 두 번의 속편이 제작되었습니다. 또 작품은 온라인 게임 &#039;드래곤 라자&#039;로 제작되기도 하였으며, 게임과 소설 모두 일본으로 수출되어 나름대로 성과를 얻은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lt;br&gt;&lt;br&gt;하지만, 드래곤 라자는 이와 같은 성공에도 해리포터가 되지는 못하였습니다. 초기 작가가 언급했던 작품의 한계성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비영문권에서 출발한 규모의 경제에서 밀렸기 때문이지요. 워너 브라더스가 이 작품을 영화로 만들었다면, 아마도 미래는 조금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해리포터가 더욱 부러운 현실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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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현대를 살아가는 뱀파이어의 탐욕스런 이야기, 댈러스의 살아있는 시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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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6-21T22:43:52+09:00</updated>
    <published>2009-06-21T22:43: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34530667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13&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어릴적 안톤과 귀여운 친구들이 나오는 꼬마흡혈귀 시리즈를 읽으며, 남몰래 나에게도 흡협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 때의 희망은 결국 공상으로 끝을 맺었지만, 아직도 신비로운 친구를 만날 것이라는 기대감은 가끔씩 저의 마음을 두드리곤 합니다. &lt;br&gt;&lt;br&gt;과거 젊은 처자들의 피를 빨아먹으며 공포영화의 주역이었던 뱀파이어들은 최근 이미지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lt;br&gt;종영된 지 꽤 지난 작품이지만, 한 때 시청률 상위권을 독점하던 &#039;안녕, 프란체스카&#039;에서는 개그정신이 투철하면서도 뚱뚱한 주인공에게 사랑을 느끼는 미모의 뱀파이어(?)가 등장하여, 국내 수많은 뚱보들을 프체모(프란체스카를 사랑하는 모임) 오타쿠로 바꾸어 놓았고, 최근 네이버 웹툰에서는 &#039;불량 뱀파이어&#039;라는 제목으로 길에서 궁상을 떨며, 고등학생의 돈을 삥(?) 뜯는 막장 뱀파이어의 모습이 등장하여 뱀파이어의 변신은 무죄라는 말이 다시금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악당 뱀파이어와 싸우는 10대 소녀들의 모험인 &#039;버피와 뱀파이어&#039;가 시즌을 이어가며, 오래전부터 인기를 끌었는데, 오늘 읽은 &#039;댈러스의 살아있는 시체들&#039;도 이와같은 분위기를 조금은 닮고 있습니다. &lt;br&gt;&lt;br&gt;미국 남부의 댈러스를 배경으로 그려진 이 작품은 현대 사회에 적응하여 살아가는 평범한 뱀파이어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뱀파이어를 위한 합성 혈액이 마치 과자처럼 회사별로 다양하게 등장하고, 사람을 깨무는 대신 주식 투자를 조언하는 뱀파이어의 모습은 다소 이질적으로 까지 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질감은 작품의 또다른 주인공이자, 초능력자인 수키에 의해 균형을 맞추게 됩니다. &lt;br&gt;&lt;br&gt;수키는 뱀파이어가 아닌 순수한 인간이지만, 이상하게도 사람의 속마음을 읽을수 있는 초능력자입니다. 타인의 마음을 읽어버리는 능력으로 인해 여지껏 애인 하나 만들지 못하고 노처녀가 되어버린 수키이지만, 동물로 변신하는 능력을 가진 샘이나 알 수 없는 사람인 마이어스를 만나며, 비일상적인 현실을 어느정도 타협하면 받아들일수 있는 현실로 바꿀수 있는 우리의 유일한 &#039;호프&#039;(hope)입니다. 그녀가 있었기에 우리는 이 엉뚱한 이야기를 사실감이 넘치는 소설로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이죠. &lt;br&gt;&lt;br&gt;작품은 스릴러와 탐정물의 결합으로, 초반부터 19금 장면이 종종 보입니다. 안타깝게도 삽화(?)는 없지만, 집단 난교 파티와 같은 장면은 오래전 15페이지꼴로 야한 장면을 보여주던 시드니 셀던을 연상시킵니다. 줄거리는 우연하게 지인의 죽음을 목격한 수키가&amp;nbsp; 댈러스에서 발생한 뱀파이어 실종사건과 본템프스에서 일어난 의문의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탐정 역할을 한다는 것으로, 뛰어난 운동력을 가진 뱀파이어와 머리 좋은 노처녀 초능력자의 커플 탐정극이 되겠습니다. KKK단과 같이 뱀파이어를 멸종시키려는 태양공동체 같은 설정은 상당히 흥미로왔습니다.&lt;br&gt;&lt;br&gt;결론은 꽤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인공과 그 친구들은 아무도 다치지 않은 채 사건 완료. (미국에서는 시리즈로 7권까지 나왔다고 하니, 적어도 그 전까지는 주인공도 안심입니다.) 결말 부분에 뱀파이어 빌의 숨은 반전이 있지만, 베드씬에 묻히는군요. &lt;br&gt;&lt;br&gt;작품을 읽으며 최근 2기 방영이 결정된 &#039;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039;이 생각났습니다. 왠지 하루히가 미국으로 건너가 19금 영화를 찍는다면 이런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요. 다소 과격하게 그려진 야한 장면으로 인해 선호도가 갈릴지도 모르겠지만, 독특한 개성의 주인공들과 비일상적이면서도 일상적으로 보이는 댈러스의 세계관은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국내 출판사인 &#039;열린 책들&#039;에서는 후속작 출간도 고려하고 있고, 이 작품을 배경으로한 &#039;트루 블러드&#039;라는 미드도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조금은 여유로운 여름방학, 시간을 내어 미드도 도전해 보아야 겠습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00631686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039;에릭, 제가 방금 전 이야기를 나누었던 아가씨가 1미터 떨어진 곳에서 머리가 날아간 채 죽었어요.&#039;&lt;br&gt;&lt;br&gt;돌연 진지한 목소리로 에릭이 말했다. &#039;수키, 난 몇백 년간이나 죽어 있었어. 죽음에 익숙하지. 하지만 저 여자는 완전히 죽은게 아니야. 아직 생명의 불꽃이 남아 있어. 저 여자를 다시 데려오길 원하는 거야?&#039;&lt;br&gt;&amp;nbsp;&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19152002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0&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샬레인 해리스 (Charlaine Harris) - 1951년 미시시피 튜니카에서 태어난 샬레인 해리스는 20년 넘게 코지 미스터리를 써온 미스터리 전문 작가이다. 일찍부터 글쓰기를 해왔던 해리스는 어렸을 때는 시를, 멤피스에 있는 로즈 칼리지에 들어가서는 주로 희곡을 쓰다가 점차 소설 쪽으로 진로를 바꾸었다. 처음에 쓴 단권짜리 미스터리는 독자들로부터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지만, 몇 년 뒤 시리즈물로 선회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amp;lt;오로라 티가든 시리즈&amp;gt;를 시작으로 해마다 한 권 또는 두 권씩 책을 내는 부지런한 작가인 해리스는 &amp;lt;셰익스피어 시리즈&amp;gt; 이후 2001년부터 완전히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는데, 바로 이 책을 포함한 &amp;lt;남부 뱀파이어 시리즈&amp;gt;이다. 주인공의 이름을 따 일명 &amp;lt;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amp;gt;라고도 불리는 이 시리즈는 7권째까지 모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20위 이내에 랭크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lt;br&gt;&lt;br&gt;&lt;center&gt;&lt;div style=&quot;width: 400px;&quot;&gt;&lt;a href=&quot;http://www.withblog.net/campaign/link.php?p=7Jy93gRgvl25mag6ZJ%2BSQf%2B3KXmf%2BbCMFuA3AJBtApacJjPHKKbkIvEo0eH5h5Qi&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www.withblog.net/campaign/img.php?p=7Jy93gRgvl25mag6ZJ%2BSQf%2B3KXmf%2BbCMFuA3AJBtApacJjPHKKbkIvEo0eH5h5Qi&quot; style=&quot;border: 0pt none ;&quot;&gt;&lt;/a&gt;&lt;a href=&quot;http://www.withblog.net&quot;  target=&quot;\&amp;quot;_blank\&amp;quot;&quot;&gt;&lt;img src=&quot;http://www.withblog.net/common/images/bn_withblog.gif&quot; style=&quot;border: 0pt none ;&quot;&gt;&lt;/a&gt;&lt;/div&gt;&lt;/center&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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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이명박 대통령, 또 오해하다. 그가 자꾸 오해하는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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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소금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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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6-17T16:41:02+09:00</updated>
    <published>2009-06-17T16:40:2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에 미국으로 건너간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미국에서 생중계되었습니다. 생방송은 보지못하고, 지금 YTN의 재방송을 보고있는데, 보도된 신문기사와 생방송을 보니 너무나도 다른 기조에 의아할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성공적인 회담으로 자화자찬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속내를 모르겠군요. 지난 회담의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1. 북한에 대한 전략부재, 미국 따라하기가 답인가.&lt;/span&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38434667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31&quot; width=&quot;240&quot; /&gt;&lt;/div&gt;오바마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북한에 대해 경제봉쇄 및 금융봉쇄의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물론 그 전제조건으로 중국, 러시아, 한국이 협력하에 진행된다는 단서를 붙였지만, 몇 년전에도 이와 같은 조치가 북한에 적용된 사실을 비추어볼 때, 또다시 경제제재 조치가 취해질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lt;br&gt;&lt;br&gt;반면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의 전략적 조치에 대해 아무런 답변도 못하고 있습니다. &#039;북한은 이전부터 이와 비슷한 방법을 자주 사용해 왔다. 미국과 동조하여 강력한 우방력을 과시함으로서 북한이 도발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다.&#039; 고장난 레코더처럼 틀에 밖힌 소리 외에 그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아무런 소리도 내지 못하였다는 것은, 이명박 정부가 북핵사태에 대해 아무런 전략을 갖추지 못하고 있고, 철저하게 미국에 의존한다는 말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lt;br&gt;&lt;br&gt;참여정부 시절, 북핵사태와 개성공간을 별개로 취급하려는 노력과는 달리 이명박 정부는 북핵문제와 개성공단을 하나로 연계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취임 초, 당시 &amp;nbsp;김하중 통일부 장관이 &quot;북핵문제가 타결되지 않으면 개성공단 확대가 어렵다&quot;고 발언한 내용이나 지난 정권의 남북 협정을 무시하고 15년전 남북협약 문서를 다시 부각한 이유도 모두 이와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도 이명박 대통령은 &#039;개성공단 폐쇄시 북한에 4만명의 실직자가 발생할 수 있다.&#039;는 강성발언으로 또다시 북한을 자극하였습니다. &lt;br&gt;&lt;br&gt;문제는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을 적대하는 발언을 연일 터트리면서도 아무런 전략적 대응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6자 회담을 제안하긴 하였지만, 한국이 이전처럼 중계자 역할을 수행하기는 어려운 상황이고, 독자적인 전략없이 미국의 전략적 방침만 따라가는 입장에서 조용히 있으면 중간이나 갈 것을, 굳이 강경발언을 일쌈으며 북한을 자극하는 행위는 호랑이 위세를 믿고 깽판치는 여우의 모습과 같습니다. &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2. 아전인수로 해석한 FTA&lt;/span&gt;&lt;br&gt;이명박 대통령의 무지는 FTA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아시다시피, 미국에서는 &#039;자유무역&#039;에 대한 정치적 대립이 오래전부터 계속되어 왔고, 이는 FTA를 비롯한 여러 무역 협상에서 그 차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공화당은 북한의 인권문제와 연계하여 남한에게 무역구조상 특혜를 주어서, 자유시장경제 체제의 우위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고, 민주당은 남한의 특수성보다는 국가와 국가간의 통상전략을 우선시 해 왔습니다. 즉 자동차를 비롯한 모든 협상이 국가 대 국가간의 동등한 수준으로 맺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오바마 정부의 입장입니다.&lt;br&gt;&lt;br&gt;이번 기자회견에서도 오바마 대통령은 선제 조건(자동차) 등을 미리 검토한 후에 FTA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짦게는 한미 자동차 협상등을 살펴보겠다는 이야기이고, 거시적으로는 한미 FTA에 대한 모든 내용을 재검토하겠다는 말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lt;br&gt;&lt;br&gt;그런데 이를 두고 이명박 대통령은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이날 오후 열린 만찬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039;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안보협력과 자유무역협정(FTA)까지 완벽한 합의를 이뤘다.&#039;고 주장하며, &#039;오바마 대통령이 FTA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천명했기 때문에 매우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039;고 말하였습니다. 정말 생뚱맞은 소리가 아닐수 없습니다. 또 오해일까요?&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3. 이명박 대통령이 자꾸 오해하는 이유&lt;/span&gt;&lt;br&gt;매번 &#039;오해입니다.&#039; 소리를 듣는 것도 정말 지겹지만, 이쯤되면 이명박 정부는 왜 자꾸 이런 오해를 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이명박 정부가 소통을 못해서 일까요? &lt;br&gt;&lt;br&gt;그에 대한 명확한 답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명박 정부의 어설픈 미국 따라하기가 낳은 폐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명박 정부의 국정 운영 스타일을 보면, 미국의 공화당, 정확하게는 레이건 정부의 모습과 매우 흡사한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초기 강만수가 주장한 경제 정책도 레이건 정부의 정책과 동일하고, 국정운영 스타일도 비슷합니다.&lt;br&gt;&lt;br&gt;레이건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두 가지로 나뉩니다. 공산주의 타도를 위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강제로 잡아간 정부, 그리고 &#039;폭스 아메리카&#039;를 주장하며 &#039;미국의 이익이 곧 세계의 이익&#039;이라는 주장 아래 강력한 미국을 탄생시켰던 정부. 자, 그렇다면 이명박 정부는 어떨까요.&lt;br&gt;&amp;nbsp;&lt;br&gt;이명박 정부가 공산주의자 대신 무수히 많은 촛불시민들을 잡아간 사실은 레이건 시절과 동일하지만, 이명박은 결코 레이건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039;미국 = 세계의 이익&#039;이라는 공식은 성립해도 &#039;한국 = 미국 = 세계의 이익&#039;이라는 공식은 결코 성립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아직도 이 착각을 제대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lt;br&gt;&lt;br&gt;이명박 정부는 자신의 이익이 곧 미국과 세계의 이익이라는 착각 아래, 모든 일들을 자신에게 유리한 대로 해석합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의 이익이 한국의 이익은 될 수 있어도 미국의 이익이 되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특히나 냉전주의가 몰락하고 자유시장경제가 국가간 통상에 자유롭게 적용되는 시대에 있어, 이와 같은 착각은 매우 위험하다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4. 해결책이 존재하지 않는 불행한 현실.&lt;/span&gt;&lt;br&gt;그렇다면 이에 대한 해결책은 있을까.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이명박 정부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기에 사실상 해결책은 전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정부가 착각에서 벗어나 좀 더 사태를 진지하게 보기 위해서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데, 아시다시피 이명박 정부의 지지층이 뉴라이트와 같은 강경 친미친일 보수주의자들이다보니, 그건 사실 불가능한 일이지요. 정말 불행한 일입니다.&lt;br&gt;&lt;br&gt;끝으로 오바마 대통령은 기자 회견 말미에 별도의 시간을 내어, 이란 사태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0, 153, 102);&quot;&gt;&quot;전 평화적인 시위자들에게 폭력이 가해지는 걸 볼 때, 평화적인 반대표명이 억압받고 있는 것을 볼 때, 그것이 어디에서 일어나건, 그건 제가 우려하는 것이며, 미국 국민들이 우려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런 방식은 정부가 자국 국민들과 서로 소통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when I see violence directed at peaceful protestors, when I see peaceful dissent being suppressed, wherever that takes place, it is of concern to me and it&#039;s of concern to the American people. That is not how governments should interact with their people.)&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153,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0, 153, 102);&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153, 102);&quot;&gt;제가 강력히 지지하는 보편적인 원칙은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며 억압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But I stand strongly with the universal principle that people&#039;s voices should be heard and not suppressed.)&quot;&lt;/span&gt;&lt;br&gt;&lt;br&gt;이명박 대통령은 이 말의 뜻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가 국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amp;nbsp;- 기자회견 영상 &lt;/span&gt;: &lt;a href=&quot;http://www.ytn.co.kr/_vod/0301_200906170034160301&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ytn.co.kr/_vod/0301_200906170034160301 &lt;/a&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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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쇠파이프 든 경찰, 이제는 공공의 적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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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6-11T01:46:51+09:00</updated>
    <published>2009-06-11T01:33:3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오후 촛불시위 현장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경찰이 쇠몽둥이를 가지고 촬영중인 리포터를 가격하는 영상이 생중계로 잡혔습니다. 피격당한 리포터는 칼라TV 소속 김승현 리포터이며, 영상 중단이후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아프리카를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현재 여러 포털사이트로 전파되고 있는 실정입니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object type=&#039;application/x-shockwave-flash&#039; width=&quot;502&quot; height=&quot;399&quot; align=&#039;middle&#039; classid=&#039;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039; codebase=&#039;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039;&gt;&lt;param name=&#039;movie&#039; value=&#039;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w-uYhXqL9G8$&#039; /&gt;&lt;param name=&#039;allowScriptAccess&#039; value=&#039;always&#039; /&gt;&lt;param name=&#039;allowFullScreen&#039; value=&#039;true&#039; /&gt;&lt;param name=&#039;bgcolor&#039; value=&#039;#000000&#039; /&gt;&lt;embed src=&#039;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w-uYhXqL9G8$&#039; width=&quot;502&quot; height=&quot;399&quot; allowScriptAccess=&#039;always&#039; type=&#039;application/x-shockwave-flash&#039; allowFullScreen=&#039;true&#039; bgcolor=&#039;#000000&#039; &gt;&lt;/embed&gt;&lt;/object&gt;

&lt;br&gt;&lt;/div&gt;&lt;br&gt;영상을 보면, &#039;경찰의 진압이 시작되었습니다.&#039;라는 김승현 리포터의 다급한 목소리와 함께 이리저리 뛰는 시민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러다가 김승현 리포터가 &#039;쇠몽둥이를 들고 있습니다. 진압봉이 아닙니다.&#039;라는 말과 함께 한 의경을 비추는데, 그 의경은 곧 쇠파이프를 김승현 리포터에게 휘두르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7,80년대가 아닌 2009년 6월 10일입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14263508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20&quot; width=&quot;218&quot; /&gt;&lt;/div&gt;참고로 칼라TV는 자발적인 시민 기자단과 별도로 정식적인 신고절차를 거쳐 사업자로 등록된 방송 매체입니다. 현장에서는 칼라TV 로고가 새겨진 방송 장비와 유니폼을 갖추고 있으며, 일반인과 쉽게 구분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의경은 우발적인 상황이 아닌 방송인을 인지한 상태에서 고의로 해당 리포터를 향해 국가에서 지급받은 정식 장비가 아닌 쇠파이프를 가지고 폭력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됩니다. 그간 전쟁중이거나 그와 준하는 상황에서 언론인이 피격을 당한 일은 존재하지만, 민주주의가 확립된 국가에서 국가 공권력에 의해 언론인이 피격당한 사실은 아마도 대한민국이 처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이명박 정부의 저열한 폭력성에 분노를 느낍니다. &amp;nbsp; &lt;br&gt;&lt;br&gt;이번 사건이 이대로 그냥 묻혀질지,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알 수 없지만, 그간 &#039;선의의 피해자&#039;로 인식되던 의경들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에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간 여러 시민들은 &#039;의경은 명령을 받아 어쩔수 없이 진압에 나선 것이며, 그들을 비난해서는 안된다.&#039;고 의견을 펼쳐왔으며, 이러한 인식속에서 의경들에게 빵과 음료를 제공하고 꽃을 달아주며 우호적인 시선을 보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lt;br&gt;&lt;br&gt;그러나 이러한 시민들의 우호적인 행동에도 불구하고 의경들은 매번 과도한 폭력 행위로 비난을 받아왔으며, 최근에는 학생들을 강제로 끌고가고 외국인을 폭행하는등 그 정도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칼라TV 리포터 피격 사건은 의경들이 더이상 대한민국의 법적인 통제를 따르지 않는 반민주 무력집단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하나의 예로서, 국가 공권력중에 하나인 경찰력인 현장에서 얼마나 원칙을 무시하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경찰들은 &#039;민중의 지팡이&#039;일까요. &#039;공공의 적&#039;은 아닌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lt;br&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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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블로거 시국선언에 동참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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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소금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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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6-10T23:36:41+09:00</updated>
    <published>2009-06-10T23:36:4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6월 민주항쟁의 22주년 기념일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039;민주주의, 민주국가&#039;라는 말은 교과서에서나 볼 수 있는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었지만, 이명박 정부에 의해 민주주의가 무너진 요즘, 이 단어의 의미를 다시 찾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새삼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lt;br&gt;&lt;br&gt;지금 이 순간에도 서울광장에서는 수십만 시민들이 촛불을 들며 &#039;독재타도&#039;와 &#039;명박퇴진&#039;을 외치고 있고, 오늘 이후에도 그들의 외침은 계속될 것입니다. 하지만 조금 막막합니다. 그들의 외침이 우리들에게 희망을 복돋아 줄수는 있지만, 당장 이명박 정부의 독재정치를 막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입니다. 물대포와 진압봉으로 무장한 이명박 정권의 폭력성은 지난 1년간 거리위에 수많은 시민들의 피를 흘리게 만들었으며, 그것은 시민들이 결코 앞으로의 미래를 낙관하기 힘든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27161665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8&quot; width=&quot;550&quot; /&gt;&lt;/div&gt;&lt;br&gt;하지만 두렵더라도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늘의 일을 기록하고, 두 번 다시 이명박 정부와 같은 독재정권이 대한민국의 주류가 될 수 없도록 가르치는 일입니다. 저는 지난 2년간, 민주적인 방법으로 선출된 지도자도 언제든지 독재정권의 부패한 지도자로 변모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lt;br&gt;&lt;br&gt;이명박 정부와 그의 지지자들은 좌파와 우파를 가르고, 자신과 반대되는 주장을 펼친 이들을 일방적으로 &#039;빨갱이&#039; 취급하였으며, 무저항의 상대에게 진압봉과 물대포 쏘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민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알릴 권리, 나아가 상대방에게 자신의 주장을 설득할 권리를 잃어버렸으며 대한민국은 이명박 정부에 찬성하지 않으면 빨갱이가 되어 수구집단으로부터 린치를 당하는 매우 편협한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이러한 현실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lt;br&gt;&lt;br&gt;이에 대한 결심으로 저 역시 &#039;블로거 시국 선언 운동&#039;에 동참합니다. 블로거 시국 선언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말로서 그치는 것이 아닌 행동으로서 잘못된 일에 저항하겠다는 의사의 표현이며, 앞으로 시국 선언에 명시된 주장들을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블로거 소금이의 시국 선언은 아래와 같습니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border: 1px dashed rgb(121, 165, 228);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 font-weight: bold;&quot; class=&quot;txc-textbox&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normal;&quot;&gt;6월항쟁 22주년을 맞는 오늘 우리 블로거들은 다시 민주주의와 사회적 정의를 고민한다.&lt;/span&gt;&lt;br style=&quot;font-weight: normal;&quot;&gt;&lt;br style=&quot;font-weight: 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normal;&quot;&gt;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인터넷을 포함한 모든 매체에서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독립성은 심각한 수준으로 훼손되고 있으며, 나아가 이명박 정부는 헌법에
보장된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사전적·포괄적으로 봉쇄하여 국민의 알 권리와 말할 권리를 모두 틀어막으려 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의 시민으로서, 원천적으로 우리들에게 부여된 자유 정신으로 다음과 같은 사안을 요구한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복원하기
위해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weight: normal;&quot;&gt;&lt;br style=&quot;font-weight: 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normal;&quot;&gt;- 정부는 언론 장악 시도를 중단하고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lt;/span&gt;&lt;br style=&quot;font-weight: 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normal;&quot;&gt;- 정부는 민주주의를 지탱하고 헌법에서 보장하는 기본권인 집회·결사의 자유를 폭넓게 보장해야 한다.&lt;/span&gt;&lt;br style=&quot;font-weight: 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normal;&quot;&gt;- 정부는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의 목소리에 진지하게 귀기울여야 한다.&lt;/span&gt;&lt;br style=&quot;font-weight: 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normal;&quot;&gt;- 정부는 검찰권 행사의 남용을 막을 대책을 수립하여, 더 이상 공권력에 의해서 발생한 피해가 없도록 해야한다. &amp;nbsp; &lt;/span&gt;&lt;br&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2009. 6. 10. 블로거 소금이&lt;/div&gt;&lt;/div&gt;

&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 블로거 시국선언 초안 : &lt;/span&gt;&lt;a href=&quot;http://docs.google.com/View?id=dtn99t7_3fbhhskd3&quot;&gt;http://docs.google.com/View?id=dtn99t7_3fbhhskd3&lt;/a&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 사진 출처 :&lt;/span&gt; &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1066035&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 &amp;middot;&amp;middot;&amp;middot; 01066035&lt;/a&gt;&lt;br&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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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나와 같은 장애를 가졌던 노무현 대통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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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소금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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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6-09T23:34:18+09:00</updated>
    <published>2009-06-09T23:34:1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아파 집안에만 누워 있다 보니 이것저것 잡다한 생각이 떠오르네요. 오늘은 아직도 그리움이 가득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몇 년 전 노 대통령 재임 시절, 언론에서 크게 대서특필한 기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노무현 대통령이 쌍꺼풀 수술을 하였다는 기사인데, 당시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언론에서는 대통령이 정치는 제대로 안 하고 성형수술해서 미용만 가꾼다고 크게 비판했었죠. 아직도 일부 보수인사들은 이 사실을 가지고 노무현 대통령을 비난하는 데 이용하기도 합니다.&lt;br&gt;&lt;br&gt;노무현 대통령이 가진 장애는 의학적인 용어로 &#039;상안검 이완증&#039;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 단어를 유독 기억하는 이유는 저 역시 선천적으로 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때는 이로 인해 &#039;짝눈&#039;이라고 놀림을 받기도 했고, 안경을 맞추기 위해 시력검사를 할 때면 항상 손으로 눈꺼풀을 올려 시력을 측정하였습니다. 눈을 크게 뜨려고 하면 이마에 주름이 생기고, 아침에 일어나면 마치 누군가에게 얻어맞은 것처럼 눈꺼풀이 축 처진 모습이 정말 보기
싫었지요. 군대에 있을 때에는 땀이 처진 눈꺼풀을 타고 눈으로 들어와 크게 고생하기도 하였습니다. 눈에 땀이 들어갔을 때의 쓰라림은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고통 중에 하나입니다.&lt;br&gt;&lt;br&gt;어렸을 적, 부모님의 손을 잡고 찾아간 병원에서는 나중에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눈꺼풀이 올라갈 수도 있으니 수술을 하지 말고, 당분간 지켜보자고 말하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수술을 받는 게 나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상시 활동하는 데에는 별문제가 없지만, 무척 신경쓰이는 콤플렉스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lt;br&gt;&lt;br&gt;이 병을 치료하려면, 수술만이 유일한 방법인데, 수술을 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쌍꺼풀이 생기는 일도 있다고 하는군요. 아마 노무현 대통령은 이 경우에 해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사진을 보니, 문득 이 생각이 떠올라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병을 치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비난을 받은 대통령, 요즘 그분의 얼굴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ogmi.com/attach/1/136879365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24&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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