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구조현장을 보며..

2014. 5. 1. 03:30하루 일기/2014 Diary

오늘도 새벽에 팩트티비를 보고 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보고있다. 오늘은 이종인 대표가 다이빙벨을 투입하는 현장이 중계되고 있었다. 바닷속 잠수사들의 모습, 바지선 위에서 이를 지켜보는 이종인 대표.

누군가의 희망을 위해,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특기로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은 정말 멋진 일인듯하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