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글
2010년에 블로그로 하고싶은 것들.
평범한 하루일기/2009 Diary
2010/01/04 02:09
2010년 새해도 어느새 사흘이 지났습니다. 연휴기간동안 푹 쉬었더니, 연구실 출근하기가 조금 두려워지네요. 그래도 벌써부터 축 쳐질수는 없겠죠.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무엇을 할까. 얼마만큼 지켜질지는 미지수입니다만...새해에 블로그로 하고 싶은 일을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1. 나만의 글을 써 보자.
예전에 어느 설문조사에서 블로그를 방문하는 이유를 물은 적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포인트를 받은 문항은 정보공유를 위해서라고 기억하는데... 정답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꽤 많은 분들이 이런 이유로 제 블로그를 방문하지는 않았을까요?
그래서 지난 글을 보면 부끄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저 자신만의 고유한 생각이 아닌, 누군가의 지식에 무임승차한 글들이 눈에 띄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글들도 가치가 없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올해에는 오직 저만이 쓸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이 새해의 소망입니다.
주제도 이미 정했습니다. 아무래도 지난 10년간 대학생활을 했으니, (중간에 휴학을 하기도 했지만...) 대학생에 대한 글을 써보고 싶군요. 구체적인 사안은 좀더 생각해보아야 겠지만, 일단 목표가 정해졌으니 올해 제 블로그의 주요 테마는 이걸로 정할까 합니다.
2. 음악 방송국을 열수 있을까.
올해 해 보고 싶은 것중에 또 한가지는 바로 음악 방송국을 여는 것입니다. 예전에 포드캐스팅이라고 해서, MP3로 블로그 근황이나 음악등을 들려주던 때가 있었습니다. 한 때 올블로그에서 전문 채널도 만들어지고, 라디오키즈님과 같이 포드캐스팅을 전문적으로 올리시는 분들도 꽤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유행이 지났는지, 포트캐스팅을 하는 블로거가 줄어들었네요. 하지만 지금부터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사용할 툴은 예전에 한 번 소개해드렸던 세이캐스트. 아무래도 익숙한만큼,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이 툴을 가지고 방송을 해 볼까 합니다. 서브PC에 좋아하는 곡이나 방송멘트를 올려놓고, 24시간 인터넷에 물려놓으면 충분히 가능할 듯한데, 일단 좀 살펴보아야 겠네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만큼 매력적인 것은 없지만, 점점 새로운 것보다는 옛 것에 더 끌리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저도 나이를 먹은 것일까요. ㅡㅡㅋ 그래도 도전은 계속되어야 겠지요. 올 한해도 다시 한 번 힘을 내 봅니다.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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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2010/01/0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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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글을 쓰는거 좋죠 ^^
소금이
2010/01/06 14:18
그런데 문제는 자기만의 글쓰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정말 전 글쓰기에 소질이 없나봐요 ㅠ-ㅠ
알도
2010/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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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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