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첫 노트북, 가장 저렴한 소프트웨어 비용은?


얼마전 연구실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방학중에 한글이나 파워포인트를 가르쳐 줄 수 없냐는 전화였는데요, 사실 저도 그렇고 제 친구들도 그렇고 전공이 전공이다보니 방학중에 이런 전화를 많이 받습니다. 전산학도의 비애는 방학을 가리지 않는다고나 할까요.

입학철을 맞아 노트북을 구입하고는 윈도우나 관련 프로그램을 설치해 달라는 요청도 많은 편입니다. 일부에서는 불법 다운로드를 통해 프로그램을 설치해달라는 요청도 있고요. 하지만 대학생이라면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언제든 정품 사용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웹하드를 통해 불과 몇분이면 불법 다운로드가 가능하지만, 사회 초년생으로서 첫 걸음은 정품 사용자로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은 대학생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정품 사용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학교 라이센스를 이용해보자.
여러분들이 낸 등록금에는 교과비용뿐만 아니라 각종 부대비용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막연하게나마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정품 사용자가 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학교에서 라이센스를 대여받는 방법입니다. 기업과 마찬가지로 학교에서도 볼륨 라이센스를 통해 학생들에게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해주고 있는데요, 의외로 1,2학년생들은 이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도서관이나 학과 사무실에서 직접 CD를 대여하거나 학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는 방식으로 소프트웨어 설치가 가능합니다.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는 학교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윈도우와 오피스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시각디자인학과나 통계학과등의 존재여부에 따라 포토샵이나 SAS같은 소프트웨어도 추가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래는 제가 다니는 연세대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목록중 일부인데, 오피스 2007버전을 포함하여 학교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구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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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업의 프로모션 행사를 이용하자.
학교에서 제공되지 않는 프로그램들을 구하는 또다른 방법으로는 기업들의 프로모션 행사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MS사의 'DreamSpark'가 있습니다. 비주얼스튜디오 2008, 윈도우 서버 2008등 각종 프로그래밍/서버 툴을 무료로 사용가능한 이 사이트는 프로그래머로 전공을 선택하였다면 꼭 알아두어야할 사이트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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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라도 'Expression Studio 2'를 사용하여 자신이 운영중인 블로그를 개편하거나 'Virtual PC'를 사용하여 여러 개의 OS를 자신의 PC에 설치하는 일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이 사이트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고등학생에게도 프로그램을 제공해주고 있는데, 고등학교의 경우 학교 관리자만이 신청할 수 있는 제약이 있군요.

대학생의 경우는 ISEC 국제학생증을 따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성균관대를 비롯한 일부 대학에서는 ISEC 학생증을 정식 학생증으로 채용하고 있지만 아직 많은 학교들이 별도로 국제학생증을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요, 공식홈페이지에서 체크카드를 신청하고 외환은행에서 발급받거나 우편신청후 가까운 대학교에서 학생증을 발급받을수 있습니다. 신청료는 14000원이라고 하는군요.

3. 프리웨어를 활용하자.
대학생 한정은 아니지만 소프트웨어를 구하는 또다른 방법으로는 무료 소프트웨어(프리웨어)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최근의 무료 소프트웨어들은 상당히 만족할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대표적인 프리웨어 제공 사이트로는 아래와 같은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미디어 : 곰TV( 동영상 플레이어 및 인코더 제공), KMP플레이어(동영상 플레이어 제공)
인터넷 : 웹마(기능개선형 익스플로어 제공), 파이어폭스(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제공)
시스템 : 이스트소프트(압축 프로그램, FTP, 뷰어 및 각종 프로그램 제공)
백신 : 안철수연구소(V3 Lite 무료 백신제공)

안철수연구소의 v3 Lite는 지난해 바이러스블러틴 테스트에 통과한 V3 2007과 같은 엔진을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무료 백신중에서는 가장 인지도가 높은 백신중에 하나입니다. 곰TV의 곰플레이어는 필요한 동영상 코덱을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수 있는 기능이 있어 편리하고요, 압축프로그램으로는 이스트소프트사의 알집을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새폴더 만들기 기능이 있어 상당히 유용하거든요.

4. 이도저도 안되면 구입하자.
앞서 방법으로도 소프트웨어를 구하지 못하였다면 마지막 방법으로 소프트웨어 구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 구입을 결정하였다면, 소프트웨어 라이센스를 꼼꼼히 살펴보아야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MS 윈도우를 구입하고자 한다면 DSP 버전과 GGK 버전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DSP 버전은 기업에서 완제품으로 판매하는 PC에 설치되는 라이센스로서 '처음사용자용'과는 달리 메인보드를 3회까지만 교체할 수 있는 제약이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메인보드를 3회까지 교체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가장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기능을 얻을수 있는 라이센스라 할 수 있겠습니다. XP HOME DSP 버전의 경우는 현재 3,4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니, 가장 저렴한 가격에 OS를 구입하는 한가지 방법이 되겠네요.

GGK(Get Genuine Kit) 라이센스는 불법 사용자를 정품 사용자로 전환하기 위해 MS가 새로 도입한 라이센스인데, XP 버전에 한정하여 별도의 패키지 제공없이 라이센스 키만 제공하는 라이센스입니다. XP PRO버전을 기준으로 약 40만원대의 패키지 상품에 비해 그 절반의 가격으로 라이센스를 획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외 ADOBE사는 국내에 학생용 라이센스를 도입하고 있지 않지만 MS사는 55500원에 MS 오피스 2007 버전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글과컴퓨터는 교육용 라이센스 버전외에 기간제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컴퓨터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서 들어간 비용입니다.

OS : Windows XP [학교 라이센스, 0원]
OFFICE : MS OFFICE 2007 [학교 라이센스, 0원]
                 한글 2007 [학교 라이센스, 0원]
                 ADOBE PHOTOSHOP CS4 [학교 라이센스, 0원]
VIEWER : 꿀뷰 [프리웨어, 0원]
                   ADOBE PDF VIEWER [프리웨어, 0원]
MEDIA :     곰플레이어 [프리웨어, 0원]
                   곰오디오 [프리웨어, 0원]
SYSTEM : V3 LITE [프리웨어, 0원]
                  알집 [프리웨어, 0원]
-----------------------------------------------------------------------------------
비용합계 :   0원

흔히들 소프트웨어 비용이 많이 비싸다고들 합니다. 우스개 소리로 내 컴퓨터에 있는 소프트웨어 비용을 다 합치면 차 한 대 값은 나온다라는 말도 이전에 많이 했었지요. 그러나 최근에는 학생용 라이센스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보편화되어 있으며, 조금만 노력하면 얼마든지 저렴한 비용으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대학생 첫 노트북, 기왕이면 정품 프로그램으로 가득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요.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여러분들도 곧 아실수 있을 겁니다.  


2009/01/04 16:22 2009/01/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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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웹초보 결산:: 2008년 분야별 프리웨어 베스트

    Tracked from 웹초보의 Tech 2.1 2009/01/04 23:34 delete

    2008년을 장식하는 마지막 포스팅은 조금 욕심을 내어 분야별 프리웨어 베스트에 도전해 봤습니다. 종종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할지 많은분들이 고민하시는 것 같아서 각 분야에서 최고의 프로그램을 정리해 봤는데요. 개인적인 제 경험과 Gizmo, Lifehacker, Donation Coder 등의 웹사이트를 참조해 작성해 봤어요. 결국 욕심만 부리다 시간이 없어 제대로 정리도 못하고 아직 많은 부분이 더 추가되어야 하지만, 2009년이 되면 포스...

  2. Subject 신년특집(2) - 마우스에서 터치 인터페이스로!

    Tracked from 서진호의 윈도우7 이야기 2009/01/05 00:19 delete

    올 한 해에는 마우스에서 터치 인터페이스로 가는 해가 될 것 입니다. 그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 폰 시장에서 터치 인터페이스가 일반화 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햅틱, T옴니아 폰과 같은 휴대폰이 큰 성공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데스크톱 PC에서도 터치를 사용하고 받아 들이는 데 그리 어렵게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터치에 대해 정의를 내리자면, 지금까지 제일 친숙하게 사용자들이 화면 위의 개체들과 상호 반응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3. Subject 여러분들은 어떤 프로그램을 즐겨 사용하시나요?

    Tracked from 김기자닷컴 2009/03/16 16:01 delete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많은 분들이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추천을 해주시긴 하지만 아무래도 자주 사용하다보면 그저 익숙함에 사용하는 것들도 있고 하지요. 그리고 대부분 추천할 만...

  4. Subject 소프트웨어(SW)는 비싸다는 편견을 버려~!!

    Tracked from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2009/09/22 17:22 delete

    당당이 친구 A군의 이야기를 좀 해볼까요? A군은 돈도 많고 키도 크고 인물도 좋고~ 그야말로 ‘엄친아’라고 할 수 있죠. 엄친아 A군에게도 짝사랑 그녀가 있었으니… 도도하고 귀티 나는 B양. A군은 짝사랑 그녀 B양에게 고백할까? 말까?를 수백 번 고민하며 몇 일을 술로 지새웠지요. 그런데 이게 웬일? 도도함과 귀티의 절정인 B양이 ‘안여돼’ – 안경 + 여드름 + 돼지의 총합 – C군에게 홀랑 가버린 게 아니겠습니까. 후에 들리는 소문을 듣자 하..

  1. fancyydk 2009/01/04 18:01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대학생이라면 기존 가격보다 훨~씬 더 싸게 소프트웨어를 구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정품 비스타 얼티밋과 오피스 2007같은 경우는 합쳐서 20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했으니까요. 그래도 아직은 부족하지만 오픈소스 대안이 더 발전하면 하는 개인적인 소망이 있네요 ^^

    • 소금이 2009/01/04 19:14 address edit & del

      상당히 싸게 구입하셨네요. 저는 이전에 비스타 홈 프리미엄 버전을 10만원 조금 넘게 구입하였다는..오픈 소스도 점점 나아지고 있으니 좋은 소식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2. joogunking 2009/01/04 18:03 address edit & del reply

    애플의 경우에도 학생 할인을 적용하고 있죠.
    요즘엔 각종 무료 프로그램들도 성능이 좋아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소금이 2009/01/04 19:14 address edit & del

      맥은 아직 써보질 못해서 미처 다루지를 못하였네요. 학생할인을 한다니 저도 좀 알아보아야 겠습니다. ^^

  3. 별빛가로등 2009/01/04 18:16 address edit & del reply

    알집은 여러모로 비판받을 점이 많은 소프트웨어입니다. (레지스트리를 심하게 바꿔버리는데다가 애드웨어이며, CRC 오류 검출에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오픈소스를 가져다 개발해 놓고는 독자 개발 압축 포멧으로 소개한 alz등 도덕성에서도 문제가 있습니다.) 7zip이나 zip+도 개인사용자에게 완전 무료이고 상당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미지 뷰어도 Xnview가 알집보다 월등한 성능을 보여주면서 알집과 같이 광고를 보여주는 애드웨어도 아닙니다. 구글에서 배포하는 Picasa는 단순한 이미지 뷰어가 아닌, 일종의 컴퓨터 사진첩 역할을 하는 괜찮은 프로그램입니다.
    오피스의 경우도 학생은 싸게 살 수 있지만,이것이 어렵다면 오픈오피스를 써보는 것도 좋습니다. 최근 3.0으로 업데이트를 단행하면서 성능상으로는 ms오피스를 거의 따라잡았으며, MS오피스와의 파일포멧또한 호환 됩니다. (최근 2007의 파일 포멧까지)

    • 파샤스 2009/01/04 18:49 address edit & del

      저도 "새폴더 만들기 기능이 있어 상당히 유용하거든요." 이 부분에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이걸 좋아하시는 분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긴 하는군요.. 그러나 그것을 사용자 선택이 아니라 설치시 마음대로 수정해버리는것은, 말씀하신대로 옳지 않죠.

    • 소금이 2009/01/04 19:25 address edit & del

      확실히 알집보다 더 좋은 프로그램은 얼마든지 있지만, 선뜻 권해드리기는 못할 것같아요. 실습조교로 수업을 하다보면 간단한 프로그램 하나도 제대로 실행시키지 못하는 새내기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거든요.

      익숙한 사람에게는 별 문제가 없지만, 학생들의 입장에선 별반 다를 것이 없는 프로그램을 위해 영어로 된 사이트에 직접 접속하여 알수 없는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실행시키는 것 자체가 곤욕스러울 수 밖에 없지요.

      반면 알집은 한글로 메뉴가 구성되어 있고, 포털사이트를 통해 쉽게 다운받을 수 있으니 구하기도 쉽고, 또 많이 익숙해 합니다.

      성능이 좋아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학생들에게는 여전히 알집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 남을 것같습니다. ^^

    • fancyydk 2009/01/04 22:18 address edit & del

      알집에 익숙하신 국내 사용자들에겐 외산 프로그램이 아무리 성능이 좋더라도 다가가기 힘든 점이 많이 있을텐데요, 그런분께는 국내 압축 프로그램 중 "빵집"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빵집이 처음에는 알집을 겨냥하고 만든 만큼 (지금은 아닙니다) 알집과 비슷한 인터페이스에 훨 나은 성능(빠른 압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많은 사람들이 원하시는 새폴더 기능에 빵폴더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지요. 다만 알집 같은 상용 프로그램이 아니라서 버그가 간혹 있을 수 있고 만들어주시는 프로그래머께서 너무 바쁘셔서 업데이트가 간헐적으로 이루어진다는것 빼고는 최고의 압축 프로그램입니다. http://www.bkyang.com 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 재성님 2009/01/05 00:03 address edit & del

      레지스트리 안 바꾸는 압축 소프트웨어가 있나요? 압축파일 호환시키려면 당연히 바꿔야 하는건데요...

    • 별빛가로등 2009/01/05 22:05 address edit & del

      제가 언급한 ZIP+ 와 7ZIP은 모두 포털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한글이 잘 지원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ZIP+는 과거 지놀펜이라는 이름의 압축 프로그램으로 알집과 마찬가지로 국내 프리웨어입니다.
      성능이 좋아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이것은 국내 사용자의 게으름일 수 있습니다. 물론 이스트소프트의 강력하며, 치사하게까지 보이는 마케팅 능력은 나름 존경합니다.
      그러나, 국내 사용자는 너무 하나의 알려진 프로그램을 맹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알집이 어떤어떤점에서 성능이 문제가 있고, 국내 다른 프리웨어도 좋은게 있다 해도... 일단 귀찮아서 안바꾸더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4. snowall 2009/01/04 18:35 address edit & del reply

    최근 대학생 대상으로 MS오피스2007의 할인 행사가 있었습니다. 저도 그때 6만원에 정품 샀지요...
    저도 알집보다는 7zip을 추천합니다.

    • 소금이 2009/01/04 19:24 address edit & del

      패키지 상품을 구입하셨다면 상당히 싸게 구입하셨네요. 오피스 사자에서 55500원에 팔고 있지만 dvd와 케이스를 추가 구입하려면 대략 7만원정도 나오더군요.

  5. 게르드 2009/01/04 20:55 address edit & del reply

    대학에서 왜 윈도우만 쓰나요.. 요즘엔 오픈 솔라리스나 우분투, 맥 등등으로도 쓰기 참 편한데.
    이미 졸업했습니다만, 참 아쉬운 점 중 하납니다.

    대학에서조차도 윈도우 없으면 아무것도 안되는 그런 환경이더군요.. 환경탓만 하기엔 교수님들도, 학생들도 아직 자각이 부족하달까....

    솔직히 윈도우 아닌 다른 운영체제로도 플밍공부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는데...;;;

    • 스카이호크 2009/01/04 21:31 address edit & del

      M$ Office와 HWP, SPSS가 윈도우에서만 돌아가거든요.

      저 역시 맥 유저고 오픈오피스, iWork 등등을 써 봤지만 아무래도 (제 기준으로 봤을 때) M$ Office 2007을 능가하는 오피스 프로그램은 없더군요. 다른 사람들과 자료공유도 어렵고 말이죠. 오픈오피스가 많이 발전하긴 했지만 그래봤자 M$ Office 2003 수준입니다. 멀었죠.

    • 나인테일 2009/01/05 00:05 address edit & del

      한글은 리눅스용도 있습니..;;

  6. 나인테일 2009/01/05 00:16 address edit & del reply

    오픈오피스.. 확실히 워드랑 스프레드시트는 쓸만한 수준인데... Impress같은 경우는... 예. 이건 욕 먹어도 쌉니다. 답이 없지요..(.....)

    저야 뭐 오픈오피스 가끔 쓰고 대부분의 작업을 iWork로 하고.. 특히 프리젠테이션은 무조건 Keynote이기 때문에... MS 오피스는 언제 써봤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MS오피스는... MS 위탁 단속 권한을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며 온 동네 삥 뜯으러 다니는 양아치 소프트웨어 총판들 때문에 나쁜 감정이 너무 많이 쌓여서 말이지요. 무슨 구멍가게에까지 찾아와 정품 사용자까지 무슨 죄인 취급하며 영장도 없이 업무용 PC를 검사하겠다고 막무가내로 들이닥치는 그 놈들 생각하면 지금도 이가 갈려서 앞으로도 쓰고 싶은 생각이 없군요.

    정품 사용자한테까지 이 라이센스가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지네 물건 또 팔아먹으려고 용팔이 수작 부리던 그 놈들에게 학을 떼고 있는지라 이젠 아예 윈도우즈도 안 쓰지요. 이런 일이 한두번이어야 말이지요. 에효....

  7. 지나가다.. 2009/01/09 08:19 address edit & del reply

    알집이 퍼지면서 alz 라는 신뢰성과 호환성 떨어지는 파일포맷이 퍼지고 있다는게 큰 문제입니다. 도덕성문제뿐만 아니라 이것이 신뢰성면에서도 문제가 있다보니 이런 형식으로 압축된 데이터들이 늘어난다는게 나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프로그램 잘 모르는 사람에게 일수록 알집은 권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이스트소프트의 다른 프로그램들은 괜찮습니다.

  8. 김기자 2009/03/16 16:02 address edit & del reply

    오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군요.
    대부분 어둠의 경로를 통해 과자를 구하던데요. ^^;

  9. yurion 2009/03/18 16:21 address edit & del reply

    이스트소프트 계열은 프리웨어가 아닙니다.
    기업용으로는 2~3만원의 라이센스료가 부과됩니다.
    일반인에게는 애드웨어이군요.

  10. 당당~ 2009/09/22 17:07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소금이님. 비록 한물 건너 간 글이지만 오늘 발행한 글에서 참조할만 해서 링크 및 트랙백 걸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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