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도 연행되는 이명박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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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경찰에 의한 충격적인 진압이 진행되었습니다. 연합뉴스 건물앞에서 연좌 시위를 벌이던 시민들은 경찰측의 '인도로 올라가라'는 요청에 의해 인도로 올라갔으나, 경찰측은 인도위에 있는 시민들을 비롯하여, 초등학생, 고등학생, 국회위원등 다수의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불법 연행하였습니다.

현행법상 주거지가 명확한 시민의 경우 연행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측은 미란다 고지를 비롯한 모든 법적인 절차를 무시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다수의 부상자 또한 속출하였습니다.

다행히 초등학생들은 기자들의 항의에 의해 간신히 풀려났으나, 만약 기자들의 항의가 없었더라면 그대로 경찰청 유치장에 갇히는 신세가 될 뻔 하였습니다.

이번 추가협상이 협상이 아닌 '논의'로서 미국측의 일방적인 요구를 담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정부는 이러한 현실을 여전히 부정하고 나아가 강경진압을 통해 시민들을 우롱하는 비열한 정치를 펼치고 있습니다.

과연 초등학생조차 잡아가는 것이 국민들을 섬기는 정치일까요? 유신정권의 시대가 이제 막을 올리고 있습니다.


2008/06/25 17:19 2008/06/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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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6.25날 벌어진 이명박정부의 참담한 독재만행

    Tracked from 대한민국을 넘어서 2008/06/25 18:24 delete

    현직 국회의원(민주노동당 이영희 의원)을 강제연행 하다니 이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은 자유민주주의 운운할 자격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풀려나긴 했으나 초등학생도 강제연행되었고 81세 할아버지와 스님도 강제연행되었습니다. 썩어빠진 독재정권이며 폭력으로 권력을 유지하려는 쓰레기 집단임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일개 공항에서도 국회의원은 면책특권으로 감히 손도 못건드립니다. 부패하고 무능하며 독재까지 일삼으려는 이 정권..

  1. 데굴대굴 2008/06/25 17:46 address edit & del reply

    역사 창조중?

    • 이순례 2008/06/26 10:25 address edit & del

      초딩이 왜 시위에 참가해? 어른들이 날뛰면서 아이들 교육은 사라지는구나

    • 어이상실 2008/06/27 10:11 address edit & del

      이순례 아지매는 집에서 찬 냉수나 드쇼.이런데 나이든 사람 머 할라꼬 와서는 망발하쇼?ㅋㅋㅋ

  2. a? 2008/06/25 17:49 address edit & del reply

    진짜 대박이네요 -ㅅ-;;;

    재정신으론 안저럴텐데...

    • 넌뭐니 2008/06/26 16:18 address edit & del

      1960년 4.19땐 초등학생이 시위 안했나요? 옳고 옳지 않음을 안다면 초등이 어딨고 유치원이 어딨나요?
      알건 다 알죠? 당신은 조국을 위해 무얼 하고 있나요?

  3. 빵발이 2008/06/25 18:14 address edit & del reply

    면박이 혹시 광우병?????

  4. 기자분 2008/06/25 18:23 address edit & del reply

    글 똑바로 쓰세요. 연행을 막기위해 시민들이 30분 동안 버스를 가로막으며 저항했습니다. 기자들 항의로 초등학생이 풀려났다고만 하면 주변 시민들은 모두 구경꾼이었습니까? 그렇게 왜곡될 수도 있다고 생각 안하세요?

    • 소금이 2008/06/25 23:36 address edit & del

      제가 본 바는 이렇습니다. 학생이 연행되어서 버스로 끌려갔고 시민들이 차량이동을 하지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그 와중에 기자 한분이 나이와 거주지를 물었고, 해당 학생이 12살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후 기자들이 초등학생이 있냐고 경찰들에게 질문공세를 시작하였고, 경찰은 처음에는 부정하다가 이후 학생들의 나이를 확인하고 연행에서 풀어주었습니다.

      시민들이 역할도 주요했지만, 결정적인 역할을 기자가 했기 때문에 문구상에 기자의 역할을 첨언한 것인지 특정한 의도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님을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5. dall-lee 2008/06/25 19:03 address edit & del reply

    드러내놓고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6. 와우 2008/06/25 19:04 address edit & del reply

    무섭습니다.

  7. A2 2008/06/25 19:06 address edit & del reply

    ;;;

  8. 명박똘아이 2008/06/25 19:15 address edit & del reply

    미쳤군...완전 돌았어..

  9. 어제 쥐한마리잡았는데 2008/06/25 19:41 address edit & del reply

    음 유신 정권 드디어 부활하다????

    • 소금먹은넘이물신다 2008/06/26 00:40 address edit & del

      유신때도 초등학생아니그대는국민학생 연행했나요 내가알기론 없었는거같은데

  10. 이병석 2008/06/25 19:46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슬픈 현실이다 저 아이의 부모가 한심 하다..... 맨날 눈만 뜨면 촛불 폭력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배우고 자라 어른이 되면..어떤 짖거리를 할까...모든 어른들이 책임저야한다...기름 한방울없는 나라에서 앞으로 수천 수만가지 팔아먹고 살아야 하는데 왜 소가 전부라고 생각하는가 옛 어른들 무엇든 적당하라고...미국소불매.. 우리는 수천 수만가지 팔아 먹고 살아야 되는데 말이다 ...정말 지겹다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열심히 노력해도 이불경기속에서 전등 하나라도 끄고 아끼려 하는데........

    • 실비단안개 2008/06/25 19:48 address edit & del

      나와 내 가족이 광우병 쇠고기를 먹고 미친다면 수천수만 가지의 물건과 부귀영화가 무슨 소용일까요 -

      인간의 최대꿈은 무병장수가 아닐까요?
      그런데 왜 막을 수 있는 미친병에 걸려야합니까.

    • 나도 미처보았으면 2008/06/25 19:56 address edit & del

      국어공부를 제대로 하셔야 겠군 무엇이 옳고 그른 판단도 인생의 가장소중한것이 무엇인지도. 국가의 생존방법의 첫째가 무엇인지...
      당신은 국민과 국가중에 국가가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제왕의 기질이 우수하오

    • 꺼벙석 2008/06/25 20:22 address edit & del

      또라이, '소가 전부'가 아니고, '목숨,건강,그것도 내 자식들의 건강이 전부'라서 나온 건데, 니 눈엔 '소를 따지러'나온 것 같니? 다시 한 번 가르쳐줄께, 이 저능병석아, 소때문에 나온게 아니라 목숨 건강 내자식의 건강땜에 나오는거야.

    • 꺼벙석 2008/06/25 20:36 address edit & del

      너의 말자체가 지닌 모순을 지적해 줄께. '수천 수만가지 팔아먹고 '살아야'되는데...'라고 했지? 그런데, 그 수만가지 팔아서 돈은 벌어놨는데, 막상 뭘 사먹으려니 온천지엔 죄다 위험한 고기로 만든 음식과 재료 밖엔 없어.(내말이 과장같냐? 미국소가 완전개방되면 반드시 한국시장에선 미국소가 완전정복하게 된다. 당연하지. 가격이 가장 싸거든. 즉, 다른 나라 소고기가 든 음식은 사먹을래야 사먹을 수가 없게 될건 분명하지.) 넌 그때 어떻게 할거냐? '살기위해' 수만가지 팔아서 돈 벌려는 거 아냐? 명백히 해라-- 어느 쪽이 궁극의 목적이냐? 돈 자체냐? 아니면, 사는거냐?

    • 모닝커피 2008/06/26 10:27 address edit & del

      맞아요. 초딩이를 데리고 온 부모는 무슨 맘 이었을까>

    • 살다보면 2008/06/27 10:17 address edit & del

      아저씨보다 훌륭한 아이입니다.어디서 이런 산 교육을 하겠습니까?그리고 하고 많은 일중에 소만 가지고 그러냐구요?소고기 안먹으면 그만입니다.헌데 소고기가 구이만 있습니까?소를 가지고 만드는 다양한 먹거리나 생활용품에도 미친소가 들어가니 이 난리 아닙니까?정부는 그런 국민의 맘을 이해하기는 커녕 이상한 빨갱이로만 모는데 웃기지 않습니까?가족이 식탁에 앉아서 맛나게 밥먹는게 아니라 미친 소고기가 혹시 들어가지나 않았나 전전긍긍 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잠도 오지않습니다.

  11. 실비단안개 2008/06/25 19:46 address edit & del reply

    미친소를 먹기도 전에 벌써 제대로 미쳤구나.

  12. 민주화 후퇴선언 2008/06/25 19:47 address edit & del reply

    쥐빡이 정권 도레미.친 정권 하수 인들 하는거 봐라 . 초딩까지 이게 할짓이냐 ........

  13. 맞춤법 2008/06/25 20:26 address edit & del reply

    초등학생도 연행'되는'이 아니라 연행'하는'이 바른 표현,
    '역활'이 아니라 '역할'.

  14. 쉐도우 2008/06/25 20:37 address edit & del reply

    어딘가의 인터넷 뉴스에서는

    '초등생은 풀려나'라고만..써있군요..=_=

  15. 과객 2008/06/25 20:38 address edit & del reply

    국민과의 소통이 아니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독재군요
    내가 대통령이면 국민 앞에 떳떳이 나와서 대화로 끝장토론하겠구만
    뭐가 무서워서 소통도 안하는지...

  16. 수&세 2008/06/25 20:38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이건아닌것같다.

    예를들어..아이가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병원에선 1만분의 1 아니 그보다 더한 확률이 있어도 그 1%의 확률때문에 이것저것 검사하자고한다. 부모의 입장에서 병원비도 문제이지만 혹시나 우리아이가 어떻게 잘못될까봐 가슴이 찟어지는 아픔을 참으며 아이를 의사에 손에 맡긴다.
    부모라면 100%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할 것이다.
    왜? 우리아이가 어떤병인지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지 아이의 건강을 생각해서이다.

    지금 대통령님은 그렇게 하시나여??
    국민들의 건강을 그런관점에서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여?
    미국에서 수입하는 소 전부를 말하는것도 아니고 통계적으로 30개월이후의 소가 광우병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라고하면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인데..누구를 위해서 이 정책을..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하시나여??
    확률,확률 자꾸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그럼 안 걸릴 수 있는 확률이 더 많은 안전한 소를 들여와야 하는거 아닌가여??
    말로만 안전하다라고 하지말고 법적인 테두리내에 확실한 방법으로 소비자가 결정권을 가지고 들여와야하는거 아닌가 말입니다.!! 왜? 돈을 주고 사는입장에서 당당하게 권리주장을 못하나여???
    지금당장의 성과? 손실? 사람은 죽고나면 돈이란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무용지물입니다.
    어떤 희생을 치뤄서라도 국민들의 건강이 우선아닌가여??

    저 아이...우리나라의 희망이며 새싹인 아이까지도 이렇게 철장에 가두시려한다면...
    더이상 국민들의 대통령이 아닙니다.
    국민의 염원을 못이루시겠으면 그냥 조용히 그 자리 포기하시고 더 능력있는분께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해 주시는게 이 정권이 할 수 있는일이 아닌가 합니다.
    정말 가슴이 썩어 문드러지는 아픔을 국민들에게 지우려하지마십시요.
    엄마의 마음 말로는 표현하기 쉽습니다. 행동으로 옮기세요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모습 국민의 한사람인 제가 정말 바라는 바입니다. 언행일치!!

  17. 강철지크 2008/06/25 22:03 address edit & del reply

    이명박은 저런 짓을 하면서... TV에 나와서 말하는거 듣고 있으면 역겨워요.
    요샌 TV만 키면 구토나오네요.

  18. 이럴수가 2008/06/26 00:54 address edit & del reply

    유신 때나 5공 때도 경찰이 초등학생을 연행한다는 말은 못들어 봤다.... 수준이하 미친 정부..바보 경찰...

  19. 잘했다 2008/06/26 01:58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러니까 왜 시위하러 나와...방학했다고 시간많어?
    나와서 시위할 시간에 영어 한단어나 더 외워라..

    전경들한테 덤비니까 전경이 강제진압을 하지..쯧쯧..

  20. 2008/06/26 02:17 address edit & del reply

    위의 분 어이없는 말이네요 그러면 초등학생도 연행되는 현상황이 정상이라고 보십니까?
    전경에게 덤비니까 강제진압한다 -- 어이없네요 평화시위를 강제진압하는 법도 있습니까?

    • 당근 2008/06/26 07:14 address edit & del

      유유상종입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하늘보고 침뱉기 입니다.

  21. tikva 2008/06/26 07:00 address edit & del reply

    초등학생이라고 공권력에 도전하는 것이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정부를 믿고 그들이 한 추가 협상을 믿고 기다려봐야 할 시간입니다.
    물러서지 않고 끝없는 촛불시위와 다수의 힘으로 밀어붙이려고 하는 행태는 접어야 할 때입니다.

  22. 당근 2008/06/26 07:06 address edit & del reply

    하루 살이는 하루를 사나요?

    우리는 얼마나 살까요?

    우리는 지금 무엇을 위해서 투쟁? 하나요?

    정부는 무엇을 위해서 투쟁? 하나요?

    우리는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나를 위한 것이 모두를 위한 것인지!

    모두를 위하는 것이 곧 나를 위하는 것인지!

    막연한 두려움이 우리 정부와 국민의 의사 소통을 투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불신하는 사고를 가지고는 그 어떤 대책도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을 위한 정부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그것을 시험할 때가 아닙니다.

    우리 정부가 민주 정부가 아니라면 그것은 우리 국민이 민주 시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실수를 했다면

    그것은 곧 우리의 실수인 것입니다.

    나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기에 이렇게 투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마십시오.

    우리는 진정 하나입니다.

    이런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우리의 집회의 투쟁은 분명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힘을 모아서 넘어야 하는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힘을 모아야 합니다.

    대낮부터 투쟁을 위해서 모이는 것이 힘을 모으는 것입니까?

    도로가 차단되어서 수 시간 동안 교통대란을 겪는 것을 원하십니까?

    지금 국민의 뜻을 모아서 청아대에 가서 의견을 제출하고 싶으십니까?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그 뜻을 충분히 알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너무나 과격하게 이 일만이 해결되면 모든 될 것 같이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이 문제 말고도 우리의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더 근접해 있는 일들이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지금 우리 국민들...

    특히 지식인들이 더욱 깊게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한 발 한 발을 내 딛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이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하나라고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제발요.

    지금은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는데...

    촛불을 투쟁하는 것이 힘을 모으는 것이라고 착가해서는 안 됩니다.

    두 손 놓고 기다리는 것이 어리석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도 안 됩니다.

    지금 우리가 있어야 하는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까?

    그러면서 정부의 일을 가지고 이야기 합니까?

    정부의 일은 곧 우리의 일을 표명하는 것입니다.

    명심하십시다.

    대통령만이 고민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모두가 어떻게 건설적으로 힘을 모아서 이 사건을 뛰어 넘을지를 말입니다.

  23. 닌테도 2008/06/26 07:10 address edit & del reply

    니도 소고기 안묵을것이면서 뒤에서 지켜보는 주제에

    • 당근 2008/06/26 07:15 address edit & del

      바로 이게 문제입니다.

      절대로 상대에 대한 배려를 하지 않으려고 하면서

      자신은 배려 받기를 원하다는 것입니다.

      극단에 치우쳐 있는 개인이기주의입니다.

  24. 국민 학생 2008/06/26 08:08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고 어케 되어갈란가?
    나라 꼬라지가 ...

  25. 미친정부 2008/06/26 08:17 address edit & del reply

    미쳐도 정도껏 미쳐야지...초등학생을 연행하는 나라가 이세상 어디에 있단말이냐

  26. 바라미 2008/06/26 08:35 address edit & del reply

    길거리를 배회하게 하는 강아지는 그 주인의 책임! 대체 재네 부모는 저리 데모대 안에 아이를 집어넣는 방치를 해서 아이를 망치고 있남? 지들 욕심 채우느라 정신없지... 암!! 쯔ㅡㅡㅡ@ㅉㅉㅉㅉ

  27. 돌/띵이 2008/06/26 10:11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러다 나라 뒤집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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